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현장포토] 롱부츠 신고 성큼… 김민하, '액터스 하우스' 뒤흔든 독보적 아우라
김민하, BIFF 2026 '액터스 하우스' 참석
2026-10-09 김동희 기자
[KtN 김동희기자] 배우 김민하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2026)에서 감각적인 가을 패션과 사랑스러운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김민하는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열린 '김민하 액터스 하우스'에 참석해 관객들과 만났다.
이날 김민하는 브라운 니트에 머스터드 컬러의 레더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네이비 배색이 들어간 칼라와 소매가 단정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높은 허리선의 A라인 스커트와 블랙 롱부츠가 복고풍 가을 스타일을 완성했다.
긴 흑발에는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살리고, 맑은 피부 표현과 은은한 립 컬러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양손을 들어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밝고 친근한 매력이 드러났다.
브라운과 머스터드의 따뜻한 색감은 김민하의 차분한 이미지와 잘 어울렸다. 여유로운 니트와 짧은 스커트의 조합은 편안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액터스 하우스'는 배우가 관객들과 직접 만나 연기와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램이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일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59개국 247편의 공식 초청작을 비롯해 총 316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