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인 줄 알았는데…" 장동윤♥김승윤 결혼 발표에 4개월 전 '라디오 투샷' 역주행
장동윤·김승윤, 10월 비공개 결혼 발표…4개월 전 라디오 동반 출연 영상 '역주행' 화제 SBS '박소현의 러브게임' 영화 '누룩' 홍보 영상 재조명…자연스러운 호흡 눈길 1992년생 장동윤과 1997년생 김승윤 5세 차이…양가 가족 중심 예배 예식 진행
2026-08-25 신미희 기자
[KtN 신미희기자] 배우 장동윤과 김승윤이 오는 10월 결혼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라디오 방송 콘텐츠가 온라인상에서 다시금 조명을 받고 있다.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제작진은 25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4월 러브게임을 찾아와 준 장동윤♥김승윤. 두 배우의 결혼 소식. 러브게임이 진심으로 축하하며 두 분의 케미가 담긴 전체 영상은 유튜브 에라오 채널에서 보실 수 있다"는 안내 문구와 함께 현장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4월 두 배우가 영화 '누룩' 홍보 일정차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했을 당시 촬영됐다. 방송 시작 전 장동윤이 김승윤에게 말을 건네고 나란히 헤드폰을 착용하는 등 자연스러운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결혼 발표 직후 해당 게시물과 유튜브 클립에는 두 사람의 분위기와 외모 조합에 주목하며 축하를 전하는 누리꾼들의 댓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장동윤은 25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직접 전했다. 예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 형식의 비공개 일정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1992년생으로 올해 34세인 장동윤과 1997년생으로 29세인 김승윤은 5세 나이 차의 배우 커플로, 작품 활동을 매개로 인연을 맺은 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