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억 전 포천향교 장의, 제11대 포천문화원장 당선

지역 유림 등 고른 지지 얻어... 135:134 1표차 극적 영예

2026-07-09     조영식 기자
박찬억 문화원장 당선자

[KtN 조영식기자] 9일 치러진 포천문화원장 선거에서 박찬억 전 포천향교 장의가 제11대 포천문화원장에 당선됐다.

박 당선자는 기호 2번으로 기호1번 윤춘근 후보와 치열합 경합을 벌였다. 개표 결과 박찬억 후보 135, 윤춘근 후보 134표로 1표차로 극적인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박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문화인은 많고, 문화원은 바르게, 문화원은 공정하게를 슬로건으로 문화원의 새로운 도약을 약속했다.

박 당선자는 포천시 건설도시국장, 내촌면장, 포천향교 장의, 포천명륜대 6기 회장, 포천중일고 총동문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