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이성경, 경남 수해 이재민 위해 5000만 원 쾌척

산불 5천만·수해 1억 이어 또…재난 때마다 앞장서는 이성경의 '통 큰 선행' 폭우 피해 소식에 곧바로 지갑 열었다…배우 이성경이 전한 따뜻한 위로와 성금

2026-08-18     김동희 기자
배우 이성경이 경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을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하며 긴급 구호 활동에 동참했다.  사진=2026. 08.18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김동희기자] 배우 이성경이 경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을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하며 긴급 구호 활동에 동참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8일 이성경이 수해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호우 피해 지역의 임시 주거 시설 지원과 생필품 제공, 주택 복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성경은 희망브리지를 통해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분들의 소식을 접했다"며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성경의 재난 구호 기부는 꾸준히 이어져 왔다. 지난 2019년 강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000만 원을 지원한 데 이어, 2022년 집중호우 피해 당시에도 수해 복구 성금 1억 원을 기탁하는 등 대형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구호 성금을 꾸준히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왔다.

배우 이성경. 주얼리 메종 프레드(FRED)의 '무슈 프레드 아이디얼 라이트(Monsieur Fred Ideal Light)' 컬렉션.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최근 문화예술계에서는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성금을 지원하는 스타들의 구호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연예인의 선한 영향력 확산은 대중의 모금 참여를 이끌어내고 재난 피해 지역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는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이성경은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아시아 투어 ‘똑똑★반짝이들’을 진행 중이다. 투어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3일 서울 스카이아트홀에서 국내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