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K 이미지코리아, THE MOST Valuables 2026 참가…퍼스널 컬러 세미나·개인 진단 운영
‘2026 서울 국제 주얼리 & 액세서리 쇼(THE MOST Valuables 2026)’ 8월 15일 컬러·이미지 스타일링 강연, 14~16일 904부스에서 바디프레임 결합한 3개 진단 프로그램 진행
[KtN 홍은희기자]씨엠케이 이미지코리아(CMK image korea)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서울 국제 주얼리 & 액세서리 쇼(THE MOST Valuables 2026)’에 참가한다. 15일에는 퍼스널 컬러와 이미지 컨설팅을 주제로 한 공개 세미나를 진행하고, 전시 기간 사흘 동안에는 904부스에서 퍼스널 컬러와 바디프레임을 활용한 개인 진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얼리 전시 안에서 컬러와 이미지 컨설팅을 다루는 프로그램이 무대 강연과 개별 체험으로 함께 편성됐다. 세미나는 관람객이 퍼스널 컬러와 이미지 분석의 기본 원리를 배우는 방식이며, 부스 프로그램은 예약자를 대상으로 피부 톤과 신체 프레임을 직접 살펴보는 진단으로 진행된다.
THE MOST Valuables 2026은 보석·귀금속, 파인·패션 액세서리, 시계·타임피스, 주얼리 기술과 솔루션 등을 다루는 전시다. 14일과 15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6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패션쇼와 세미나,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회원전, 세컨드 럭셔리 명품관, 주얼리 체험 놀이터 등이 주요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15일 무대 세미나…퍼스널 컬러부터 얼굴형·체형별 스타일링까지
‘나를 빛내는 컬러 & 이미지 스타일링’ 세미나는 8월 1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 내 무대에서 열린다. 개별 진단이 아니라 강연형 프로그램으로, 퍼스널 컬러와 이미지 컨설팅을 두 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한다.
오후 1시부터 2시30분까지는 퍼스널 컬러를 다룬다. 피부 톤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컬러를 이해하고 의상과 주얼리에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골드·실버·로즈골드 가운데 자신의 컬러 특성과 조화를 고려해 주얼리 금속색을 선택하는 내용도 포함된다.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은 이미지 컨설팅이다. 얼굴형과 체형,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펴보고 의상과 주얼리 스타일링에 적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얼굴형과 체형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는 방법, 개인의 이미지 특성과 주얼리의 크기·형태를 함께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행사 일정은 오후 1시~2시30분 ‘나를 빛내는 퍼스널 컬러 찾기’, 오후 3시30분~5시 ‘나를 완성하는 스타일 찾기’로 편성됐다. 전시회 관람객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세미나는 관람객이 자신의 피부 톤이나 얼굴형을 현장에서 개별 판정받는 방식은 아니다. 컬러와 이미지 분석의 기본 원리를 설명하고, 참가자가 자신의 특성에 대입해보도록 구성했다. 퍼스널 컬러를 의상과 메이크업에만 적용하지 않고 주얼리 금속색과 액세서리 스타일을 함께 다룬다는 점에서 전시 주제와 직접 맞닿는다.
골드와 실버, 로즈골드는 같은 디자인이라도 피부와 가까이 놓였을 때 색 대비가 달라질 수 있다. 귀걸이와 목걸이 역시 크기와 길이, 형태에 따라 얼굴 주변에서 나타나는 비율이 달라진다. 세미나는 이런 요소를 퍼스널 컬러와 얼굴형·체형이라는 기준과 연결해 설명하는 데 시간을 배정했다.
14~16일 904부스…15분 컬러 진단부터 25분 통합 프로그램까지
개인 진단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 1층 주얼리 체험 놀이터 904부스에서 진행된다. 주얼리 체험 놀이터는 900~905부스에 마련됐으며 CMK 이미지코리아는 904번 부스에 참가한다.
진단 프로그램은 세 가지다.
PROGRAM 01 ‘퍼스널 컬러’는 피부 톤과 얼굴의 색감을 살펴 조화를 이루는 컬러를 진단한다. 의상과 메이크업, 헤어 컬러, 주얼리 등을 고를 때 활용할 수 있는 색상 범위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소요 시간은 약 15분이며 가격은 2만5000원이다.
PROGRAM 02 ‘퍼스널 컬러+바디프레임 이미지 스타일 진단’은 퍼스널 컬러와 함께 신체의 전체적인 프레임과 이미지 특성을 살펴본다. 컬러와 체형에서 나타나는 인상을 함께 분석하고 스타일 방향을 간단하게 진단하는 프로그램이다. 소요 시간은 약 15분, 가격은 3만원이다.
PROGRAM 03 ‘퍼스널 컬러+바디프레임 스타일 통합’은 약 25분 동안 퍼스널 컬러와 바디프레임을 함께 살펴본다. 컬러와 이미지, 의상과 액세서리 등 스타일을 종합해 개인별 방향을 제안하는 구성으로 가격은 4만9000원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컬러 진단에 집중하고, 두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신체 프레임과 이미지 특성을 함께 다룬다. 세 번째 프로그램은 컬러와 바디프레임을 바탕으로 의상과 액세서리까지 포함한다. 참가자는 필요한 진단 내용에 따라 세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주얼리와 관련해서는 금속 컬러와 액세서리의 크기·형태가 주요 항목이다.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해 골드·실버·로즈골드 등 피부 가까이에 놓이는 색상을 살펴보고, 바디프레임을 함께 진단하는 프로그램에서는 신체의 전체적인 비율과 이미지에 따라 주얼리와 의상의 스타일을 함께 검토한다.
개인 진단은 유료이며 사전예약을 권장한다. 진한 메이크업이나 컬러 렌즈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위해 가급적 피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예약 시간보다 늦게 도착하면 실제 진단 시간이 줄어들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세부 운영 시간은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MK 이미지코리아가 참가하는 주얼리 체험 놀이터에는 탄생석·네잎클로버 매듭팔찌 만들기, 페인팅 키캡 키링 제작, 모루 거울과 포켓 키링 만들기, MBTI 향수 만들기, 은반지 만들기 등 다른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주얼리 체험 놀이터는 전시장 1층 900~905부스에 마련된다.
전시장 무대에서는 사흘 동안 주제를 달리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14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까지는 금값 변화와 실물 금 거래, 소비·투자, 주얼리 시장 흐름을 다루는 ‘GOLD SHIFT 2026’이 열린다. 15일에는 퍼스널 컬러와 이미지 스타일링 세미나가 진행되고, 16일 오후 1시30분부터 2시30분까지는 참가기업 주얼리를 착용한 모델들이 참여하는 THE MOST 주얼리 패션쇼가 예정돼 있다.
전시 품목은 다이아몬드·루비·사파이어·진주·랩그로운 다이아몬드와 금·은·백금 등 보석·귀금속부터 하이엔드 컬렉션, 웨딩, 파인·패션 액세서리, 시계와 타임피스, 제조 장비, 3D 솔루션, VR·AR까지 이어진다. 해외 바이어와 국내 참가기업이 1대1로 상담하는 수출상담회도 전시 기간 운영된다.
CMK 이미지코리아의 개인 진단은 14일부터 16일까지 904부스에서 사전예약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15일 오후에는 전시장 내 무대에서 퍼스널 컬러와 이미지 컨설팅을 각각 90분 동안 다루는 세미나가 열린다. 전시 관람객은 15일 강연에서 컬러와 스타일링 원리를 접할 수 있고, 별도의 개인 진단을 예약한 참가자는 부스에서 퍼스널 컬러와 바디프레임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