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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N (K trendy NEWS) - LIMHANA</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link>
			<description>KtN (K trendy NEWS)</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c) www.k-trendynews.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2026-10-12 11:00:08</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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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telier] '신진경산수화/新 眞景山水畵', 검은 밤을 뚫고 솟은 내면의 산수</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094</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검은 공간 아래에서 회백색 산맥이 솟아오른다. 중앙의 봉우리는 가장 높게 올라서고, 양옆의 작은 지형은 서로 다른 높이로 흩어지며 검정 속으로 진입한다. 위쪽의 검정은 비어 있는 배경이 아니다. 별빛처럼 흩어진 흰 입자와 희미한 빛무리를 품고, 아래에서 올라오는 산맥을 깊은 밤처럼 감싼다. 임하나(Lim HaNa)의 2023년작 '신진경산수화/新 眞景山水畵'는 산수의 형식을 빌리지만 특정 산천을 옮겨놓은 회화가 아니다. 일상의 소란 속에서 잃어버린 내면의 경로를 다시 찾아가는 과정을 검정과 회백색, 거친 마티에르]]></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07-24 01:55: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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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telier]'신진경산수화/新 眞景山水畵', 검은 기류 사이로 솟은 회복의 지형</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093</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회백색 입자들이 캔버스 아래쪽을 빽빽하게 채웠다. 잘게 부서진 덩어리들은 서로 맞물려 산맥처럼 솟고, 중앙과 좌우의 봉우리들은 검은 기류 사이로 불규칙하게 올라간다. 위쪽으로 번진 검정은 뒤로 물러난 배경이 아니다. 흰 입자와 흐릿한 빛을 품은 검은 공간은 회백색 지형을 누르면서도, 동시에 그 지형이 올라갈 자리를 열어준다. 임하나(Lim HaNa)의 2023년작 '신진경산수화/新 眞景山水畵'는 산수의 형식을 빌리지만 특정 산천을 옮겨놓은 회화가 아니다. 일상의 소란 속에서 잃어버린 내면의 경로를 분쇄된 물질과]]></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07-20 01:46: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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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telier] '신진경산수화/新 眞景山水畵', 검은 심연을 향해 솟는 내면의 산수</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092</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회백색 산맥이 캔버스 아래에서 거칠게 솟아오른다. 중앙의 봉우리는 주변보다 높게 치솟고, 양옆의 지형은 서로 다른 높이와 밀도로 검은 공간을 향해 올라간다. 위로 갈수록 짙은 검정이 넓게 펼쳐지고, 검은 깊이 안에는 흰 입자와 희미한 빛의 무리가 흩어져 있다. 임하나(Lim HaNa)의 2023년작 '신진경산수화/新 眞景山水畵'는 산수의 형식을 빌리지만, 눈앞의 산천을 옮겨놓은 회화가 아니다. 일상의 소란 속에서 잃어버린 내면의 경로를 다시 찾는 여정을 상승하는 지형과 검은 심연, 흩어진 빛의 입자로 세운 작품이]]></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07-19 01:2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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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telier] '마음의결1', 검은 원 안에서 흐르는 마음의 파동</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091</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흰 바탕 위에 검은 원형 회화가 놓였다. 원은 단단하게 닫혀 있지만, 안쪽 표면은 조용히 흐른다. 왼쪽 위에서 들어온 빛은 검은 층 위의 입자를 낮게 드러내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표면은 더 깊은 검정 속으로 가라앉는다. 가로로 지나가는 결은 물결처럼 이어지고, 군데군데 솟은 입자는 오래된 지층의 단면처럼 남아 있다. 임하나(Lim HaNa)의 2023년작 '마음의결1'은 감정을 설명하는 작품이 아니라, 마음이 지나간 방향을 검은 원의 표면 위에 남긴 회화다.'마음의결1'은 분쇄 대리석(Crushed Marbles]]></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07-18 01:09:05</pubDate>
			</item>
			<item>
			<title>[Atelier] '신진경산수화/新 眞景山水畵', 분쇄 대리석이 밀어 올린 내면의 산수</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861</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캔버스 아래에서 회백색 산맥이 솟아오른다. 부서진 입자들은 능선처럼 겹치고, 중앙의 봉우리는 검은 공간을 향해 밀고 올라간다. 뒤쪽에는 짙은 검정이 넓게 펼쳐지고, 검은 기류 사이로 흰 입자와 흐릿한 빛의 무리가 흩어진다. 임하나(Lim HaNa)의 2023년작 '신진경산수화/新 眞景山水畵'는 산수의 형식을 빌리지만, 눈앞의 산천을 옮겨놓은 회화가 아니다. 일상의 소란 속에서 잃어버린 내면의 경로를 다시 찾는 여정을 분쇄된 물질, 차가운 반사, 상승하는 기류로 세운 작품이다.'신진경산수화/新 眞景山水畵'는 분쇄]]></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07-10 00:00:00</pubDate>
			</item>
			<item>
			<title>[Atelier]'마음의결2', 검은 원 안에 눌러 쌓은 내면의 결</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862</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흰 배경 위에 검은 원형 회화가 놓였다. 멀리서는 하나의 둥근 검정으로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표면은 조용히 흔들린다. 검은 층 사이로 미세한 입자가 박혀 있고, 가로로 흐르는 결은 물결과 나이테, 지층의 단면을 함께 떠올리게 한다. 임하나(Lim HaNa)의 2023년작 '마음의결2'는 감정을 직접 설명하지 않는다. 마음이 지나간 자리, 반복된 감정이 남긴 방향, 말로 쉽게 정리되지 않는 내면의 흔적을 검은 원 안에 눌러 쌓은 작품이다.'마음의결2'는 분쇄 대리석(Crushed Marbles), 아크릴, 혼]]></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07-08 06:30:00</pubDate>
			</item>
			<item>
			<title>[Atelier] '신진경산수화/新 眞景山水畵', 내면의 경로를 다시 세운 산수</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833</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캔버스 위쪽에는 회색빛 질감이 빽빽하게 얽혀 있다. 검은 입자와 흰 입자가 뒤섞인 표면은 바위의 단면처럼 보이면서도, 구름과 바람이 한쪽으로 밀려가는 흐름처럼 움직인다. 아래쪽에는 깊은 검정이 넓게 깔리고, 검은 공간 안에는 흰 점과 희미한 빛의 입자가 흩어져 있다. 임하나(Lim HaNa)의 2023년작 '신진경산수화/新 眞景山水畵'는 전통 산수의 형식을 빌리지만 산과 물을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일상의 소란 속에서 흐려진 내면의 경로를 물질의 층과 기류의 움직임으로 다시 세운 회화다.'신진경산수화/新 眞]]></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07-07 17:06:22</pubDate>
			</item>
			<item>
			<title>[Atelier]'SCORE:SONNET', 달의 위상과 음악적 파동이 겹친 수직 우주</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682</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검은 목재 패널 위로 다섯 개의 원형이 세로로 놓였다. 폭은 좁고 길이는 길다. 시선은 좌우로 퍼지지 않고 위아래로 이동한다. 원형들은 같은 질서 안에 배열됐지만 표면의 농담, 빛의 반사, 질감은 모두 다르다. 위쪽 원형은 검은 표면 안에 은빛 결을 낮게 품고, 아래로 내려올수록 흰빛과 검정의 경계가 거칠게 드러난다. 임하나(Lim HaNa)의 2023년작 'SCORE:SONNET'은 평면 회화의 형식을 취하지만, 작품 앞에서 먼저 작동하는 것은 단순한 이미지 재현이 아니라 우주관의 배열이다.'SCORE:SONN]]></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06-27 13:32:37</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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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하나 인사이트⑦] K-아트, 시장보다 깊은 감각의 수출</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639</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미아리고개 하부 공간에 검은 새장과 깃털, 황마 로프와 매듭, 파동이 새겨진 컵과 음악 QR이 놓였다. 회화 이미지는 벽을 떠나 컵의 곡면으로 이동했고, 차와 향, 소리와 동선을 거쳐 관람객의 몸 안으로 들어갔다. 임하나의 작업은 한 작가의 전시 장면으로만 남지 않는다. 한국 미술이 세계와 만나는 방식이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압축된 장면이다.K-아트라는 말은 쉽게 소비된다. 한국 작가가 만들었다고 해서 모두 K-아트가 되는 것은 아니다. 전통 문양을 붙이고, 수묵의 외형을 빌리고, 한글이나 한복, 산수]]></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05-22 00:00:00</pubDate>
			</item>
			<item>
			<title>[임하나 인사이트⑥] 미아리고개 하부 공간, K-아트의 실험실이 된 도시의 틈</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638</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서울 미아리고개 아래로 차량이 지나간다. 도로 위의 속도와 전시장 안의 정지는 같은 구조물 아래에서 겹친다. 낮은 콘크리트 천장, 검은 바닥, 이동식 흰 가벽, 조명, 커튼, 외부의 소음이 한 공간에 남아 있다. 미아리고개 하부 공간은 완성된 화이트큐브가 아니다. 도로도 건물도 아닌 도시의 빈틈에 가까운 장소다. 'Interactive Playground: 다른 세상으로'는 바로 이 빈틈을 전시장으로 바꿨다.'Interactive Playground: 다른 세상으로'는 2026년 5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미]]></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05-21 00:00: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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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하나 인사이트⑤] 4세대 아티스트, 작품은 전시장 밖에서도 계속된다</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637</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미아리고개 하부 공간의 흰 가벽 앞에 검은 새장과 깃털, 둥지와 매듭이 놓였다. 음악 QR은 벽에 붙었고, Tea Therapy의 컵과 원통형 용기는 선반 위에 정돈됐다. 관람객이 본 것은 완성된 전시 장면이었지만, 장면 뒤에는 작품을 만들고 옮기고 설치하고 촬영하고 설명하고 협업 구조까지 조율한 시간이 겹쳐 있었다. 작품은 전시장에 놓인 순간 끝나지 않는다. 전시장 밖에서 다시 기록되고, 공유되고, 협업의 언어로 번역되며, 다음 전시와 다음 플랫폼으로 이동한다.4세대 아티스트라는 말은 바로 이런 조건에서 나온다]]></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05-20 00:00:00</pubDate>
			</item>
			<item>
			<title>[임하나 인사이트④] Tea Therapy, 파동이 차가 되는 순간</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635</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흰 벽 위 작은 글씨 ‘connect:’ 아래 ‘TEA THERAPY’라는 검은 문자가 놓였다. 선반 위에는 컵과 원통형 용기, 패키지가 정돈돼 있다. 컵과 용기 표면을 감싼 흑백 이미지는 멀리서 산수처럼 보이고, 가까이 다가가면 물결이나 구름, 바람의 결처럼 흔들린다. 임하나가 컵과 용기에 적용한 이미지는 장식적 문양이 아니라 파동이다. 눈에 잘 잡히지 않는 떨림과 흐름이 컵의 곡면 위에서 시각적 형상으로 바뀐다.'Tea Therapy'는 차를 전시장에 놓은 부속 프로그램이 아니다. 차는 작품이 몸 안으로 들어]]></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05-19 00:00:00</pubDate>
			</item>
			<item>
			<title>[임하나 인사이트③] 검은 새장과 깃털, 닫힌 구조 밖으로 흩어진 흔적</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634</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미아리고개 하부 공간의 흰 가벽 앞에 검은 새장이 놓였다. 새장 안쪽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바깥으로 흩어진 검은 깃털이다. 철선은 안과 밖을 나누지만, 깃털은 경계를 넘어선 흔적처럼 벽과 바닥에 남아 있다. 조명은 새장의 그림자를 흰 벽 위로 크게 밀어 올리고, 검은 거울은 관람자의 시선을 다시 전시장 안으로 돌려세운다. 임하나의 작업에서 새장은 닫힌 구조로 출발하지만, 깃털과 그림자, 거울을 지나며 열린 질문이 된다.'Interactive Playground: 다른 세상으로'의 임하나 섹션은 검정의 밀도]]></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05-18 00:00:00</pubDate>
			</item>
			<item>
			<title>[임하나 인사이트②] 이상, 건축무한 육면각체, 그리고 임하나의 사각 구조</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633</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흰 가벽 앞에 놓인 검은 새장은 사각의 반복으로 만들어졌다. 철선은 안과 밖을 나누지만, 시선은 그 사이를 통과한다. 벽 위에는 깃털이 흩어져 있고, 조명은 새장의 그림자를 실제보다 크게 드리운다. 검은 거울은 관람자의 시선을 다시 전시장 안으로 돌려세운다. 임하나의 작업에서 사각은 단순한 형태가 아니다. 안과 밖, 갇힘과 통과, 설계와 불안이 동시에 놓이는 구조다.임하나가 이상(李箱)에게서 가져온 것은 분위기가 아니다. 문학적 장식도 아니다. 작품 안으로 들어온 것은 이상 문학의 구조다. ‘건축무한 육면각체’와]]></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05-17 00:00:00</pubDate>
			</item>
			<item>
			<title>[임하나 인사이트①] 임하나, 감각을 작곡하는 작가</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632</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콘크리트 천장이 낮게 내려앉은 미아리고개 하부 공간에 검은 새장이 놓였다. 흰 가벽 위로 검은 깃털이 흩어졌고, 조명은 새장의 음영을 벽에 길게 드리웠다. 맞은편에는 검은 거울과 또 다른 새장이 걸렸다. 검은 바닥 위 흰 받침대에는 둥지와 매듭형 오브제, 흑백의 구형 조각들이 자리했다. 전시장 한쪽 벽에는 ‘connect: MUSIC’이, 다른 벽에는 ‘TEA THERAPY’가 놓였다. 임하나의 작업은 하나의 작품 앞에 관람객을 세우는 방식이 아니었다. 새장과 깃털, 거울과 둥지, 실과 매듭, 음악과 차가 서로]]></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05-16 21:24:07</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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