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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N (K trendy NEWS) - Navikim</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link>
			<description>KtN (K trendy NEWS)</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c) www.k-trendynews.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2026-10-12 11:00:09</lastBuildDate>
		<item>
			<title>[Atelier] 나비킴 김현정 ‘무한 1’…비워낸 타원, 다시 시작되는 빛</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840</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나비킴(Navikim·김현정) 작가의 2012년작 ‘무한 1(Infinity 1)’에는 커다란 수직 타원이 자리한다. 타원 안쪽은 흰빛에 가까운 밝은 영역으로 넓게 열리고, 색과 나비의 형상은 중심을 가득 채우기보다 주변으로 물러난다. 이전 작업에서 겹치고 밀집하던 색채가 한발 비켜서면서 작품의 중심에는 ‘비어 있음’ 자체가 들어온다.가장 먼저 시선을 붙잡는 것은 밝은 중심이다. 강한 색이 한가운데에서 터져 나오거나 복잡한 형상이 중심을 차지하지 않는다. 흰 영역이 위아래로 길게 이어지면서 타원의 내부를 넓게 열]]></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10-11 05:00: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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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telier] 나비킴 김현정 ‘무한 7’…LED를 품은 나비, 정지된 회화에 시간을 넣다</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838</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나비킴(Navikim·김현정) 작가의 2012년작 ‘무한 7(Infinity 7)’에는 다섯 마리의 나비가 산을 향해 날아간다. 가까운 곳의 나비는 크게 솟아 있고 뒤로 갈수록 크기가 작아진다. 양쪽의 구조물은 원경의 한 지점을 향해 좁아지며 시선을 먼 산으로 밀어낸다. 전경에서 원경으로 빠르게 뻗어가는 원근과 나비의 크기 변화가 겹치면서 162×108㎝의 평면에는 실제 거리보다 훨씬 긴 이동감이 생긴다.‘무한 7’에서 산은 멀리 있다. 화면 아래쪽에서 출발한 시선은 양쪽 벽면을 따라 좁아지고, 마침내 푸른 산과]]></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10-10 02:05:00</pubDate>
			</item>
			<item>
			<title>[Atelier]  나비킴 김현정 ‘부활 014128’…빛으로 태어난 나비, 구름 위로 다시 오르다</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843</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나비킴(Navikim·김현정) 작가의 2014년작 ‘부활 014128(Rebirth 014128)’에는 거대한 나비가 구름 사이로 날개를 펼친다. 나비의 내부에는 분홍과 보라, 청록을 비롯한 밝은 색들이 잘게 나뉘어 겹치고, 주변에는 붓으로 다시 그린 구름이 넓게 흐른다. 나비의 매끈하고 선명한 광색과 구름의 부드러운 안료층이 한 작품 안에서 서로 다른 깊이를 만든다.나비는 배경 속에 작게 들어간 자연의 일부가 아니라 작품의 중심을 크게 차지한다. 두 날개는 좌우로 열리고 몸은 위쪽을 향한다. 날개 안쪽에 들어간]]></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10-09 01:00:00</pubDate>
			</item>
			<item>
			<title>[Atelier] 나비킴 김현정 ‘별과 별사이 2402’…빛을 둘러싼 수십 겹의 붓질, 회화가 광원을 품다</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847</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나비킴(Navikim·김현정) 작가의 2024년작 ‘별과 별사이 2402’는 캔버스 중앙의 작은 나비에서 시작한다. 나비 안에는 실제 LED 광원이 들어 있고, 주변에는 청록과 청색의 색이 수십 겹으로 쌓여 있다. 밝은 중심에서 뻗어나온 가느다란 빛의 결은 바깥으로 갈수록 짙은 색층 속으로 스며든다. 광원이 따로 떠 있고 회화가 그 주변을 장식하는 구조보다 빛과 물감이 하나의 깊이를 만드는 쪽에 가깝다.작품의 중심은 밝다. 작은 원형에 가까운 빛이 응축되고, 나비의 형상은 그 밝음과 겹쳐 있다. 중심을 둘러싼 청]]></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10-07 13:04:51</pubDate>
			</item>
			<item>
			<title>[Atelier]  나비킴 김현정 ‘무한 8’…‘0’에서 ‘∞’로, 빛이 바꾸는 나비의 형상</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842</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나비킴(Navikim·김현정) 작가의 2013년작 ‘무한 8(Infinity 8)’은 한 작품 안에 서로 다른 두 종류의 빛을 놓는다. 한쪽에는 붓과 안료로 만든 평면 회화가 자리하고, 다른 쪽에는 LED 광원을 품은 입체 아크릴 구조가 놓인다. 물감으로 만들어진 색과 실제 광원이 만들어내는 색이 좌우에서 마주하면서 작품은 고정된 하나의 상태보다 계속 변하는 관계를 만들어낸다.작품의 좌우 분할은 단순한 형식적 구분보다 서로 다른 색의 성질을 드러내는 장치에 가깝다. 평면 회화의 색은 캔버스와 안료 위에 머문다.]]></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10-07 12:45:25</pubDate>
			</item>
			<item>
			<title>[김현정, 빛의 나비④] LED를 물감처럼…‘무한’에서 ‘별과 별사이’까지 움직이는 빛</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307</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2012년 ‘무한 7(Infinity 7)’에서는 나비가 더 이상 빛을 표현한 형상에 머물지 않는다. 산을 향해 날아가는 나비 내부에 실제 광원이 들어가고, 빛의 세기와 점멸이 달라지면서 정지된 형상에 시간이 생긴다. 밝기가 서서히 올라갔다 내려가고 따뜻한 빛이 나비의 몸과 날개를 따라 번지면서 하나의 그림이 같은 상태로 머물지 않는다. 물감으로 빛을 닮은 색을 만들고, 플렉시글라스와 RGB 광원으로 새로운 색을 실험했던 김현정의 작업은 이 시기부터 빛 자체의 움직임을 회화 안으로 끌어들이기 시작했다.‘무한 7’]]></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10-07 12:21:19</pubDate>
			</item>
			<item>
			<title>[Atelier] 나비킴 김현정 ‘날으는 빛 4’…어둠을 가른 색의 파편, 나비가 빛의 형상으로 바뀌다</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468</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검은 바탕 위에 한 마리 나비가 떠 있다. 날개는 하나의 색으로 채워지지 않았다. 연두와 청록, 파랑과 분홍, 붉은빛이 작은 조각처럼 맞물리고, 그 사이를 짙은 검은 선이 가로지른다. 머리와 더듬이, 몸통은 어둠에 가까운 색으로 남아 있는 반면 날개 안쪽에서는 여러 색이 스스로 빛을 품은 듯 번진다.나비킴(Navikim·김현정) 작가의 2009년작 ‘날으는 빛 4(Flying Lighting 4)’에서는 나비가 더 이상 자연을 묘사한 대상에 머물지 않는다. 2006년 ‘첫 만남’에서 꽃 위에 내려앉았던 나비가 구]]></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09-26 02:30:00</pubDate>
			</item>
			<item>
			<title>[Atelier] 나비킴 김현정 ‘날으는 빛 1’…어둠을 뚫고 번지는 날개, 빛이 비상의 속도를 얻다</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469</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짙은 남색의 깊은 공간을 가르며 빛의 덩어리가 비스듬히 퍼져나간다. 왼쪽 위에서는 옅은 보라와 푸른빛의 날개가 크게 열리고, 중앙에는 분홍과 연두, 청록이 겹치며 밝은 중심을 만든다. 오른쪽 아래로 내려갈수록 형상은 다시 흩어진다. 나비의 몸과 날개를 분명하게 따라가기보다 여러 겹의 색과 빛이 한순간 움직이며 남긴 흔적에 가깝다.나비킴(Navikim·김현정) 작가의 2009년작 ‘날으는 빛 1(Flying Lighting 1)’은 ‘첫 만남’에서 시작된 나비의 형상을 실제 광원의 성질과 본격적으로 결합한 작품이다]]></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09-25 02:34:00</pubDate>
			</item>
			<item>
			<title>[Atelier] 나비킴 김현정 ‘햇살 내리는’…빛을 받은 나비, 색의 입자로 풀리다</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470</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커다란 나비 한 마리가 푸른 공간을 가득 채운다. 양쪽 날개는 흰빛에 가까운 옅은 색으로 열리고, 그 안쪽으로 청색과 보라색이 여러 겹 스며든다. 날개의 윤곽은 짙은 선으로 닫히지 않는다. 백색과 연한 황색의 테두리가 주변의 푸른색과 맞닿으면서 형상을 만들어낸다. 나비를 선으로 그렸다기보다 빛이 주변의 색을 밀어내며 날개의 형태를 드러낸 듯하다.나비킴(Navikim·김현정) 작가의 2007년작 ‘햇살 내리는(Sunny Rainy)’는 나비를 그리는 방식보다 나비에 들어오는 빛을 색으로 바꾸는 방식에 무게가 실린]]></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09-24 02:36:00</pubDate>
			</item>
			<item>
			<title>[Atelier] 나비킴 김현정 ‘날으는 빛 7’…색을 그리던 붓에서 빛을 만드는 광원으로</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467</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짙은 남보라와 청색 사이로 나비들이 떠오른다. 어떤 나비는 윤곽이 선명하고, 어떤 나비는 빛과 색의 층에 스며들며 형태가 흐려진다. 중심부에서는 분홍과 자주, 연두와 청록이 서로 겹쳐지고, 작은 색 조각들은 유리 파편처럼 이어진다. 나비의 몸과 날개, 배경의 경계가 한 번에 구분되지 않는다.나비킴(Navikim·김현정) 작가의 2009년작 ‘날으는 빛 7(Flying Light 7)’은 나비를 색으로 묘사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작업이다. 물감으로 빛의 인상을 그리는 대신 실제 광원의 투과와 반사, 산란을]]></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09-23 02:25:00</pubDate>
			</item>
			<item>
			<title>[Atelier] 나비킴 김현정 ‘제로 2’…알을 품은 타원, 바깥으로 번지는 생명의 빛</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466</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커다란 타원이 작품 전면을 채운다. 청록빛 가장자리 안쪽으로 보라와 남색, 흰색과 분홍, 검은빛이 겹쳐 돌고, 상단에는 주황빛 나비 한 마리가 날개를 펼친다. 색은 중심을 향해 감겼다가 다시 외곽으로 밀려나고, 타원 뒤에서는 가느다란 선들이 사방으로 번진다. 나비킴(Navikim·김현정) 작가의 2010년작 ‘제로 2(Zero 2)’는 나비 한 마리를 묘사하는 데 머물지 않고, 생명이 잉태되고 움직이며 밖으로 나아가기 직전의 공간 전체를 하나의 유기체처럼 구성한다.가장 먼저 작품을 붙드는 형태는 수직으로 세워진]]></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09-22 02:37:13</pubDate>
			</item>
			<item>
			<title>[김현정, 빛의 나비③] ‘빛나는 색채’를 찾아서…물감 밖으로 나온 빛</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306</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2007년 ‘햇살 내리는(Sunny Rainy)’에는 나비의 윤곽을 따라 밝은 색이 잘게 흩어진다. 청색과 흰색, 황색 계열의 점과 선은 날개 주변에서 빛이 부서지는 듯한 인상을 만든다. 김현정은 프라하에서 경험한 스테인드글라스의 투명한 색을 회화 안에 다시 불러오기 위해 안료를 섞기보다 작은 색으로 나누어 겹쳤다. 그러나 색을 더할수록 밝아졌던 실제 빛과 달리 물감은 겹칠수록 탁해졌다. ‘빛나는 색채(Vital Color)’를 향한 작업은 이 차이를 좁히는 과정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김현정이 부딪힌 문제는 단]]></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09-22 02:05:33</pubDate>
			</item>
			<item>
			<title>[Atelier] 김현정 ‘프라하의 창’…스테인드글라스 앞에서 시작된 ‘빛나는 색채’</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374</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오른쪽 가장자리를 세로로 가르는 색유리 창이 먼저 시선을 붙든다. 붉은 틀 안에는 노랑과 연두, 분홍과 주황의 원형 색면이 촘촘하게 반복된다. 그 앞에는 한 인물이 의자에 앉아 몸을 오른쪽으로 돌리고 있다. 인물의 시선이 향하는 곳도 색유리 창이다. 왼쪽과 중앙에는 높은 아치와 문이 겹겹이 이어지며 건축 내부의 깊이를 만든다.나비킴(Navikim·김현정) 작가의 2005년작 ‘프라하의 창(The Window of Prague)’은 나비가 등장하기 전의 작품이다. 이후 김현정 작가를 대표하게 되는 날개도, 실제 빛]]></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09-21 06:29:00</pubDate>
			</item>
			<item>
			<title>[Atelier] 김현정 ‘기다림’…뿌리내린 나무가 빛을 향하던 시간</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373</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거칠게 솟은 나무 한 그루가 왼쪽 아래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줄기는 곧게 서지 않고 오른쪽으로 몸을 틀며 위로 뻗는다. 여러 갈래의 가지 끝은 작품 상단의 둥근 밝은 형상을 향한다. 땅을 떠날 수 없는 나무와 닿을 수 없는 밝음 사이에 일정한 거리가 남아 있다. 나비킴(Navikim·김현정) 작가의 2006년작 ‘기다림(Waiting)’은 바로 그 거리를 작품의 긴장으로 삼는다.작품 전체를 채우는 색은 황금빛에 가깝다. 황토와 갈색, 주황이 겹쳐진 바탕에는 종이의 결이 그대로 살아 있고, 아크릴과 닥종이가 만들]]></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09-20 06:22:00</pubDate>
			</item>
			<item>
			<title>[김현정, 빛의 나비②] ‘나비의 꿈’…자유와 회복을 품은 비상의 형상</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305</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2007년 ‘꿈(Dream)’에서 나비는 작품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크게 등장한다. 짙은 청색 바탕 위에 펼쳐진 날개에는 붉은색과 노란색, 녹색과 청색이 여러 겹으로 들어가고, 밝은 흰색 원형이 곳곳에 반복된다. 한 해 전 ‘첫 만남’에서 꽃 위에 내려앉았던 나비가 이제 주변 풍경에서 벗어나 작품의 중심을 차지한다. 나비는 자연 속 작은 생명체를 묘사하는 대상에서 김현정의 내면과 빛을 담는 독립적인 형상으로 이동했다.‘꿈’에서 눈에 들어오는 것은 나비의 사실적인 생태 묘사보다 날개 내부의 색이다. 실제 나비의 무]]></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09-20 04:34:31</pubDate>
			</item>
			<item>
			<title>[Atelier] 김현정 ‘첫 만남’…꽃에 내려앉은 나비, ‘빛의 나비’ 20년의 출발</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372</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한 마리 나비가 붉은 꽃 위에 내려앉았다. 몸은 꽃에 닿아 있지만 두 날개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열려 있다. 왼쪽 날개는 옆으로 뻗고 오른쪽 날개는 위쪽으로 길게 세워졌다. 잠시 머무는 자세 안에 다시 날아오를 움직임이 남아 있다.나비킴(Navikim·김현정) 작가의 2006년작 ‘첫 만남(First Meeting)’은 이후 20여 년 동안 이어지는 나비 작업의 출발에 놓인 작품이다. 꽃과 나비라는 친숙한 자연의 형상을 다루면서도, 작품 안에서는 이미 구체적인 대상과 풀어진 색면, 정지와 이동, 물성과 빛 사이의]]></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09-19 06:15:40</pubDate>
			</item>
			<item>
			<title>[김현정, 빛의 나비①] 프라하의 빛에서 ‘첫 만남’까지…김현정 작업의 출발</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304</link>
			<description><![CDATA[[KtN 박준식기자]2005년 체코 프라하의 성 비투스 대성당에서 색유리를 통과한 햇빛은 김현정의 작업에 긴 흔적을 남겼다. 어두운 성당 내부로 들어온 자연광은 붉고 푸른 스테인드글라스를 지나 벽과 공간에 색을 퍼뜨렸다. 유리에 고정돼 있던 색이 빛을 만나자 움직이고 확장됐다. 김현정은 당시 경험을 계기로 자연광과 색이 만나 만들어내는 선명함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후 ‘빛의 나비’와 실제 광원을 결합한 작업까지 이어지는 출발도 이때의 경험과 맞닿아 있다.‘프라하의 창’에는 아치형 건축 구조와 어두운 내부, 오른쪽의 색유리가 함]]></description>
			<author>박준식 기자</author>
			<pubDate>2026-09-19 05:47:21</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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