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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N (K trendy NEWS) - Beauty</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link>
			<description>KtN (K trendy NEWS)</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c) www.k-trendynews.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2026-10-12 11:00:07</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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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일진단⑤] 이세이 미야케 SS27, 체형에 맞춰 덜고 살리는 법</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20</link>
			<description><![CDATA[[KtN 임우경기자]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 SS27은 옷을 그대로 입는 것보다 어느 부분을 남기고 어느 부분을 덜어내느냐에 따라 활용 폭이 크게 달라진다. 사토시 곤도(Satoshi Kondo)가 만든 넓은 팬츠와 거대한 아우터, 밀착된 톱과 촘촘한 플리츠는 각각 다른 체형에 필요한 부피를 더하거나 이미 강한 부분을 더 크게 보이게 한다. 컬렉션의 형태를 무조건 축소하기보다 자신의 얼굴과 어깨, 허리와 골반 가운데 어느 부분에 옷의 힘을 실을지 정하는 편이 훨씬 자연스럽다.작은 얼굴과 가는 골격, 좁은 어깨를 가진]]></description>
			<author>임우경 기자</author>
			<pubDate>2026-10-12 09:1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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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미경 뷰티 인사이트④] 얼굴에도 ‘스케일’이 있다, 액세서리는 크기에서 달라진다</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884</link>
			<description><![CDATA[[KtN 임우경기자]작은 귀걸이 하나를 바꿨을 뿐인데 얼굴이 또렷해질 때가 있다. 반대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선택한 안경이나 이어링이 얼굴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색도 맞고 디자인도 세련됐지만 어딘가 어색하게 느껴진다면 크기와 면적의 균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CMK이미지코리아 조미경 대표는 얼굴을 색과 형태만으로 보지 않고 ‘스케일’까지 함께 살핀다. 눈과 코, 입을 비롯한 이목구비의 크기와 골격이 섬세한지, 중간 정도인지, 비교적 강한 존재감을 갖는지를 Fine·Medium·Strong으로 구분하고 액세서리의 크]]></description>
			<author>임우경 기자</author>
			<pubDate>2026-10-11 17:50: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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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일진단④] 거대한 소매와 얇은 천, 이세이 미야케의 볼륨을 받아내는 골격</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19</link>
			<description><![CDATA[[KtN 임우경기자]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 SS27의 큰 옷은 단순히 키가 크고 마른 사람을 위한 실루엣으로 보기 어렵다. 어깨보다 훨씬 넓게 퍼진 소매, 머리 전체를 감싸는 후드, 몸통을 둥글게 둘러싼 아우터가 등장하지만 소재는 예상보다 가볍고 일부는 안쪽의 몸이 비칠 만큼 얇다. 사토시 곤도(Satoshi Kondo)는 옷의 실제 무게를 키우기보다 천의 면적과 공기로 부피를 만들었다. 같은 대형 아우터도 작은 얼굴과 좁은 어깨에서는 옷이 먼저 들어오고, 얼굴과 체격의 크기가 분명한 사람에게서는 몸과 옷이 비슷한]]></description>
			<author>임우경 기자</author>
			<pubDate>2026-10-11 09:20: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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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미경 뷰티 인사이트③] 눈썹·눈·입술, 메이크업은 얼굴의 ‘선’을 정리하는 기술</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883</link>
			<description><![CDATA[[KtN 임우경기자]아침 메이크업에서 가장 작은 변화를 주는 곳은 눈썹과 눈, 입술이다. 눈썹 끝을 조금 길게 빼거나 아치를 완만하게 만드는 것만으로 얼굴이 달라지고, 아이라인의 끝을 어느 방향으로 정리하느냐에 따라 눈매의 분위기도 바뀐다. 립 라인을 또렷하게 잡을 때와 원래 입술선을 부드럽게 살릴 때 역시 서로 다른 인상을 만든다.CMK이미지코리아 조미경 대표는 얼굴을 볼 때 눈썹과 눈, 코끝, 입술, 광대, 턱선을 각각 따로 살핀 뒤 전체적인 선의 흐름을 연결한다. 사람의 얼굴에는 직선과 곡선이 서로 다른 비율로 들어 있기 때문]]></description>
			<author>임우경 기자</author>
			<pubDate>2026-10-10 17:46:00</pubDate>
			</item>
			<item>
			<title>[이미지진단④] 몸보다 큰 옷을 입는 법…극단적 볼륨이 어울리는 사람</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800</link>
			<description><![CDATA[[KtN 박인경기자]grounds SS27 ‘An Invitation’의 대형 실루엣은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옷과 출발부터 다르다. 허리와 골반, 다리선을 따라 체형을 정리하기보다 몸보다 훨씬 큰 외곽선을 새로 만든다. 실제 체형이 옷 안으로 들어가면서 시선은 허리의 굵기나 다리 길이보다 얼굴과 헤어, 어깨 위쪽의 존재감과 전체 자세로 이동한다. 이런 옷에서는 날씬한 체형 자체보다 거대한 면적에 사람이 묻히지 않을 정도의 얼굴 스케일과 골격, 자세가 더 크게 작용한다.이미지의 크기도 옷과 맞아야 한다. 얼굴의 이목구비와 골격이 작고]]></description>
			<author>박인경 기자</author>
			<pubDate>2026-10-10 12:10:00</pubDate>
			</item>
			<item>
			<title>[스타일진단③] 이세이 미야케 SS27, 허리선 하나가 바꾼 몸의 비율</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18</link>
			<description><![CDATA[[KtN 임우경기자]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 SS27은 몸의 실제 크기보다 옷을 입었을 때 어디에서 상체가 끝나고 하체가 시작되는지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몸에 밀착한 민소매 톱 아래로 팬츠를 길게 떨어뜨리고, 허리를 벨트로 끊거나 골반 양옆에 큰 부피를 만들었다. 사토시 곤도(Satoshi Kondo)가 만든 비율은 키가 크고 마른 체형에서만 성립하는 실루엣이 아니다. 상체와 하체의 길이, 허리 위치, 어깨와 골반의 폭에 따라 같은 옷도 전혀 다른 인상을 만든다.옷에서 보이는 허리선은 실제 허리 위치와 반드시 같지 않]]></description>
			<author>임우경 기자</author>
			<pubDate>2026-10-10 08:10:00</pubDate>
			</item>
			<item>
			<title>[grounds SS27③] 도구와 콧포리가 미래의 몸이 됐다…낯섦을 아름다움으로 바꾼 ‘An Invitation’</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96</link>
			<description><![CDATA[[KtN 박인경기자]grounds의 SS27 ‘An Invitation’은 미래를 매끈한 금속이나 기계적인 테크웨어로 그리지 않았다. 선사시대 일본의 도구(土偶, dogū)와 전통 신발 콧포리(koppori)에서 가져온 형태가 투명한 합성 소재와 거대한 플랫폼, 과장된 의복과 만나면서 오래된 것과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이 한 몸에 겹쳤다. 컬렉션에 등장한 사람들은 먼 미래의 우주복을 입은 인물보다 현재의 인간이 조금씩 낯설게 변형된 모습에 가깝다. 얼굴은 그대로인데 발이 커지고, 몸의 외곽선이 부풀고, 익숙한 드레스와 수트의 비례가]]></description>
			<author>박인경 기자</author>
			<pubDate>2026-10-10 00:06:00</pubDate>
			</item>
			<item>
			<title>[향기를 보여주는 시대③] 향수의 경계가 흐려진다…후각 넘어 ‘경험’을 파는 뷰티</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91</link>
			<description><![CDATA[[KtN 홍은희기자]향수 브랜드가 향 오일과 디퓨저만 팔지 않는다. 콘크리트 받침과 전구를 만들고, 제품을 담는 캔버스 가방까지 하나의 구성으로 묶는다. 피부에 뿌리던 향은 집 안으로 이동했고, 향을 담는 물건은 조명과 인테리어 오브제에 가까워졌다. 향수 산업에서 무엇을 상품으로 볼 것인지의 경계가 달라지고 있다.르 라보(Le Labo)의 Concrete Home Diffuser 세트를 펼쳐놓으면 이런 변화가 한눈에 들어온다. 상자 안에는 SANTAL 26 디퓨저 오일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다. 콘크리트 본체와 유리 구조물, 전구,]]></description>
			<author>홍은희 기자</author>
			<pubDate>2026-10-09 22:39:00</pubDate>
			</item>
			<item>
			<title>[조미경 뷰티 인사이트②] 얼굴의 좌우, 가르마 하나가 바꾸는 첫인상</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881</link>
			<description><![CDATA[[KtN 임우경기자]매일 같은 얼굴을 거울에서 보지만 가르마를 반대로 넘긴 날에는 낯선 인상을 느끼기도 한다. 한쪽 머리를 귀 뒤로 넘기거나 앞머리를 걷었을 때도 얼굴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헤어 길이는 그대로인데 눈과 광대가 또렷해지고 턱선이 선명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작은 변화의 출발점에는 얼굴의 좌우가 있다.CMK이미지코리아 조미경 대표는 얼굴의 왼쪽과 오른쪽을 나눠 살피는 ‘오픈 페이스(Open Face)’를 이미지 진단에 활용한다. 정면 얼굴 하나만 놓고 판단하기보다 좌우를 각각 비교해 어느 방향에서 표정과 윤곽이 자연스럽게]]></description>
			<author>임우경 기자</author>
			<pubDate>2026-10-09 17:24:00</pubDate>
			</item>
			<item>
			<title>[브로우 컨설팅⑧] 문신사법 시행 앞둔 브로우 시장…K-뷰티, 제품에서 맞춤 서비스로</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681</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 서울 마포구 망원동의 1:1 브로우숍에서 시작한 상담은 눈썹 모양 하나를 고르는 데 머물지 않는다. 얼굴형과 골격, 피부와 눈동자 색, 헤어 컬러를 살피고 AI 분석과 퍼스널컬러 진단을 참고해 개인에게 맞는 디자인을 찾는다. 고객이 원하는 이미지까지 더하면 브로우 서비스는 시술을 넘어 맞춤형 뷰티 컨설팅에 가까워진다.국내 브로우 시장을 둘러싼 제도도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2025년 10월 28일 제정·공포된 문신사법은 2027년 10월 29일 시행된다. 미용 목적으로 눈썹이나 아이라인 등을 피부에 새겨 원래]]></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10-09 13:30:00</pubDate>
			</item>
			<item>
			<title>[스타일진단⑤] 플로럴·스트라이프·컷아웃, 로에베 SS27을 자기 옷으로 바꾸는 법</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31</link>
			<description><![CDATA[[KtN 박인경기자]로에베(LOEWE) SS27은 플로럴과 스트라이프, 니트 패턴, 컷아웃과 미니 길이를 한 시즌 안에 폭넓게 풀었다. 잭 맥컬러(Jack McCollough)와 라자로 에르난데스(Lazaro Hernandez)가 선택한 무늬와 노출은 장식에 머물지 않는다. 패턴이 차지하는 면적은 몸의 크기를 바꾸고, 허리에서 드러난 피부는 상체와 하체를 나누며, 강한 색의 신발과 가방은 시선을 얼굴에서 발끝까지 이동시킨다.패턴이 잘 어울리는지를 꽃무늬인가 줄무늬인가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얼굴의 이목구비가 작고]]></description>
			<author>박인경 기자</author>
			<pubDate>2026-10-09 12:30:00</pubDate>
			</item>
			<item>
			<title>[이미지진단③] 라벤더·카키·크림, 얼굴에 따라 달라지는 SS27의 색과 선</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99</link>
			<description><![CDATA[[KtN 박인경기자]grounds SS27 ‘An Invitation’의 색은 신발만큼 강한 역할을 한다. 카키와 옐로처럼 온도와 명도가 다른 색을 한 몸에 겹치거나, 라벤더와 화이트처럼 차갑고 부드러운 색을 길게 이어가면서 같은 플랫폼도 전혀 다른 인상을 만든다. 얼굴과 몸의 선이 또렷한 사람에게는 여러 색과 소재가 개성을 키우지만, 이목구비와 골격이 섬세한 사람에게는 옷의 정보량이 얼굴보다 앞설 수 있다. 신발의 크기만큼 중요한 것이 얼굴 가까이에 놓이는 색과 헤어의 무게다.카키색 아우터와 노란색 쇼츠는 서로 다른 역할을 한다.]]></description>
			<author>박인경 기자</author>
			<pubDate>2026-10-09 12:10:00</pubDate>
			</item>
			<item>
			<title>[브로우 컨설팅⑦] 눈썹을 바꾸러 왔다가 자신을 말한다…1:1 뷰티 상담과 자존감</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680</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서울 마포구 망원동 끌로랑뷰티의 1:1 브로우 상담에서는 눈썹 모양과 컬러만 오가지 않는다. 외모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한 대화가 직장과 인간관계, 자신감에 관한 이야기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오은희 끌로랑뷰티 원장은 고객과 단둘이 마주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외모와 직접 관련 없는 개인적인 고민까지 듣게 됐다고 말했다. 함께 울거나 서로 조언을 주고받은 적도 있다고 했다.브로우 컨설팅은 얼굴에서 작은 부분을 다루지만 고객이 눈썹을 바꾸려는 이유는 각기 다르다. 숱이 적어 매일 그리는 일이 부담스러운 사람도 있고,]]></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10-09 09:39:43</pubDate>
			</item>
			<item>
			<title>[스타일진단②] 이세이 미야케 SS27, 얼굴선에 따라 달라지는 플리츠와 테일러링</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17</link>
			<description><![CDATA[[KtN 임우경기자]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 SS27에는 서로 다른 선이 공존한다. 어깨와 라펠을 또렷하게 세운 검정 테일러링이 있는가 하면, 몸을 둥글게 감싸는 플리츠와 드레이프, 어깨에서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아우터도 등장한다. 사토시 곤도(Satoshi Kondo)는 한 가지 실루엣을 반복하지 않고 직선과 곡선을 번갈아 사용했다. 같은 옷이라도 턱과 광대가 또렷한 사람, 둥근 얼굴과 부드러운 체형을 가진 사람에게서 전혀 다른 인상으로 나타나는 이유다.얼굴선을 볼 때는 얼굴형 하나만 따로 떼기보다 눈썹과 눈매, 코끝]]></description>
			<author>임우경 기자</author>
			<pubDate>2026-10-09 08:30:00</pubDate>
			</item>
			<item>
			<title>[조미경 뷰티 인사이트①] 퍼스널컬러, 얼굴빛보다 먼저 읽어야 할 색의 균형</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880</link>
			<description><![CDATA[[KtN 임우경기자]아침마다 옷장을 열고 셔츠나 재킷을 고르는 일에는 생각보다 많은 색의 판단이 들어간다. 얼굴이 맑아 보이는 색이 있는가 하면 같은 디자인인데도 피부가 지쳐 보이거나 옷의 색이 유난히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립스틱이나 헤어 컬러를 바꿨을 때도 비슷하다. 변화는 제품 하나보다 얼굴 주변에 놓인 색과 사람이 가진 고유한 색 사이에서 만들어진다.CMK이미지코리아 조미경 대표가 퍼스널컬러를 살필 때 출발점으로 두는 것도 피부색 하나가 아니다. 피부와 머리카락, 눈동자가 지닌 색을 함께 놓고 얼굴 가까이에 서로]]></description>
			<author>임우경 기자</author>
			<pubDate>2026-10-08 17:34:16</pubDate>
			</item>
			<item>
			<title>[브로우 컨설팅⑥] 눈썹에서 이미지 컨설팅으로…‘어울림’ 넘어 원하는 인상까지 설계</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679</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 서울 마포구 망원동 끌로랑뷰티의 1:1 브로우 컨설팅은 눈썹의 굵기와 각도를 정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얼굴형과 이목구비 비율, 피부와 헤어 컬러, 눈썹의 밀도를 살핀 뒤 고객이 원하는 인상까지 디자인에 반영한다. 얼굴에 잘 맞는 눈썹을 찾는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이미지를 얼굴 전체에 어떻게 연결할지를 다루는 방식이다.퍼스널 디자인에서 ‘잘 어울린다’는 판단과 ‘원하는 이미지’는 반드시 같지 않다. 부드러운 인상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얼굴이라도 직업이나 생활환경에 따라 보다 또렷하]]></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10-08 16:59:40</pubDate>
			</item>
			<item>
			<title>[스타일진단④] 큰 코트와 넓은 소매, 로에베 SS27의 볼륨을 받아내는 골격</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30</link>
			<description><![CDATA[[KtN 박인경기자]로에베(LOEWE) SS27의 큰 옷은 단순한 오버사이즈로 끝나지 않는다. 어깨에서 여유를 둔 롱코트, 몸통을 감싸며 흐르는 검정 드레이프,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스트라이프 오버셔츠, 넓은 민트색 유틸리티 아우터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신체의 외곽을 넓힌다. 잭 맥컬러(Jack McCollough)와 라자로 에르난데스(Lazaro Hernandez)는 몸보다 큰 옷을 반복하면서도 소재의 두께와 길이, 칼라와 소매의 크기를 달리해 무게를 조절했다.큰 옷이 잘 어울리는지를 키만으로 가르기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얼]]></description>
			<author>박인경 기자</author>
			<pubDate>2026-10-08 13:00: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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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일진단①] 이세이 미야케 SS27, 블루와 보라가 얼굴빛을 가르는 순간</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16</link>
			<description><![CDATA[[KtN 임우경기자]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 SS27은 색을 작게 쓰지 않았다. 스카이블루와 퍼플, 옐로가 상의와 드레스, 아우터 전체를 채우고, 검정과 베이지가 넓은 면을 받아냈다. 같은 플리츠와 같은 볼륨도 색이 달라지면 전혀 다른 옷처럼 보인다. 특히 후드와 높은 네크라인처럼 얼굴 가까이까지 색이 올라온 착장은 피부와 머리카락, 눈동자의 명암을 그대로 끌어낸다.사토시 곤도(Satoshi Kondo)가 선택한 색을 실제 옷장으로 옮길 때 먼저 살펴볼 부분은 웜톤과 쿨톤의 단순한 구분이 아니다. 얼굴이 전체적으로 밝]]></description>
			<author>임우경 기자</author>
			<pubDate>2026-10-08 08:00:00</pubDate>
			</item>
			<item>
			<title>[grounds SS27②] 20cm 플랫폼 안을 비웠다…POTTER·LONPIE가 만든 ‘가벼운 거대함’</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95</link>
			<description><![CDATA[[KtN 박인경기자]grounds SS27 ‘An Invitation’의 신발은 높아진 굽보다 커진 부피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POTTER는 약 10cm 높이의 솔을 발 아래 크게 펼쳤고, LONPIE는 앞쪽 약 14cm, 뒤쪽 약 20cm까지 높이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거대한 형태를 만드는 방식은 소재를 두껍게 쌓아 무게를 더하는 것과 다르다. 솔 안쪽을 비우고 투명하거나 반투명한 표면을 사용하면서 크기는 키우되 무겁게 막힌 인상은 줄였다. SS27에서 grounds가 손댄 것은 굽의 높이만이 아니라 큰 신발을 바라보는 시각적인]]></description>
			<author>박인경 기자</author>
			<pubDate>2026-10-08 00:00:00</pubDate>
			</item>
			<item>
			<title>[향기를 보여주는 시대②] 냄새를 전송하지 못하는 화면…향수, 시각의 언어로 이동</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90</link>
			<description><![CDATA[[KtN 홍은희기자]향수는 디지털 시대에 불리한 상품이다. 립스틱은 화면으로 색을 보여줄 수 있고 스킨케어는 제형과 사용 모습을 영상으로 전달할 수 있다. 향수는 가장 중요한 상품 정보인 냄새를 화면으로 보낼 수 없다. 소비자가 사진과 영상을 아무리 오래 보더라도 실제 향은 맡아볼 수 없다.문제는 향수를 발견하고 구매하는 공간이 빠르게 디지털로 이동하고 있다는 데 있다. 세계 뷰티 판매에서 전자상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28%로 단일 유통 채널 가운데 가장 크다. 2030년까지 발생할 뷰티시장 성장분에서도 온라인 판매가 가장 큰]]></description>
			<author>홍은희 기자</author>
			<pubDate>2026-10-07 22:36: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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