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두고 12년 전 첫사랑 셰프를 찾았다"…신민아·이진욱·유태오가 그릴 위험한 재회

신민아·이진욱·유태오 ‘수목금’ 출연…12년 만에 돌아온 첫사랑 MBC 새 금토드라마, 2027년 상반기 방송 예정 ‘부부의 세계’ 주현 작가·‘스토브리그’ 정동윤 감독 호흡

2026-11-05     신미희 기자
배우 신민아와 이진욱, 유태오가 MBC 새 금토드라마 ‘수목금’에서 만난다. 12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과 현재의 결혼생활이 맞물리는 이야기로,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세 사람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다.  사진=2026. 11.05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배우 신민아와 이진욱, 유태오가 MBC 새 금토드라마 ‘수목금’에서 만난다. 12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과 현재의 결혼생활이 맞물리는 이야기로,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세 사람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다.

‘수목금’ 측은 5일 신민아, 이진욱, 유태오의 캐스팅을 알렸다. 주현 작가가 대본을 쓰고 정동윤 감독이 연출하며, 강은경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한다. 방송은 2027년 상반기로 예정됐다. 

 배우 신민아와 이진욱, 유태오가 MBC 새 금토드라마 ‘수목금’에서 만난다. 12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과 현재의 결혼생활이 맞물리는 이야기로,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세 사람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다.  사진=2026. 11.05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신민아는 12년 전 헤어진 첫사랑을 찾아가는 차은수 역을 맡았다. 다른 남자의 아내로 살아가면서도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갈망하는 인물이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첫사랑과 다시 마주하면서 현재의 삶과 마음속 바람 사이에 놓이게 된다.

‘갯마을 차차차’, ‘우리들의 블루스’, ‘손해 보기 싫어서’ 등에서 서로 다른 처지의 인물을 연기해온 신민아는 이번 작품에서 과거의 사랑과 현재의 관계가 얽힌 인물의 내면을 그린다. 첫사랑을 찾아가는 행동과 그 선택이 불러올 변화가 차은수의 서사를 이룬다.

배우 신민아와 이진욱, 유태오가 MBC 새 금토드라마 ‘수목금’에서 만난다. 12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과 현재의 결혼생활이 맞물리는 이야기로,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세 사람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다.  사진=2026. 11.05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진욱은 레스토랑 ‘수목금’의 셰프 김동우로 출연한다. 차은수가 식당을 찾아오면서 평온했던 일상이 흔들리는 인물이다. 신민아와 이진욱은 12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다시 만난 두 사람으로 호흡을 맞춘다.

배우 신민아와 이진욱, 유태오가 MBC 새 금토드라마 ‘수목금’에서 만난다. 12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과 현재의 결혼생활이 맞물리는 이야기로,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세 사람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다.  사진=2026. 11.05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유태오는 차은수의 남편 이원필을 연기한다. 한구건설 상무로 능력과 재력을 갖췄으며, 사랑과 욕망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이다. 차은수와 김동우의 재회에 현재의 배우자인 이원필의 관계가 더해지면서 세 사람의 갈등이 전개된다.

첫사랑과의 재회라는 익숙한 로맨스 소재에 결혼생활과 각자의 욕망을 함께 배치한 구성이 눈에 띈다. 이미 삶의 기반과 관계를 쌓은 인물들이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만큼, 설렘과 함께 선택에 따르는 책임도 서사에 담길 여지가 있다. 작품은 사랑뿐 아니라 용서와 성장을 주요 주제로 내세웠다.

제작진은 관계의 갈등과 인물 중심 서사를 다뤄온 경력을 갖췄다. 주현 작가는 ‘부부의 세계’와 ‘욱씨남정기’를 집필했으며, 정동윤 감독은 ‘스토브리그’와 ‘경성크리처’를 연출했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를 쓴 강은경 작가는 크리에이터로 합류했다.

‘수목금’은 신민아·이진욱·유태오를 중심으로 제작되며, 2027년 상반기 MBC 금토드라마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