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퍼 내린 비비부터 카리나·박진영까지! ‘워터밤 서울 2026’ 축제 뒤 타오른 논쟁

[문화 연예 리포트] 비비 지퍼 퍼포먼스·카리나·박진영… ‘워터밤 서울 2026’ 뜨거운 무대 뒤 노출 논쟁 □ 권은비 빈자리 채운 개성파 무대… ‘워터밤 2026’이 남긴 노출과 음악 사이 쟁점 □ 비비의 과감한 연출 두고 “워터밤다운 무대” “동작 지나쳐” 반응 엇갈려 □ 몇 초짜리 영상이 음악 대신 신체 부각…출연자 선택권과 온라인 유통 기준 필요

2026-07-27     신미희 기자
비비의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카리나·박진영·다영의 개성 강한 무대가 ‘워터밤 서울 2026’을 달궜지만, 공연 뒤 온라인에서는 음악보다 노출 수위가 먼저 소비되는 축제 문화를 두고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 사진=2026. 01.27 ‘워터밤(WATERBOMB)’ 비비, 박진영, 에스파 카리나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비비의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카리나·박진영·다영의 개성 강한 무대가 ‘워터밤 서울 2026’을 달궜지만, 공연 뒤 온라인에서는 음악보다 노출 수위가 먼저 소비되는 축제 문화를 두고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흰색 점프수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비비가 의상의 지퍼를 내리자 객석의 함성이 커졌다. 상의를 벗은 남성 댄서들이 주변을 둘러쌌고, 비비는 낮은 자세로 마이크를 건네받으며 공연을 이어갔다. 무대 전체보다 해당 동작을 담은 짧은 영상이 빠르게 퍼지면서 ‘워터밤 서울 2026’은 공연 직후 노출 수위 논쟁의 중심에 섰다.

비비의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카리나·박진영·다영의 개성 강한 무대가 ‘워터밤 서울 2026’을 달궜지만, 공연 뒤 온라인에서는 음악보다 노출 수위가 먼저 소비되는 축제 문화를 두고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 사진=2026. 01.27 ‘워터밤(WATERBOMB)’ 비비, 워터밤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워터밤 서울 2026’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렸다. 음악 공연과 물놀이를 결합한 국내 대표 여름 축제로, 올해 서울 행사에는 비비와 카리나, 박진영, 비, 다영, 박재범, 이영지, 키스오브라이프, 빌리, 하이키 등 여러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랐다.

[STAR NOW] 셔츠 팍 풀어헤친 권은비, 워터밤 직캠 영상 200만 뷰 돌파   사진=2025 07.07  유튜브 채널 ‘DaftTaengk’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워터밤 여신’으로 불려 온 권은비는 올해 서울 공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권은비는 2023년 워터밤 서울 무대를 계기로 대중적인 관심을 넓혔고, ‘언더워터(Underwater)’가 다시 음원 차트에서 주목받으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 올해 공연은 한 명의 스타에게 관심이 집중되기보다 장르와 세대가 다른 출연진에게 화제성이 분산됐다.

□ 흰색 점프수트 입은 비비, 공연 중반 분위기 바꾼 연출

비비는 지난 25일 흰색 밀착 점프수트를 입고 ‘밤양갱’, ‘나쁜X’ 등 대표곡을 연이어 선보였다. 강한 표정과 움직임, 남성 댄서들과 맞춘 안무가 이어지면서 비비 특유의 거침없는 무대 분위기가 살아났다.

비비의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카리나·박진영·다영의 개성 강한 무대가 ‘워터밤 서울 2026’을 달궜지만, 공연 뒤 온라인에서는 음악보다 노출 수위가 먼저 소비되는 축제 문화를 두고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 사진=2026. 01.27 ‘워터밤(WATERBOMB)’ 비비, 워터밤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논쟁은 공연 중반의 퍼포먼스에서 시작됐다. 비비는 남성 댄서들 사이에서 무릎을 꿇은 뒤 젖은 점프수트의 지퍼를 내리고 안에 입은 비키니 상의를 드러냈다. 상의를 벗은 댄서들이 주변을 둘러싼 상태에서 마이크를 건네받는 연출도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큰 환호가 나왔지만, 공연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옮겨지면서 반응은 갈렸다. “워터밤의 성격과 비비의 이미지에 잘 맞는 무대였다”, “무대 장악력이 돋보였다”는 호평이 나온 반면 “동작이 지나치게 노골적이다”, “음악보다 선정적인 연출만 남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비비의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카리나·박진영·다영의 개성 강한 무대가 ‘워터밤 서울 2026’을 달궜지만, 공연 뒤 온라인에서는 음악보다 노출 수위가 먼저 소비되는 축제 문화를 두고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 사진=2026. 01.27 ‘워터밤(WATERBOMB)’ 비비, 워터밤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비비가 선보인 여러 곡과 안무 가운데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확산된 부분은 의상 지퍼를 내린 짧은 순간이었다. 공연 전체의 흐름은 사라지고 특정 동작과 신체 노출만 반복 재생되면서 논쟁의 초점도 음악보다 수위로 이동했다.

비비의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카리나·박진영·다영의 개성 강한 무대가 ‘워터밤 서울 2026’을 달궜지만, 공연 뒤 온라인에서는 음악보다 노출 수위가 먼저 소비되는 축제 문화를 두고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 사진=2026. 01.27  아이즈매거진 소셜미디어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카리나는 물총, 박진영은 체력…서로 다른 방식으로 만든 화제성

카리나는 형광 그린 컬러의 수영복 위에 흰색 메시 티셔츠를 입고 레오파드 패턴의 핫팬츠를 겹쳤다. 밝은 색상과 스포츠웨어의 활동적인 인상을 결합한 스타일이었다.

쏟아지는 물줄기 속에서도 안무를 이어갔고, 대형 물총을 직접 들고 관객을 향해 물을 쏘며 객석과 가까이 호흡했다. 카리나의 무대는 의상뿐 아니라 물총과 안무, 관객 참여가 함께 화제가 됐다.

비비의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카리나·박진영·다영의 개성 강한 무대가 ‘워터밤 서울 2026’을 달궜지만, 공연 뒤 온라인에서는 음악보다 노출 수위가 먼저 소비되는 축제 문화를 두고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 사진=2026. 01.27  아이즈매거진 소셜미디어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971년생인 박진영은 몸에 밀착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무대를 누볐다. 양팔을 벌린 채 물줄기를 맞고, 익숙한 히트곡과 안무를 이어가며 관객의 호응을 끌어냈다. 오랜 음악적 인연을 이어 온 비와 함께한 공연도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았다.

비비의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카리나·박진영·다영의 개성 강한 무대가 ‘워터밤 서울 2026’을 달궜지만, 공연 뒤 온라인에서는 음악보다 노출 수위가 먼저 소비되는 축제 문화를 두고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 사진=2026. 01.27  아이즈매거진 소셜미디어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우주소녀 다영은 데뷔 후 처음 오른 워터밤 무대에서 금발 머리와 흰색 크롭톱, 데님 숏팬츠, 검은색 롱부츠를 조합했다. 박재범과 ‘몸매’ 합동 공연을 꾸몄고, 박재범은 상의를 벗은 채 복근과 타투를 드러내며 무대를 이어갔다.

비비의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카리나·박진영·다영의 개성 강한 무대가 ‘워터밤 서울 2026’을 달궜지만, 공연 뒤 온라인에서는 음악보다 노출 수위가 먼저 소비되는 축제 문화를 두고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 사진=2026. 01.27  아이즈매거진 소셜미디어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지, 키스오브라이프, 빌리, 하이키를 비롯한 출연진도 각자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권은비가 빠진 올해 서울 공연은 특정 인물의 빈자리를 채우는 방식보다 출연진마다 다른 스타일과 무대 구성을 앞세우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 “워터밤이니까”와 “벗어야 뜬다” 사이

워터밤은 물에 젖는 공연 환경과 여름 축제라는 특성상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의상과 신체 움직임을 강조한 안무가 자주 등장한다. 출연자가 자신의 음악과 이미지에 맞춰 의상과 퍼포먼스를 선택했다면 표현의 범위로 존중해야 한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성인 관객이 중심인 행사에서 모든 노출을 선정성으로 규정하면 아티스트의 표현을 지나치게 제한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워터밤의 정체성 자체가 물과 음악, 과감한 스타일링을 결합한 축제에 있다는 시각이다.

불편함을 나타낸 이용자들은 노출 자체보다 반복되는 경쟁 구조를 지적했다. 남성 가수는 상의를 벗고 복근을 드러내야 큰 환호를 얻고, 여성 가수는 더 과감한 의상과 동작을 보여줘야 관심을 끈다는 인식이 굳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공연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말보다 몸매와 신체 부위를 품평하는 댓글이 더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도 문제로 꼽혔다. 아티스트가 선택한 표현을 존중하는 일과 신체를 성적인 대상으로만 소비하는 행위는 구분돼야 한다.

비비의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카리나·박진영·다영의 개성 강한 무대가 ‘워터밤 서울 2026’을 달궜지만, 공연 뒤 온라인에서는 음악보다 노출 수위가 먼저 소비되는 축제 문화를 두고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 사진=2026. 01.27  아이즈매거진 소셜미디어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남성은 팬 서비스, 여성은 선정성…다르게 작동하는 댓글

같은 무대에서 이뤄진 신체 노출도 성별에 따라 다르게 평가됐다. 남성 가수의 상의 탈의는 ‘팬 서비스’, ‘자기 관리’, ‘워터밤다운 모습’이라는 반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여성 아티스트의 의상과 동작에는 ‘선정적이다’, ‘과하다’는 비판이 더 강하게 붙었다.

비비의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카리나·박진영·다영의 개성 강한 무대가 ‘워터밤 서울 2026’을 달궜지만, 공연 뒤 온라인에서는 음악보다 노출 수위가 먼저 소비되는 축제 문화를 두고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 사진=2026. 01.27  비 소셜미디어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남성 아티스트 역시 자유롭지는 않다. 복근이나 근육을 보여줘야 워터밤에서 주목받을 수 있다는 기대가 반복되면 상의 탈의가 선택이 아닌 흥행 공식으로 굳어질 수 있다. 남녀 모두 음악과 공연보다 신체 관리와 노출 여부를 먼저 평가받는 구조에 놓이는 셈이다.

비판이 필요하더라도 외모 비하와 성희롱으로 이동해서는 안 된다. 표현의 자유를 이유로 모든 연출에 대한 비판을 막는 태도도 적절하지 않다. 공연의 맥락과 출연자의 선택, 관객이 느낀 불편함을 함께 놓고 판단하는 기준이 필요하다.

□ 공연은 사라지고 몇 초짜리 영상만 남았다

워터밤의 노출 논쟁은 공연장보다 온라인에서 더 크게 증폭된다. 현장에서는 음악과 안무, 물줄기, 조명, 관객 반응이 함께 이어지지만 SNS에는 가장 자극적인 몇 초만 잘라낸 영상이 올라온다.

특정 신체 부위를 확대하거나 같은 동작을 느린 화면으로 반복한 영상도 생산된다. 출연자가 무대 전체에서 보여준 노래와 움직임보다 촬영자의 각도와 편집 방식이 대중의 판단을 좌우하게 된다.

일부 기사와 게시물도 노출 경쟁을 비판하면서 자극적인 사진과 문구를 앞세운다. “상의 탈의”, “비키니”, “파격 노출” 같은 단어가 제목과 섬네일에 반복되면 논란을 다루는 보도마저 같은 소비 구조를 강화할 수 있다.

온라인 댓글 몇 개를 전체 여론처럼 확대하는 방식도 경계할 필요가 있다. 강한 표현일수록 빠르게 공유되지만, 공연을 관람한 전체 관객의 평가나 다수 이용자의 생각을 대표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비비의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카리나·박진영·다영의 개성 강한 무대가 ‘워터밤 서울 2026’을 달궜지만, 공연 뒤 온라인에서는 음악보다 노출 수위가 먼저 소비되는 축제 문화를 두고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 사진=2026. 01.27  아이즈매거진 소셜미디어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출연자가 정한 수위인지 먼저 확인해야

공연 수위를 일률적으로 낮추는 방식만으로 논쟁을 해결하기는 어렵다. 출연자가 자신의 음악과 무대 콘셉트에 맞춰 의상과 동작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우선돼야 한다.

주최 측과 제작진은 공연 전에 노출과 신체 접촉이 포함된 안무의 범위를 충분히 협의하고, 출연자의 동의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장의 환호나 온라인 화제성을 이유로 계획에 없던 상의 탈의와 더 강한 연출을 요구하는 분위기도 막아야 한다.

한 번 주목받은 아티스트에게 다음 공연에서 더 높은 수위를 기대하는 구조도 부담이 된다. “워터밤에 출연했으니 벗어야 한다”는 기대가 쌓이면 자발적인 표현은 새로운 의무로 바뀔 수 있다.

촬영과 영상 유통 기준도 보완할 필요가 있다. 공연 촬영이 허용되더라도 특정 신체 부위만 성적으로 편집한 영상이나 악의적인 합성물, 성희롱성 게시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신고와 삭제 절차가 마련돼야 한다.

□ ‘누가 더 벗었나’보다 ‘어떤 무대였나’

‘워터밤 서울 2026’은 비비의 강한 퍼포먼스, 카리나의 스포티한 에너지, 박진영의 체력과 히트곡, 다영과 박재범의 합동 공연이 서로 다른 방향에서 관심을 모았다.

사흘간 이어진 음악과 무대는 공연이 끝난 뒤 노출 장면을 중심으로 재편됐다. 출연진의 음악보다 의상과 신체가 먼저 검색되고, 다음 출연자에게 더 높은 수위를 요구하는 흐름이 반복되면 워터밤이 만들어 온 스타 탄생의 방식도 좁아질 수 있다.

비비의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카리나·박진영·다영의 개성 강한 무대가 ‘워터밤 서울 2026’을 달궜지만, 공연 뒤 온라인에서는 음악보다 노출 수위가 먼저 소비되는 축제 문화를 두고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 사진=2026. 01.27  아이즈매거진 소셜미디어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여름 축제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아티스트 보호는 서로 반대되는 가치가 아니다.

출연자의 의상과 퍼포먼스는 각자의 음악과 무대 성격 안에서 존중돼야 한다. 관객 역시 과감한 연출을 즐길 자유와 불편함을 표현할 권리를 함께 갖는다. 남녀 아티스트의 신체를 서로 다른 잣대로 평가하거나 노출 수위만으로 공연의 성패를 가르는 반응은 축제가 보여준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가릴 수 있다.

‘워터밤 서울 2026’에서는 비비의 강렬한 연출과 카리나의 스포티한 에너지, 박진영의 무대 경험, 다영과 박재범의 합동 공연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워터밤이 여름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경쟁력을 이어가려면 더 과감한 의상보다 출연진의 음악과 개성, 물을 활용한 공연 구성, 관객과의 호흡을 얼마나 선명하게 남기느냐가 중요하다. 올해 무대를 둘러싼 찬반 논쟁은 다음 공연의 화제성이 노출 수위에 머물지 않고 음악과 퍼포먼스 전반으로 넓어질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기준으로 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