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우,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오징어 게임2’→차기작까지 글로벌 행보

2026-08-12     김동희 기자
배우 송지우가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 가운데 차기작까지 예고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 사진=매니지먼트 런.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김동희 기자] 배우 송지우가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매니지먼트 런은 12일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킨 배우 송지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소화해온 송지우가 지닌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국내를 넘어 더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배우 송지우가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 가운데 차기작까지 예고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 사진=매니지먼트 런.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올해 데뷔 7년 차를 맞은 송지우는 2022년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어린 최혜정을 맡아 높은 싱크로율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사랑의 안단테’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혔으며, 디즈니+ ‘강남 비-사이드’에서는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이어 KBS2 ‘친애하는 도적님아’의 금녹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치며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

배우 송지우가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 가운데 차기작까지 예고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 사진=매니지먼트 런.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특히 2024년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는 1화에 참가자 196번 강미나를 맡아 짧은 분량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작품 공개 이후 개인 SNS 팔로워가 급증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은 송지우는 지난해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중화권에서의 인기도 입증했다. 

배우 송지우가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 가운데 차기작까지 예고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 사진=매니지먼트 런.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새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과 손잡은 송지우는 오는 9월 KBS2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송해나를 맡아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여기에 차기작 러브콜까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국내외를 아우르는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