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재우, 비글루 상위권→차기작까지 연이어 공개…‘지독한 사랑에 빠지다’ 새 매력
[KtN 김동희 기자] 배우 서재우가 전작의 흥행 열기를 이어 차기작까지 잇달아 선보이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재우는 비글루 숏폼 드라마 ‘말할 수 없는 나의 신부’에 이어 지난 11일 공개된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까지 연이어 작품을 선보이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전작 ‘말할 수 없는 나의 신부’는 공개 이후 국내를 포함한 19개국에서 시청자 기준 1위를 기록하며 비글루 내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극 중 배산그룹 대표 강민우로 분한 서재우는 냉철한 카리스마부터 섬세한 감정 표현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캐릭터의 복합적인 면모를 그려냈다.
전작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재우의 차기작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도 비글루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작품에서 서재우는 이태빈으로 분해 전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는 가족의 몰락과 임신 사실을 홀로 감당하기 위해 연인 이태빈을 떠났던 천재 디자이너 윤재이(조연지 분)가 8년 후 성공한 대표가 된 이태빈과 재회하며 다시 한번 악연으로 얽히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태빈으로 분한 서재우는 성공한 대표의 냉철한 모습부터 과거의 사랑과 집착, 후회가 뒤섞인 복잡한 감정 변화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인물의 내면을 그려냈다. 전작에서 보여준 강민우와는 다른 결의 인물을 맡은 만큼, 서재우가 선보일 새로운 연기 변신에도 관심이 모인다.
그동안 서재우는 KBS2 ‘학교 2021’, tvN ‘소용없어 거짓말’, KBS2 ‘고려 거란 전쟁’, MBN ‘세자가 사라졌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왔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숏폼 드라마를 통해 이어갈 그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서재우가 출연한 ‘말할 수 없는 나의 신부’와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는 비글루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