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현장포토] “헤어스타일 속에 비밀 있다”…‘오케이 마담2’ 이상윤, 반전 서사 예고
‘오케이 마담2’ 이상윤, 파격 장발에 스윗 미소…반전 비밀 품은 반가운 얼굴 CGV 용산아이파크몰 언론시사회 참석…“6년 전 그 모습 그대로, 박성웅과 찰떡 호흡”
[KtN 김동희기자] 배우 이상윤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오케이 마담2'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장발 헤어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한 스윗한 비주얼과 다정한 미소로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6년 공백 무색한 찰떡 호흡”…박성웅과의 완벽한 합 자랑 이날 현장에서 이상윤은 파격적인 장발 스타일 변신으로 시선을 모으는 동시에 전작 주역들과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과시했다. 이상윤은 "저희 셋이 동굴에서 처음 만나는 장면이 있는데, 보통 촬영 초반이면 서로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6년 전 그 모습으로 만나니 적응 기간조차 필요 없었다"며 회상했다. 이어 "박성웅 선배와 제가 점프하는 장면에서도 워낙 친하다 보니 손발이 잘 맞아서 한 번 만에 '오케이'가 났다. '이게 바로 호흡이구나' 싶었다"라고 밝혀 현장의 훈훈함을 더했다.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비밀 숨겨져 있어”…8월 12일 극장가 출격 이상윤은 캐릭터의 반전 요소에 대한 기대감도 끌어올렸다. 그는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가져와봤다"며 "여기서 다 밝힐 수는 없지만 비밀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궁금하시면 극장에서 직접 확인해달라"고 관람을 독려했다.
'오케이 마담2'는 2020년 개봉한 '오케이 마담'의 후속편으로, 한 가족이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에 의문의 초대를 받으며 벌어지는 해상 액션 코미디다.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등 원년 멤버에 려운, 박진주, 최수영이 새롭게 합류해 시너지를 높였다. 영화는 오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외적 변신과 서사적 비밀을 동시에 품고 돌아온 이상윤의 존재감은 단순한 속편을 넘어 캐릭터의 정체성과 재미를 확장하는 핵심 고리로 작용한다. 6년의 시간 차를 무색하게 만든 배우들의 단단한 호흡과 입체적인 캐릭터 변화는 한국형 프랜차이즈 영화가 나아가야 할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명확히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