[속보] ‘황인범 1골 1도움·오현규 데뷔골’ 홍명보호, 체코에 2-1 짜릿한 역전승

선제 실점 극복한 홍명보호, 체코 꺾고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청신호 ‘손흥민과 교체’ 오현규, 월드컵 데뷔전서 터진 극적 결승포의 전말

2026-06-12     신미희 기자
[속보] ‘황인범 1골 1도움·오현규 데뷔골’ 홍명보호, 체코에 2-1 짜릿한 역전승...  ‘손흥민과 교체’ 오현규, 월드컵 데뷔전서 터진 극적 결승포의 전말   사진=2026. 06.12   @FIFAWorldCup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를 2-1로 꺾고 조별리그를 승리로 열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1차전에서 후반 14분 크레이치에게 헤더 선제골을 허용했다. 흐름이 체코 쪽으로 기우는 듯했지만 한국은 8분 만에 균형을 되찾았다. 황인범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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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골은 후반 35분 나왔다. 손흥민과 교체 투입된 오현규가 문전에서 결승골을 밀어 넣었다. 월드컵 데뷔전에서 터진 데뷔골이었다. 황인범은 1골 1도움으로 승부의 두 장면을 모두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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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개최국 멕시코에 이어 A조 2위로 출발했다. 선제 실점 뒤 뒤집어낸 첫 승전보는 남은 조별리그 운영에 힘을 실었다. 체코전 승리로 홍명보호의 토너먼트 진출 기대감도 한층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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