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이라 815만원"…가비, 독립유공자 후손에 전한 센스 만점 기부

한국해비타트에 본명으로 후원금 전달…독립유공자 가정 주거 환경 개선 지원 "오늘의 대한민국 있게 해준 분들께 감사"…광복절 의미 담은 선한 영향력 실천 예능·방송 활약 이어 기념일 맞춤형 기부 행보로 대중적 호평

2026-08-15     신미희 기자
댄서 겸 방송인 가비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 복지 지원에 815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사진=2026. 08.15  가비 sns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댄서 겸 방송인 가비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 복지 지원에 815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광복절의 상징적 숫자인 '815'에 맞춘 기부금을 전달해 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가비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815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따뜻한 보금자리가 마련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늘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공개된 기부 증서에 따르면 이번 후원금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에 가비의 본명으로 전달됐으며, 열악한 환경에 놓인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댄서 겸 방송인 가비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 복지 지원에 815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사진=2026. 08.15  가비 sns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중문화계 전반에서 국경일과 기념일을 맞아 실질적인 사회 환원을 실천하는 트렌드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비의 이번 기부는 광복절의 역사적 가치를 환기하고 보훈의 사각지대에 놓인 후손들을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가비는 ENA 여행 예능 프로그램 '짐쌀라비움' 등 다양한 방송 및 콘텐츠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 활동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스타들의 진정성 있는 행보가 대중문화계 안팎에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댄서 겸 방송인 가비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 복지 지원에 815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사진=2026. 08.15  가비 sns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