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큐’ 지창민, 피치컴퍼니와 새 출발…‘악구’ 촬영 돌입→배우 활동 박차

2026-09-04     김동희 기자
더보이즈 큐가 피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 사진=PEACHY(피치컴퍼니).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김동희 기자] 더보이즈 큐(본명 지창민)가 피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피치컴퍼니는 4일 지창민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자신만의 색깔과 탄탄한 역량을 보여온 지창민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지창민이 지닌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더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더보이즈 큐가 피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 사진=PEACHY(피치컴퍼니).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더보이즈 큐로 활동해온 지창민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에도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온 그는 드라마 ‘최애데뷔’ 촬영을 마친 데 이어 영화 ‘아파트: 리플리의 세계’ 촬영까지 완료하며 배우로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더보이즈 큐가 피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 사진=PEACHY(피치컴퍼니).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여기에 최근 영화 ‘악구: 달 그림자의 비밀(가제)’ 촬영을 시작한 데 이어 피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더욱 힘을 싣게 됐다.

‘악구: 달 그림자의 비밀(가제)’은 각기 다른 환경과 가치관을 가진 스물일곱 동갑내기 친구 여섯 명이 깊은 숲속 연못을 둘러싼 낭설을 확인하기 위해 떠난 캠핑에서 기이한 현상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극 중 지창민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인물 태엽 역을 맡아 극의 중심에서 이야기를 이끌 예정이다. 무대 위에서 강렬한 에너지와 섬세한 표현력을 보여온 지창민이 스크린에서는 어떤 새로운 얼굴로 캐릭터를 완성해낼지 관심이 모인다.

그동안 더보이즈 큐로서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대중과 만나온 지창민은 드라마와 영화 촬영을 잇달아 진행하며 배우로서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최애데뷔’와 ‘아파트: 리플리의 세계’ 촬영을 마친 데 이어 ‘악구: 달 그림자의 비밀(가제)’ 촬영에 돌입하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경험을 쌓고 있는 만큼, 배우 지창민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지창민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피치컴퍼니에는 배우 전지현, 김소현 등이 소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