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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N (K trendy NEWS) - Art</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link>
			<description>KtN (K trendy NEWS)</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c) www.k-trendynews.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2026-10-12 11:00:08</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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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지숙, 미술의 다음 시장⑥] 숲에서 만나는 미술…힐리언스 선마을이 바꾼 예술과 공간의 거리</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42</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 숲길을 걷고 돌아온 사람과 도심의 갤러리에서 곧바로 작품 앞에 선 사람은 같은 그림에서도 서로 다른 감각을 받아들일 수 있다. 빛의 방향과 공기의 온도, 걷는 속도와 몸의 긴장이 달라지면 작품을 바라보는 시간도 달라진다.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홍지숙 아트큐브 2R2 관장·아트토큰 대표가 경험한 미술은 작품 한 점과 관람객 사이에 자연과 건축, 빛과 시간이 함께 들어오는 방식에 가까웠다.홍 관장은 선마을에서 혼자 숲길을 걷던 시간을 오래 기억하고 있다. 새벽과 낮, 계절마다 달라지는 나무와 햇살을 반복해서 접하면서]]></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10-11 17: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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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지숙, 미술의 다음 시장⑤] NFT 버블 이후…토큰보다 남은 것은 아트 IP</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41</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2021~2022년 NFT 시장에는 이전 미술시장에서 보기 어려웠던 가격과 거래 속도가 등장했다. 크립토펑크(CryptoPunks)와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ored Ape Yacht Club) 같은 PFP(Profile Picture·프로필 이미지) 프로젝트가 세계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했고 일부 토큰은 수억원에서 수십억원에 거래됐다. 디지털 이미지에 블록체인을 이용해 고유한 식별정보와 거래기록을 부여하고 소유권을 사고파는 방식이 새로운 미술시장을 만들 것이라는 기대도 빠르게 커졌다.홍지숙 아트큐브 2R2 관장]]></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10-10 17:00:00</pubDate>
			</item>
			<item>
			<title>[제프 쿤스 컬렉션④] 작가의 소장 이력도 시장에 오른다…‘Heroes &amp; Lovers’가 드러낸 프로비넌스의 힘</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811</link>
			<description><![CDATA[[KtN 임민정기자]에두아르 마네(Édouard Manet)의 1878~79년작 'Femme au tub'가 다시 시장에 나올 때 작품과 함께 이동하는 것은 캔버스 한 점만이 아니다. 제작 이후 누구의 손을 거쳤는지, 어느 컬렉션에 머물렀는지, 언제 시장에 나왔고 얼마나 오랫동안 다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지가 한 작품의 역사로 따라붙는다. 제프 쿤스(Jeff Koons)가 소장해온 'Heroes & Lovers' 9점도 같은 과정을 거친다. 미술사에 이미 이름을 남긴 작품들에 또 하나의 시간이 더해진다.미술시장에서 프로비넌스(pr]]></description>
			<author>임민정 기자</author>
			<pubDate>2026-10-10 11:20:00</pubDate>
			</item>
			<item>
			<title>[홍지숙, 미술의 다음 시장④] K-Art, 아트페어 이후가 더 길다…아카이브·번역·출판이 만드는 해외의 시간</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40</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지난 9월 서울 코엑스에는 세계 30개국과 지역에서 130개가 넘는 갤러리가 모였다. 5회를 맞은 프리즈 서울 2026에는 나흘 동안 7만 명 이상이 방문했고, 관람객은 54개국과 지역에서 왔다. 25개국 178개 미술관·기관 관계자도 현장을 찾았다. 프리즈 서울 출범 이후 가장 넓은 국제적 참여였다. 참가 갤러리의 70% 이상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50곳 이상이 서울에서 상설 공간을 운영하는 구성도 서울 미술시장의 달라진 위치를 보여줬다.서울에 세계 미술계가 모이는 시간은 이제 나흘간의 아트페]]></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10-09 17:00:00</pubDate>
			</item>
			<item>
			<title>[제프 쿤스 컬렉션③] 1740만달러에 산 피카소, 4000만달러 추정…쿤스의 두 시장이 갈라졌다</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810</link>
			<description><![CDATA[[KtN 임민정기자]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의 1969년작 'Le Baiser'가 18년 만에 다시 경매시장에 나온다. 제프 쿤스(Jeff Koons)는 2008년 이 작품을 1740만달러에 구입했다. 이번에 제시된 추정가는 약 4000만달러다. 실제 낙찰가격은 경매장에서 결정되지만 매입 당시 가격과 비교하면 두 배를 훌쩍 넘는 수준이다. 쿤스의 개인 컬렉션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이 예상되는 작품이면서, 작가 쿤스와 컬렉터 쿤스가 서로 다른 미술시장을 지나온 시간을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다.'Le Baiser'는 1]]></description>
			<author>임민정 기자</author>
			<pubDate>2026-10-09 11:30:00</pubDate>
			</item>
			<item>
			<title>[방혜자, 빛의 60년④] 흙에서 빛으로…천연안료·루시용 황토·부직포가 바꾼 회화</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301</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2000년 ‘비상’에는 1960년대 방혜자의 두꺼운 유화와 다른 물성이 자리한다. 옅은 바탕 위로 남청과 보랏빛에 가까운 어두운 흔적이 불규칙하게 번지고, 갈색과 주황빛이 사이사이 스며든다. 형태를 단단한 윤곽으로 묶기보다 밝고 어두운 색이 서로 다른 깊이에서 겹치며 공간을 만든다. 캔버스를 덮던 물감의 두께보다 천의 섬유와 안료가 만나며 만들어내는 스밈과 흔적이 앞으로 나온다. 1990년대 천연안료를 본격적으로 사용한 방혜자는 1996년부터 프랑스 남부 루시용(Roussillon)의 붉은 흙을 작품에 들였고,]]></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10-08 22:14:22</pubDate>
			</item>
			<item>
			<title>페루 비엔날레 본전시 선정, 임하나 2026년 국제 일정에 남미 축 더해</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901</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임하나(LIMHANA) 작가가 ‘Peru Bienal: Art | Culture | Heritage’ 2026 본전시 선정 작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페루 비엔날레는 순수미술, 응용미술, 시각 소통 및 그래픽 디자인, 경험 디자인 및 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본전시 선정 결과를 발표했고, 임하나는 한국 작가로 명단에 포함됐다.페루 비엔날레 2026 국제 공모에는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지역의 작가와 창작자가 참여했다. 15개 참가 부문에 접수된 작품은 모두 52,256건이며, 이 가운데 6]]></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10-08 21:45:18</pubDate>
			</item>
			<item>
			<title>[홍지숙, 미술의 다음 시장③] 작품의 가격, 작가의 시간…가치를 쌓는 기록과 신뢰</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39</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2026년 상반기 국내 미술품 경매시장에는 8691점이 출품돼 4747점이 새 주인을 찾았다. 낙찰률은 54.6%, 낙찰총액은 1110억8000만원이었다. 2024년까지 이어진 위축 국면을 지나 거래금액이 다시 늘었지만 자금의 방향은 뚜렷했다.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작가와 희소성이 높은 작품, 높은 가격대의 주요 작품으로 매수세가 집중됐다.상반기 국내 경매 최고가는 요시토모 나라(Yoshitomo Nara)의 ‘Nothing about It’이 기록한 150억원이었다. 쿠사마 야요이(Kusama Yayoi)의 ‘]]></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10-08 17:00:00</pubDate>
			</item>
			<item>
			<title>[제프 쿤스 컬렉션②] 피카소의 키스, 헤라클레스의 황소…제프 쿤스가 모은 ‘사적인 미술사’</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809</link>
			<description><![CDATA[[KtN 임민정기자]제프 쿤스(Jeff Koons)가 소장해온 'Heroes & Lovers'에는 르네상스와 후기 고딕, 19세기 근대회화, 20세기 피카소가 한데 들어 있다. 제작 시기만 놓고 보면 수백 년의 간격이 벌어지지만 작품 안에서는 사랑과 욕망, 육체와 힘이 반복된다. 고전 신화의 영웅부터 욕조 속 여성, 서로 얼굴을 맞댄 연인까지 인간의 몸이 중심에 놓였다. 쿤스의 개인 컬렉션은 시대순으로 정리된 미술사보다 자신이 오래 바라본 이미지와 감정의 계보에 가깝다.작가가 무엇을 소장했는지는 작품세계와 다른 방식으로 취향을 남긴]]></description>
			<author>임민정 기자</author>
			<pubDate>2026-10-08 09:20:00</pubDate>
			</item>
			<item>
			<title>[홍지숙, 미술의 다음 시장②] 컨템포러리 아트의 가치…유행을 넘어 남는 작가의 조건</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38</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아트페어는 짧은 시간 안에 수백, 수천 점의 작품이 한꺼번에 관객과 만나는 공간이다. 비슷한 크기의 부스가 이어지고 익숙한 작가와 처음 마주하는 이름이 뒤섞인다. 한 작품 앞에 오래 머물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시선을 붙잡는 작업은 분명히 존재한다. 홍지숙 아트큐브 2R2 관장은 새로운 작가의 작품을 만날 때 피로보다 호기심이 먼저 생긴다고 말했다.“어떻게 이렇게 구현했지, 왜 이렇게 그렸지.”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색과 재료를 다루거나 익숙한 대상을 전혀 다른 시각으로 바꾸는 작업,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감각]]></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10-07 17:00:00</pubDate>
			</item>
			<item>
			<title>[홍지숙, 미술의 다음 시장①] 방혜자에서 아트토큰까지…홍지숙이 미술로 들어온 시간</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37</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힐리언스 선마을의 명상동굴에는 방혜자의 빛이 스테인드글라스로 남아 있다. 자연광이 색유리를 통과해 내부로 스며들고 시간과 날씨에 따라 색의 농도가 달라지는 공간은 홍지숙 아트큐브 2R2 관장·아트토큰 대표와 방혜자의 인연이 시작된 장소이기도 하다.홍 관장이 방혜자를 처음 만난 곳도 힐리언스 선마을이었다. 증축 과정에 참여하던 시기 한국을 찾은 방혜자가 선마을에 머물렀고, 두 사람은 작품과 빛, 자연과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홍 관장은 작은 체구에서 나온다고 생각하기 어려울 만큼 작품에서 강한 에너지와 빛을]]></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10-06 17:00:00</pubDate>
			</item>
			<item>
			<title>[제프 쿤스 컬렉션①] 피카소·마네 1억달러 경매로…제프 쿤스, 소장품 9점 다시 시장에</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808</link>
			<description><![CDATA[[KtN 임민정기자]제프 쿤스(Jeff Koons)가 소장해온 피카소와 마네, 르네상스와 후기 고딕 작품 9점이 경매시장에 나온다. 'Heroes & Lovers'라는 이름으로 묶인 작품들의 총 추정가는 1억달러를 웃돈다.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작품 네 점을 비롯해 에두아르 마네(Édouard Manet), 코르넬리스 코르넬리스존 판 하를럼(Cornelis Cornelisz. van Haarlem), 틸만 리멘슈나이더(Tilman Riemenschneider) 등의 작품이 포함됐다. 자신의 작품으로 세계 미술시장]]></description>
			<author>임민정 기자</author>
			<pubDate>2026-10-06 02:32:22</pubDate>
			</item>
			<item>
			<title>[아트 트렌드] 홍콩 가을 경매 2억5500만달러…아시아 미술시장, 거래는 늘고 매수 기준은 더 까다로워져</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81</link>
			<description><![CDATA[[KtN 임민정기자]홍콩의 2026년 가을 경매에서 약 2억5500만달러 규모의 미술품 거래가 이뤄졌다. 9월 말 크리스티(Christie's), 소더비(Sotheby's), 필립스(Phillips)가 진행한 주요 근현대·컨템퍼러리 미술 경매를 합친 금액이다. 크리스티와 소더비가 각각 1억2000만달러 안팎의 거래를 기록했고 필립스는 약 1200만달러를 보탰다.지난해까지 이어진 아시아 고가 미술시장의 위축과 비교하면 거래 규모는 분명 확대됐다. 다만 이번 성적을 가격 상승장이 다시 시작됐다는 신호로 읽기는 어렵다. 낙찰이 집중된 작]]></description>
			<author>임민정 기자</author>
			<pubDate>2026-10-05 19:56:10</pubDate>
			</item>
			<item>
			<title>[세잔 120년③] 78명의 ‘세잔 후계자’…미술관은 미술사의 계보를 어떻게 다시 쓰나</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673</link>
			<description><![CDATA[[KtN 임민정기자]1885년께 폴 세잔(Paul Cezanne)이 그린 'Le Baigneur'와 2023년 피터 도이그(Peter Doig)의 'Bather'가 파리 그랑팔레에서 서로 가까운 위치에 놓였다. 세잔의 인물은 고개를 숙인 채 서 있고 발끝 일부는 미완성처럼 남았다. 도이그의 인물은 붉은 수영복을 입고 정면 가까이 몸을 세운다. 제작 시기는 130년 넘게 떨어져 있지만 두 작품은 'Cezanne et nous'에서 하나의 관계로 묶였다.이번 전시는 세잔 작품 69점 옆에 78명 작가의 작품 105점을 배치했다. 피카소]]></description>
			<author>임민정 기자</author>
			<pubDate>2026-10-04 04:06:00</pubDate>
			</item>
			<item>
			<title>임하나,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미니콜라주 비엔날레 선정</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33</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임하나(LIMHANA) 작가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리는 첫 회 ‘Bucharest miniCOLLAGE Biennale’에 선정됐다. 전시는 10월 2일 Celula de Artă에서 문을 열었고, 3일 Paris14A에서 두 번째 오프닝을 이어갔다. 부쿠레슈티의 연례 갤러리 행사 NAG 2026(Noaptea Albă a Galeriilor·갤러리의 밤)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며, 전시는 10월 13일까지 이어진다.‘Bucharest miniCOLLAGE Biennale’는 동시대 콜라주를 미니어처 형식으]]></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10-04 03:05:51</pubDate>
			</item>
			<item>
			<title>[세잔 120년②] 세잔 69점이 파리에 모였다…174점 뒤의 미술관 네트워크</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672</link>
			<description><![CDATA[[KtN 임민정기자]폴 세잔(Paul Cezanne)의 작품 69점이 파리 그랑팔레에 모였다. 세잔 이후의 미술을 보여주는 78명 작가의 작품 105점까지 더해졌다. 총 174점이다. 2026년 열린 'Cezanne et nous'는 세잔의 생애를 시간순으로 정리하는 회고전이 아니라 1880년대부터 현재까지 140여 년 동안 이어진 영향을 한 공간에 펼쳐놓은 전시다.174점이라는 숫자보다 눈여겨볼 부분은 작품이 어디에서 왔는가에 있다. 프랑스 주요 국립미술관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의 미술관, 재단, 개인 컬렉션에 흩어져 있던 작품이]]></description>
			<author>임민정 기자</author>
			<pubDate>2026-10-03 04:05:00</pubDate>
			</item>
			<item>
			<title>[세잔 120년①] 제도 밖 화가에서 프랑스 미술의 정전으로…세잔의 120년</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670</link>
			<description><![CDATA[[KtN 임민정기자]1874년 파리에서 열린 첫 인상주의 전시에서 폴 세잔(Paul Cezanne)의 그림은 환영받지 못했다. 일부 비평가들은 세잔의 작품을 정신 이상과 연결하는 표현까지 동원했고, 인상주의를 지나치게 밀어붙였다고 공격했다. 같은 인상주의 진영에서도 세잔은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150여 년이 지난 2026년, 파리 그랑팔레에는 세잔 작품 69점이 다시 모였다. 피카소와 마티스, 고갱, 몬드리안부터 데이비드 호크니와 피터 도이그까지 세잔의 영향을 받은 78명 작가의 작품 105점도 함께 걸렸다. 총 174점 규모의]]></description>
			<author>임민정 기자</author>
			<pubDate>2026-10-02 03:59:22</pubDate>
			</item>
			<item>
			<title>[전시트렌드⑤] 미술관과 경매장 사이, ‘전시’가 시장의 앞단으로 이동했다</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392</link>
			<description><![CDATA[[KtN 임민정기자]요시토모 나라(Yoshitomo Nara)의 익숙한 인물은 이제 미술관이나 갤러리의 벽에서만 관객을 기다리지 않는다. 홍콩 소더비 메종(Sotheby’s Maison)의 ‘PSYCHO: Identity Alienation Shadow Duality’에서 나라의 작업은 기획전의 서사를 구성하는 작품인 동시에 며칠 뒤 시장의 평가를 받는 경매 출품작과 연결돼 있다. 전시가 끝나는 9월 27일에 이어 28일 현대·컨템퍼러리 이브닝 경매, 29일 데이 경매가 열린다. 감상과 거래가 서로 다른 장소와 시간에 놓이기보다 하]]></description>
			<author>임민정 기자</author>
			<pubDate>2026-09-23 10:10:00</pubDate>
			</item>
			<item>
			<title>[전시트렌드④] 작품 한 점에서 ‘방’으로…관람객을 안으로 끌어들이는 전시</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391</link>
			<description><![CDATA[[KtN 임민정기자]전시장 한가운데 나무 상자를 닮은 구조물이 놓였다. 벽에 걸린 한 점의 회화를 일정한 거리에서 바라보는 방식과 다르다. 관람객은 구조물 가까이 다가가 안쪽을 들여다보고 주변을 이동한다. 내부에서는 벽면을 가득 채운 드로잉과 의자, 사물이 이어진다. 작품을 마주하는 위치가 정면 한 곳으로 고정되지 않는다.홍콩 소더비 메종(Sotheby’s Maison)의 ‘PSYCHO: Identity Alienation Shadow Duality’에서 요시토모 나라(Yoshitomo Nara)의 ‘The Crated Room i]]></description>
			<author>임민정 기자</author>
			<pubDate>2026-09-22 10:10:00</pubDate>
			</item>
			<item>
			<title>[전시트렌드③] 그림과 책이 한 전시에 놓였다…‘서사형 큐레이션’의 확장</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390</link>
			<description><![CDATA[[KtN 임민정기자]전시장에서 책은 더 이상 작품을 설명하기 위한 참고자료에만 머물지 않는다. 회화와 설치 사이에 문학이 들어오고, 서로 다른 시대에 만들어진 이미지와 문장이 하나의 주제를 공유한다. 홍콩 소더비 메종(Sotheby’s Maison)의 ‘PSYCHO: Identity Alienation Shadow Duality’에서는 미술 작품을 읽는 범위가 전시장 벽을 넘어 책과 텍스트까지 확장된다.‘PSYCHO’에는 마크 로스코(Mark Rothko), 요시토모 나라(Yoshitomo Nara), 테츠야 이시다(Tetsuya]]></description>
			<author>임민정 기자</author>
			<pubDate>2026-09-21 10:30: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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