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머리 싹둑"…김연아, 결혼 후 첫 숏컷 파격 변신에 '발칵'
'퀸 연아'의 파격 변신…김연아, 숏컷 헤어스타일 화보 공개로 이목 집중 마리끌레르 코리아 화보서 긴 머리 대신 목선 드러낸 숏컷 연출 연두빛 오프숄더 드레스와 화이트 로즈 매치해 독보적 아우라 발산 올림픽 피겨 전설이자 글로벌 패션·뷰티 아이콘으로서 존재감 입증
2026-08-28 신미희 기자
[KtN 신미희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변신을 선보이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연아는 27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와 함께 진행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그동안 고수해 온 특유의 긴 생머리 대신 목선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짧은 숏컷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연한 연두빛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한 채 한 손에 흰 장미 한 송이를 든 모습으로, 세련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과감한 스타일링 변화 속에서도 고유의 우아함과 카리스마를 담아내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1990년생인 김연아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피겨 역사를 새로 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스타다. 은퇴 이후에도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를 비롯해 패션, 뷰티, 문화계 전반에서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연아는 2022년 10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2023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악대 복무를 마치고 지난해 5월 만기 전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