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NA⑤] 셀라비브 포럼, 제품 설명을 브랜드파트너 역량으로 확장

SNS·AI 브랜딩, 데모 시연, 현장 응대, 이미지 컨설팅으로 짜인 스킨케어 비즈니스 세미나

2026-06-18     박준식 기자
셀라비브 엔터프러너 포럼 '2026 CELAVIVE ENTREPRENEUR FORUM'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박준식기자] 셀라비브 엔터프러너 포럼은 6월 17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스킨케어 전문 비즈니스 세미나로 열렸다.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는 제품 사용 경험과 데모 시연, 소셜 미디어, AI 브랜딩, 현장 응대, 팀빌딩, 이미지 컨설팅을 한자리에서 다뤘다. 셀라비브를 단순 스킨케어 제품군으로 놓기보다, 브랜드파트너가 고객을 만나고 콘텐츠로 설명하며 재구매까지 이어가는 사업 접점으로 확장한 행사였다.

스킨케어 직접판매는 제품을 아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소비자는 SNS에서 제품을 접하고, 가격과 용량, 사용 순서, 피부 타입별 적합성, 후기와 재구매 편의성을 함께 살핀다. 브랜드파트너도 성분과 기능을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제품 경험을 고객 언어로 바꾸고, 질문을 상담으로 정리하며, 모바일 주문과 재구매 흐름까지 이어야 한다. 셀라비브 포럼이 소셜 미디어와 AI 브랜딩을 전면에 놓은 배경도 이 변화와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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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비브와 스킨케어 기회, 제품 전후 변화 사례, 데모 시연은 소셜 미디어와 AI 브랜딩, SNS 브랜딩 비즈니스 확장과 함께 배치됐다. 제품 이해와 제품 전달을 따로 보지 않은 구성이다. 브랜드파트너에게 필요한 역량도 제품명을 외우는 수준에 머물지 않는다. 사용감과 루틴을 고객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고, 온라인 콘텐츠와 상담, 주문 동선으로 연결하는 능력이 중요해졌다.

데모 시연은 스킨케어 직접판매에서 가장 직접적인 설득 장치다. 클렌징, 토너, 세럼, 아이크림, 크림, 오일처럼 사용 순서가 있는 제품군은 말로만 설명하기 어렵다. 제형과 흡수감, 사용 순서, 피부 타입별 조합은 직접 보여줄수록 고객 이해가 빨라진다. 제품 전후 변화 사례와 데모 시연이 주요 프로그램에 포함된 것은 브랜드파트너가 고객 앞에서 셀라비브 경험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도록 하는 실전형 접근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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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AI 브랜딩은 셀라비브 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압축한다. 스킨케어 소비자는 매장이나 홈페이지보다 짧은 영상, 사용 후기, 지인 추천, 피부 타입별 루틴 콘텐츠를 통해 제품을 먼저 만나는 경우가 많다. 브랜드파트너도 제품 사진을 올리는 수준에 머물 수 없다. 사용 순서, 가격 대비 사용 기간, 피부 고민별 선택 기준, 데모 포인트, 재구매 시점을 고객이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로 정리해야 한다.

유사나는 셀라비브 사업에서 SNS 마케팅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지금은 소셜 미디어와 AI 브랜딩 시대’, ‘SNS 브랜딩으로 확장하는 비즈니스’가 제품 데모와 함께 들어간 것은 제품 지식과 디지털 판매 역량을 한 구조 안에 놓겠다는 방향으로 읽힌다. 브랜드파트너는 제품을 권유하는 사람을 넘어 온라인에서 신뢰를 만들고, 질문을 상담으로 정리하며, 모바일 주문과 재구매까지 연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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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응대와 고객 신뢰는 셀라비브 사업의 또 다른 기반이다. 스킨케어 제품은 피부 타입, 민감도, 기존 사용 제품, 사용 순서, 가격 부담, 재구매 주기까지 고객 질문이 세분화되는 제품군이다. 브랜드파트너가 고객 질문에 안정적으로 답하고, 제품 사용 경험을 일관된 상담 언어로 정리하는 역량이 판매 경험을 좌우한다. 현장 응대는 구매 직전의 말솜씨가 아니라 고객이 제품을 자신의 루틴 안에 받아들이도록 돕는 상담 과정이다.

팀빌딩은 셀라비브를 개인 판매보다 조직형 스킨케어 비즈니스로 다루는 대목이다. 제품 데모 방식, SNS 콘텐츠 톤, 고객 응대 언어, 재구매 관리 기준은 팀 안에서 공유될수록 힘을 갖는다. 고객 신뢰와 사업 기회, 팀빌딩이 함께 다뤄진 것은 셀라비브를 단품 판매보다 브랜드파트너 조직의 실행력으로 키우려는 방향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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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컨설팅은 부가 프로그램보다 브랜드파트너형 비즈니스의 한 축에 가깝다. 조미경 CMK이미지코리아 대표가 맡은 특별 강의는 첫인상, 퍼스널 컬러, 퍼스널 브랜드,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을 다뤘다. 스킨케어를 설명하는 브랜드파트너의 말투, 스타일, SNS 프로필, 짧은 영상 속 태도는 고객이 제품 설명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영향을 준다. 제품을 설명하는 사람의 신뢰감이 곧 상담의 출발점이 되는 시장이다.

셀라비브 엔터프러너 포럼 팩은 제품 체험과 세미나 참여를 한 번에 묶은 행사형 패키지다. 컨디셔닝 메이크업 리무버, 바이-페이즈 메이크업 리무버, 크리미 폼 클렌저, 카밍 클렌저, 퍼펙팅 토너, 리서페이싱 앰플 세럼, 트리플 액션 아이크림, 바이탈라이징 세럼, 컨투어링 페이스 앤 넥 크림, 래디언트 페이셜 오일 등 셀라비브 제품 10종이 포함됐고, 포럼 티켓과 비즈니스 트래블 백, 헤어 고정 시트, 핸드 타월, 접이식 거울, 괄사 등 로고 굿즈가 함께 구성됐다. 단품 구매보다 제품군 전체를 경험하고, 세미나 현장에서 사용 언어와 데모 방식을 익히도록 만든 패키지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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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팩은 일반주문 방식으로만 운영됐고 자동주문 품목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반복 구매용 제품과 브랜드파트너 세미나 결합형 상품을 구분한 운영 방식이다. 매일 쓰는 셀라비브 제품은 사용량과 재구매 주기를 만들고, 포럼 팩은 브랜드파트너가 제품군을 한 번에 경험한 뒤 현장에서 설명 방식과 데모 언어를 익히도록 돕는다. 같은 셀라비브 카테고리 안에서도 일상 소비 제품과 사업 세미나형 패키지가 다른 역할을 맡는 구조다.

화이트 드레스 코드, 리프레시 티타임, 호텔식 프리미엄 디너도 브랜드 경험의 톤을 맞추는 요소로 들어갔다. 스킨케어 전문 비즈니스 세미나에서 공간, 복장, 식사, 애프터 미팅은 제품 설명 바깥의 경험을 만든다. 직접판매 기업의 오프라인 행사는 제품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이면서 브랜드파트너가 서로의 말투, 스타일, 상담 방식, 사업 언어를 확인하는 현장이다. 셀라비브 포럼은 제품, 사람, 콘텐츠, 네트워크 경험을 함께 묶은 행사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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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비브 포럼은 유사나의 스킨케어 확장이 제품군 확대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을 드러낸다. 데모 시연은 고객 앞에서 설명하는 힘을 만들고, SNS와 AI 브랜딩은 온라인에서 고객을 만나는 방식을 넓힌다. 현장 응대와 팀빌딩은 상담 이후의 관계를 유지하고, 이미지 컨설팅은 브랜드파트너 자신을 신뢰의 접점으로 다듬는다. 셀라비브는 제품, 사람, 콘텐츠, 주문, 재구매가 연결되는 직접판매형 스킨케어 모델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에서 축적한 반복 구매와 상담형 판매의 문법은 셀라비브에서 피부 루틴과 콘텐츠 마케팅으로 확장된다. 소비자는 SNS에서 제품을 접하고, 브랜드파트너에게 질문하고, 모바일 주문망에서 가격과 구성을 확인하며,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재구매를 결정한다. 브랜드파트너에게 필요한 역량도 제품 지식에 머물지 않는다. 콘텐츠 전달력, 현장 응대, 이미지 브랜딩, 팀 운영 능력이 함께 요구된다. 셀라비브 엔터프러너 포럼은 유사나의 스킨케어 사업이 제품 판매에서 브랜드파트너 역량 강화로 이동하고 있음을 압축한 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