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현장포토] 최명길, 짙은 그레이 톤으로 완성한 '고혹적인 중년의 멋'
최명길, 예술의전당 밝힌 세월 비껴간 '클래식의 진수' 최명길, 예술의 전당서 열린 미스지 콜렉션 포토콜 참석 15일 2027 S/S 컬렉션 공개 행사… 짙은 회색 원피스와 재킷으로 톤 맞춘 패션
2026-10-19 김동희 기자
[KtN 김동희기자] 디자이너 브랜드 미스지 콜렉션이 15일 서울 예술의 전당 음악광장에서 '2027 S/S 컬렉션' 공개와 함께 포토콜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배우 최명길이 참석했다.
포토월에 선 최명길은 짙은 회색을 중심으로 한 투피스 형태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사각형으로 깊게 파인 네크라인이 특징인 롱 원피스를 착용하고, 원피스와 같은 색상 및 질감의 기장이 짧은 재킷을 어깨에 가볍게 걸쳤다.
어깨에 걸친 재킷의 앞부분을 가볍게 쥔 자세를 취했다. 목에는 굵은 장식의 어두운 색상 목걸이를 착용했으며 손목에는 얇은 팔찌를 둘렀다. 신발은 짙은 자주색 슬링백 구두를 선택해 의상과 색을 맞췄다. 붉은색 매니큐어를 바른 손끝이 눈에 띄며, 긴 갈색 웨이브 머리는 묶지 않고 어깨 앞쪽으로 자연스럽게 풀어 내렸다.
미스지 콜렉션 2027 S/S는 오래된 필름 속 봄날을 연상시키는 은은한 색감과 깊이 있는 텍스처를 바탕으로 브랜드 고유의 절제된 실루엣과 우아한 무드를 담아냈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최명길을 비롯해 배우 한지혜, 김성령, 이정현, 차예련-주상욱 부부, 오현경 모녀, 홍은희, 전효성, 차시연, 방송인 안현모, 박경림, 가수 김완선, 김윤아 모자 등 다수의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