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라, 발레 인생 60년 무대에 담는다 '어제 같은 오늘 그리고 내일은 III'

조윤라, 발레 인생 60년의 무대… '어제 같은 오늘 그리고 내일은 Ⅲ' 9월 공연

2026-08-11     공연기획MCT
포스터_조윤라발레단_어제 같은 오늘 그리고 내일은 III

[공연기획MCT] 발레리나 조윤라가 발레 인생 60년을 맞아 오는 9월 8~9일 오후 7시 30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조윤라발레단 <어제 같은 오늘 그리고 내일은 Ⅲ>을 선보인다.

2026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 선정작인 이번 공연은 조윤라가 1995년 발표한 <어제 같은 오늘, 그리고 내일...>과 2012년 <어제 같은 오늘, 그리고 내일은 II>를 잇는 세 번째 작품이다. 첫 작품 발표 이후 31년 만에 완성되는 시리즈로, 1966년 발레를 시작해 현재까지 무대 활동을 이어온 조윤라의 60년 춤 인생을 담는다.

프로필사진_조윤라발레단_어제 같은 오늘 그리고 내일은 III

이번 공연은 단순한 기념 공연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과 예술, 그리고 시간의 흔적이 만들어 낸 아름다움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무대이다. 공연은 클래식 발레를 비롯해 탱고와 현대적인 감성을 담은 작품들로 구성되며, 지나온 시간에 대한 회상과 현재의 열정, 그리고 앞으로 이어질 희망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조윤라는 "춤은 시간과 함께 행복한 삶을 표현하는 예술"이라며 "지금도 무대에 설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이 공연이 누군가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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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사진_조윤라 (1) ⓒphaethon_planet
조윤라 발레단의 대표 조윤라는 1984년 대한민국무용제에서 <수레>를 선보인 이후 <길 떠나는 바람>, <펠리아스와 멜리장드>, <스크루지>, <Waltz#> 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을 안무했다. 1998년부터 2020년까지 충남대학교 무용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충남대학교 무용학과 명예교수와 한국발레연구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홍보사진_조윤라 (2) ⓒphaethon_planet

이번 공연은 조윤라가 직접 안무하며 이영일이 연출을 맡는다. 조윤라를 비롯해 김명준, 김민세, 김희현, 류형수, 박수영, 윤오성, 이진기, 한승호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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