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자리 꿰찬 세 남자…'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비밀 설계자의 정체

MBC '놀면 뭐하니?', 아시안게임 중계로 3주간 결방…10월 9일 스핀오프 '뭔데뭔데!' 첫 방송 9월 19일부터 10월 3일까지 본방송 휴식…하하·허경환·주우재 출연 3부작 여행 예능 편성

2026-09-18     신미희 기자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3주간 방송을 쉰다. 공백기 동안에는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주축이 된 스핀오프 프로그램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가 전파를 탄다.  사진=2026. 09.18.MBC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3주간 방송을 쉰다. 공백기 동안에는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주축이 된 스핀오프 프로그램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가 전파를 탄다.

MBC는 18일 공식 입장을 통해 '놀면 뭐하니?'의 본방송이 오는 19일과 26일, 10월 3일까지 3주간 결방된다고 밝혔다. 아시안게임 주요 경기 중계 편성으로 인한 조치다. 프로그램은 10월 10일 정규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다.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3주간 방송을 쉰다. 공백기 동안에는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주축이 된 스핀오프 프로그램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가 전파를 탄다.  사진=2026. 09.18.MBC 영상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앞선 방송에서 유재석과 멤버들은 안정환 MBC 축구 해설위원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직접 결방 일정을 공유했다. 유재석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으로 인해 3주 동안 방송이 나가지 않는다"고 알렸고, 멤버들은 9월 하반기 방송 공백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국가대표팀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3주간 방송을 쉰다. 공백기 동안에는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주축이 된 스핀오프 프로그램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가 전파를 탄다.  사진=2026. 09.18.MBC 영상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MBC는 정규 방송의 3주 결방에 맞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새로운 파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놀면 뭐하니?'의 스핀오프 예능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는 다음 달 9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는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세 남자의 '타의적 여행기'를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이다. 프로그램 내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출연해 휴식을 목적으로 떠난 여행지에서 겪는 의문의 사건과 이를 설계한 배후의 정체를 추적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제작진은 "스핀오프 기획에 걸맞게 원작 본편과는 다른 차별화된 관전 요소를 준비했다"며 "여행지에서 드러나는 세 출연자의 진솔한 모습과 팀워크를 담아낼 것"이라고 전했다.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는 총 3부작으로 제작돼 오는 10월 9일, 16일, 23일에 걸쳐 순차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