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韓 극장가 점령한 앤 해서웨이… 3편 연속 개봉에 D라인 크롭톱 '시선 집중'

'셋째 임신' 앤 해서웨이, 과감한 D라인 크롭톱 패션…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프리미어 참석 2026년 극장가는 '앤 해서웨이의 해'… 3편 릴레이 개봉 속 만삭 D라인 크롭톱 프리미어 '시선 집중' '악마는 프라다 2'·'오디세이' 이어 26일 신작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개봉 셋째 임신 중 과감한 마터니티 룩 공개… 첫 생존 액션 도전으로 한계 없는 변신

2026-08-10     신미희 기자
 2026년 韓 극장가 점령한 앤 해서웨이… 3편 연속 개봉에 D라인 크롭톱 '시선 집중'...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셋째 임신 중에도 파격적인 D라인 크롭톱 패션을 선보이며 영화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사진=2026. 08.10   entertainmenttonight 갈무리 ('셋째 임신' 앤 해서웨이, 과감한 D라인 크롭톱 패션…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프리미어 참석)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할리우드 톱배우 앤 해서웨이가 2026년 국내 극장가에서 한 해 동안 무려 3편의 신작을 연달아 선보이는 이례적인 행보로 '앤 해서웨이의 해'를 완성해가고 있다. 셋째 임신 중에도 과감한 D라인 패션을 선보이며 신작 프리미어 행사에 참여하는 등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측은 10일 주연 배우들이 모인 프리미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현장에는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이완 맥그리거, 메이지 스텔라, 크리스티안 콘베리 등이 참석해 포스터를 배경으로 자리를 빛냈다.

 2026년 韓 극장가 점령한 앤 해서웨이… 3편 연속 개봉에 D라인 크롭톱 '시선 집중'...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셋째 임신 중에도 파격적인 D라인 크롭톱 패션을 선보이며 영화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사진=2026. 08.10   entertainmenttonight 갈무리 ('셋째 임신' 앤 해서웨이, 과감한 D라인 크롭톱 패션…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프리미어 참석)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날 화제를 모은 것은 단연 앤 해서웨이의 만삭 마터니티 룩이다. 셋째를 임신 중인 앤 해서웨이는 아름답게 부풀어 오른 D라인을 드러내는 하이넥 블루 크롭톱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6년 韓 극장가 점령한 앤 해서웨이… 3편 연속 개봉에 D라인 크롭톱 '시선 집중'...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셋째 임신 중에도 파격적인 D라인 크롭톱 패션을 선보이며 영화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사진=2026. 08.10   entertainmenttonight 갈무리 ('셋째 임신' 앤 해서웨이, 과감한 D라인 크롭톱 패션…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프리미어 참석)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볼록 나온 배를 제외하면 특유의 슬림한 자태를 유지한 채, 당당한 애티튜드와 포니테일,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앤 해서웨이의 이번 신작 출격은 올해 한국 극장가에서 펼쳐진 그의 독보적인 연기 행보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는다. 올해 국내 영화계에서 주연작 2편 이상을 올린 국내 배우가 조인성('휴민트'·'호프'), 구교환('만약에 우리'·'군체'), 유해진('왕과 사는 남자'·'암살자(들)') 정도에 그치는 점을 감안하면, 할리우드 배우가 한 해 3편의 주연작으로 한국 관객을 찾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현상이다.

 2026년 韓 극장가 점령한 앤 해서웨이… 3편 연속 개봉에 D라인 크롭톱 '시선 집중'...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셋째 임신 중에도 파격적인 D라인 크롭톱 패션을 선보이며 영화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사진=2026. 08.10   entertainmenttonight 갈무리 ('셋째 임신' 앤 해서웨이, 과감한 D라인 크롭톱 패션…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프리미어 참석)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지난 4월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서 시니어 에디터 '앤디' 역으로 방한해 남다른 한국 사랑을 과시한 데 이어, 최근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에서는 품격 있는 왕비 '페넬로페'로 깊은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2026년 韓 극장가 점령한 앤 해서웨이… 3편 연속 개봉에 D라인 크롭톱 '시선 집중'...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셋째 임신 중에도 파격적인 D라인 크롭톱 패션을 선보이며 영화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사진=2026. 08.10   영화 '오디세이'에서 앤 해서웨이는 이타카의 왕비 페넬로페를 연기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2026년 韓 극장가 점령한 앤 해서웨이… 3편 연속 개봉에 D라인 크롭톱 '시선 집중'...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셋째 임신 중에도 파격적인 D라인 크롭톱 패션을 선보이며 영화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사진=2026. 08.10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앤 해서웨이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오는 26일 개봉하는 SF 신작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에서는 하루아침에 선사시대로 옮겨진 구역에서 공룡들의 무차별 공격에 맞서는 엄마 '드니스' 역을 맡아 데뷔 후 첫 생존 액션에 도전한다. J.J. 에이브럼스 제작, 데이빗 로버트 미첼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에서 앤 해서웨이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직접 총을 들고 사투를 벌이는 강렬한 모성애와 강인함을 입증할 예정이다.

배우 최민식과 한소희가 세대와 직급을 뛰어넘는 유쾌한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영화 '인턴'으로 올 추석 극장가 흥행 사냥에 나선다.  사진=2026. 08.04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여기에 오는 9월 16일 한국 리메이크 판 '인턴' 개봉까지 앞두고 있어 원작 CEO '줄스'를 연기했던 앤 해서웨이를 향한 국내 팬들의 관심은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앤 해서웨이 잇는 한소희? ‘인턴’ 한국판 출연 물망 올라  사진=2025 05.10  영화 '인턴'  / 한소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