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 넘으면 당길 것"…신봉선, 코 재수술 이어 '안면거상' 예고한 이유

- 유튜브 채널 ‘이홍렬TV’ 출연해 외모 관리 비하인드 공개 - "1999년·2014년 두 차례 코 수술…늑골 연골 사용했다" - 보톡스·써마지·울쎄라 시술 언급하며 "50세 넘으면 당길 것"

2026-08-22     신미희 기자
50살 넘으면 당길 것…신봉선, 코 재수술 이어 '안면거상' 예고한 이유 사진=2026. 08.22. 유튜브 채널 ‘이홍렬TV’ 영상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자신의 성형 수술 이력과 향후 시술 계획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홍렬TV’ 영상에서 신봉선은 선배 개그맨 이홍렬과 만나 근황과 외모 관리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영상에서 이홍렬이 "예전과 달리 너무 예뻐졌다. 내가 알던 얼굴이 아니다"라며 외모 변화에 감탄하자, 신봉선은 "최근 안면윤곽 수술을 했느냐는 소문까지 돌았다"고 전했다.

신봉선은 윤곽 수술 의혹에 선을 그으며 구체적인 성형 이력을 밝혔다. 신봉선은 "코 수술만 두 번 했다. 방송 데뷔 이후 코 수술을 하지 않은 상태로 화면에 나온 적이 없다"며 "1999년에 1차 수술을 받았고, 2014년 2차 수술 때는 늑골(갈비뼈 연골)을 떼어 수술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50살 넘으면 당길 것…신봉선, 코 재수술 이어 '안면거상' 예고한 이유 사진=2026. 08.22. 유튜브 채널 ‘이홍렬TV’ 영상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50살 넘으면 당길 것…신봉선, 코 재수술 이어 '안면거상' 예고한 이유 사진=2026. 08.22. 유튜브 채널 ‘이홍렬TV’ 영상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어 눈 성형 여부에 대해서는 "눈은 손대지 않은 자연 그대로"라고 밝히며 "보톡스나 써마지, 울쎄라 같은 리프팅 시술은 수술 범주에 넣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50살 넘으면 당길 것…신봉선, 코 재수술 이어 '안면거상' 예고한 이유 사진=2026. 08.22. 유튜브 채널 ‘이홍렬TV’ 영상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에 이홍렬이 관리에 대한 우려 섞인 반응을 보이자 신봉선은 "50세가 넘으면 안면거상술로 얼굴을 한 번 당길 생각"이라며 향후 추가적인 리프팅 계획을 밝혔다.

최근 방송가와 유튜브 콘텐츠 전반에서 연예인들이 성형과 피부 미용 시술 경험을 숨기지 않고 투명하게 밝히는 트렌드가 자리 잡은 가운데,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관리 과정을 털어놓은 신봉선의 발언 역시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