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안 좋아도 제일 예쁘다 해"…신민아♥김우빈, 10년 열애 끝 신혼 일상 최초 공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해 현실 신혼 생활 및 40대 소회 밝혀 "상태 안 좋아도 제일 예쁘다 해" 배우자 김우빈의 애정 표현 언급 10년 열애 끝 지난해 12월 화촉…본 방송 28일 오후 8시 45분
[KtN 신미희기자] 배우 신민아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배우자 김우빈과의 신혼 생활과 40대를 맞이한 소회를 밝혔다.
tvN이 24일과 26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한 선공개 영상 및 예고편에서 신민아는 결혼 1주년을 앞둔 부부의 일상을 전했다.
진행자 유재석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김우빈과 당시 시상자로 나섰던 신민아의 동반 참석을 언급하자, 신민아는 "남편이 후보에 오를 때부터 기분이 묘했다"고 설명했다.
집에서 부부가 자주 나누는 현실적인 대화 내용도 공개됐다. 신민아는 "가장 자주 하는 말은 '택배 왔다. 택배 너무 많이 왔으니까 빨리 풀어라'라는 말이다. 사람은 없는데 택배만 계속 온다"고 밝혔다. 남편 김우빈에 대해서는 "칭찬을 많이 한다. 부끄러워서 말을 못 하겠지만 예쁘다고 한다"며 "살이 찌거나 상태가 안 좋아도 '본 중에 제일 예쁘다'고 한다. 사랑받고 이 감성이 되게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부연했다.
신민아는 자신의 운동 체질과 연령대 변화에 따른 가치관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근력 운동을 하면 벌크업이 심하게 된다. 남편이 부러워하는 지점"이라며 "며칠만 하면 바로 나온다. 지방도 있고 근육도 있으니 진짜 벌크업이 된다"고 말했다. 40대가 된 이후의 변화에 관해서는 "나이로 말하는 게 유치한 것 같지만, 어떤 게 집착이고 어떤 게 열정인지 구별할 수 있는 노하우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신민아는 5세 연하의 배우 김우빈과 10년간의 공개 열애를 거쳐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신민아의 상세한 인터뷰가 포함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본 방송은 오는 28일 오후 8시 45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