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SETEC에서 열리는 '뱅크아트페어', 주은영, 썬키, 팻두 작가 등…토미킴갤러리2로 참여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SETEC 개최 서로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예술 이야기
[KtN 팻두 아티스트]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SETEC(세텍)에서 개최되는 '제19회 뱅크아트페어(BANK ART FAIR)'에 토미킴갤러리2(TOMY KIM 갤러리2)가 참여한다. (토미킴갤러리2 부스 3-41)
이번 아트페어에서 토미킴갤러리2는 총 9명의 작가와 함께 자연과 인간, 기억과 감정,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뱅크아트페어는 국내외 다양한 갤러리와 작가들이 참여하는 미술 행사로, 관람객들이 폭넓은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토미킴갤러리2는 이번 행사에서 각기 다른 예술적 언어를 지닌 작가들의 작품을 한 공간에 소개하며, 관람객들이 다양한 시선과 감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작가는 신혜진, 안정모, 주은영, 팻두, 전소빈, 썬키, 류제희, 박지은, CHIN WU 등 총 9명이다.
팻두 작가는 음악과 미술을 넘나드는 스토리텔링을 선보인다. 20여 년간 이야기를 담은 음악으로 활동해 온 그는 회화에서도 독창적인 세계관을 이어가고 있다. 출품작 〈도로보도그 - 꿈동산〉은 동화 같은 풍경과 캐릭터를 통해 상상력과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신혜진 작가는 여행의 설렘과 돌아갈 집이 있다는 안도감을 작품에 담는다. 출품작 〈파도 끝, 나의 집〉은 에메랄드빛 바다를 유영하는 고래와 아기 고래, 파도 끝에 자리한 빨간 지붕의 집을 통해 여행의 끝에서 만나는 따뜻한 안식처를 표현한다.
안정모 작가는 인간과 자연의 경계를 탐구한다. 〈Bigfoot: The Inner Forest〉는 몸 위에서 자라나는 식물들을 통해 자연이 외부의 환경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에서도 끊임없이 생성되는 생명임을 시각화한다.
주은영 작가는 기억의 항해를 주제로 시간과 감정의 흔적을 표현한다. 〈시간과 기억의 밀도〉는 서로 다른 색채와 질감의 조각들이 겹쳐지며 만들어내는 구조를 통해 삶의 여정 속에 축적된 기억을 보여준다.
전소빈 작가는 '보따리'라는 소재를 통해 기억과 감정을 표현한다. 〈보따리-설렘〉은 사랑과 여행의 기쁨, 아름다운 추억과 소중한 순간들을 하나의 보따리에 담아내며 관람객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
썬키 작가는 자연과 상상력이 어우러진 몽환적인 낙원을 그린다. 〈따뜻한 빛의 위로〉는 황금빛 노을과 울창한 숲, 평화로운 동물들이 공존하는 풍경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머물 수 있는 위로의 공간을 제안한다.
류제희 작가는 한국 전통 민화의 상징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다. 〈호랑이가 어흥〉은 전통 호작도의 의미를 확장해 호랑이를 평화와 안녕을 지키는 수호자로 표현하며, 행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박지은 작가는 아파트 정원의 소나무를 통해 현대인의 존재와 삶을 탐구한다. 〈공존〉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생명력을 이어가는 소나무의 모습을 통해 현대인이 마주하는 수많은 생각과 감정, 그리고 내면의 변화를 시각화한다.
CHIN WU 작가는 동양의 서예적 선과 서양의 강렬한 색채를 결합한 추상회화를 선보인다. 〈The Soul’s Heartbeat〉는 역동적인 붓질과 겹겹이 쌓인 색채를 통해 인간의 무의식과 생명 에너지, 깊은 영성을 표현한다.
이처럼 토미킴갤러리2의 이번 전시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작품부터 기억과 감정을 시각화한 회화, 동화적인 상상력과 전통의 현대적 재해석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예술 세계를 아우른다.
서로 다른 주제와 기법으로 완성된 작품들이지만, 인간의 삶과 감정에 대한 관심이라는 공통된 지점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구상과 추상, 평면과 입체적 질감, 전통적인 회화와 현대적인 표현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하나의 부스 안에서도 다양한 미술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미킴갤러리2는 이번 뱅크아트페어를 통해 개성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예술가와 관람객이 작품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편 제19회 뱅크아트페어는 10월 15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18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진행된다. 토미킴갤러리2는 부스 번호 3-41에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토미킴갤러리2의 공식 참여 작가 브로슈어.
신혜진, 안정모, 주은영, 팻두, 전소빈, 썬키, 류제희, 박지은, CHIN WU 등 총 9명의 작가와 대표 작품, 각자의 예술 세계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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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제19회 뱅크아트페어 (BANK ART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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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6년 10월 15일(목) ~ 18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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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서울 SETEC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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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갤러리: 토미킴갤러리2 (TOMY KIM 갤러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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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번호: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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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신혜진, 안정모, 주은영, 팻두, 전소빈, 썬키, 류제희, 박지은, CHIN 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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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관람: 10월 15일 14: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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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관람: 10월 16~17일 11:00~19:30 / 18일 11: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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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1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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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인스타그램: @ap.gallery.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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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이메일: apgallery2023@daum.net
[취재·인터뷰]
팻두
스토리텔링 화가
現) 김포대학교 겸임교수
그림 에세이 『틀에서 깨어나기』 저자
유튜브 〈팻두의 스토리텔링〉 구독자 11만 명
음악 활동 (2006~ / 400여 곡 발매)
kisskell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