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갤러리은, 서로 다른 예술적 시선 담은 문곡아카데미·프로젝트 깔 전시 개최

10월 21~26일 인사동 갤러리은 1·2층서 전시 민화의 다채로움과 유쾌한 예술적 시선 선보여

2026-10-17     갤러리은

[KtN 갤러리은]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은(Gallery Eun)에서 2026 문곡 아카데미 기획전 '다른, 하나'와 프로젝트 깔 정기회원전 '썸'이  오는 10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동시에 열린다.

문곡 아카데미_김서아,달빛유희,90X70cm,한지,분채,자개,2026

갤러리은 1층에서는 문곡 아카데미의 새로운 기획전 '다른, 하나'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문곡아카데미 문선영 대표와 문미정·한지혜·홍성현 강사, 3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통민화와 창작민화부터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한 작품, 성화까지 서로 다른 예술적 표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곡아카데미는 전통민화와 현대민화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문곡 NOW 展'과 '다른, 하나 展'을 번갈아 개최하며 전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선영 대표는 “각자의 결이 만들어낸 다채로운 작품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갤러리은 2층에서 열리는 프로젝트 깔 정기회원전 '썸'은 10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프로젝트 깔의 세 번째 정기회원전이다. ‘편하게 펀(fun)하게 뻔하지 않게’를 슬로건으로, 작가 각자의 시선과 개성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프로젝트 깔은 과감하고 도발적인 표현부터 엉뚱하고 유쾌한 발상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일상의 행복과 동시대의 유쾌함을 전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개성 있는 표현으로 완성된 작품들을 통해 프로젝트 깔만의 자유롭고 유쾌한 예술적 시선을 만나볼 수 있다.

프로젝트 깔_꽃을 이고 선 밤, 53x45cm, 옻지에 수간분채

갤러리은 신봉건 대표는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개성과 시선을 바탕으로 각자의 예술 세계를 펼쳐 보이는 두 단체의 전시”라며 “전통민화와 창작민화의 다채로운 표현부터 동시대를 유쾌하게 담아낸 작품까지, 각 전시가 지닌 고유한 매력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가 열리는 갤러리은은 인사동 쌈지길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2026 문곡 아카데미 기획전 '다른, 하나'와 프로젝트 깔 정기회원전 '썸'은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열리며, 무료로 진행되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