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channel>
			<title>KtN (K trendy NEWS) - 김동희칼럼</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link>
			<description>KtN (K trendy NEWS)</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c) www.k-trendynews.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2026-10-12 11:00:15</lastBuildDate>
		<item>
			<title>[칼럼] 돌아온 이창동, 인간을 포기하지 않는 영화</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449</link>
			<description><![CDATA[[KtN 김동희기자]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 이창동 감독이 섰다. ‘버닝’ 이후 8년 만의 장편 ‘가능한 사랑’을 국내 언론에 공개하는 자리였다.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심사위원대상과 국제비평가연맹(FIPRESCI)상을 받은 직후였다. 설경구와 조인성, 조여정이 함께했고, 뉴욕에서 연극 ‘벚꽃동산’ 공연 중인 전도연은 화상으로 참여했다. 베니스에서 돌아온 감독의 손에는 트로피가 있었지만, 이야기는 수상보다 영화와 인간에게 오래 머물렀다.8년이라는 공백을 숫자로만 읽기는 어렵다. 2018년 ‘버닝’]]></description>
			<author>김동희 기자</author>
			<pubDate>2026-09-21 21:18:18</pubDate>
			</item>
			<item>
			<title>[칼럼]골드랜드, 금괴 앞에서 드러난 준비된 삶의 균열</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745</link>
			<description><![CDATA[[KtN 김동희기자]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희주는 금괴를 얻는 순간부터 삶의 방향을 잃는다. 1500억 원 규모의 금괴는 행운처럼 등장하지만, 희주의 손에 닿은 뒤부터 추격과 의심, 거짓말과 배신을 불러낸다. 밀수 조직의 금괴를 우연히 손에 넣은 시골 마을 출신 여성이 탐욕과 배신의 한복판으로 밀려 들어가는 이야기는 4월 29일 공개를 시작해 5월 27일 마지막 회차 공개를 앞두고 있다. 디즈니+는 ‘골드랜드’를 박보영의 첫 다크 히로인 장르물로 소개했다.금괴는 낡은 소재다. 범죄극은 오래전부터 금, 현금, 보석,]]></description>
			<author>김동희 기자</author>
			<pubDate>2026-05-25 00:00:00</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K뮤지컬, 성장 뒤에 필요한 창작의 체력</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741</link>
			<description><![CDATA[[KtN 김동희기자]2025년 국내 공연시장은 2만3608건, 13만6579회 공연을 기록했다. 티켓예매수는 2477만7471매, 티켓판매액은 1조7326억4204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공연건수는 전년보다 9.6%, 공연회차는 11.3%, 티켓예매수는 10.8%, 티켓판매액은 18.8% 늘었다. 공연예술통합전산망을 바탕으로 한 2025년 공연시장 티켓판매 현황 분석 보고서의 수치다.뮤지컬도 몸집을 키웠다. 2025년 뮤지컬 공연건수는 3402건, 공연회차는 4만6072회, 티켓예매수는 853만9744매, 티켓판매액은 4988억5]]></description>
			<author>김동희 기자</author>
			<pubDate>2026-05-25 00:00:00</pubDate>
			</item>
			<item>
			<title>[칼럼]OTT 전장 속 한국영화, 편리함 넘어서는 ‘극장성’으로 버틸 수 있을까</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441</link>
			<description><![CDATA[[KtN 김동희기자]2025년 한국 극장가는 버텼지만 회복하지 못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산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극장 전체 관객 수는 1억609만 명으로 전년 대비 13.8% 줄었다. 한국영화 매출액은 4191억 원으로 39.4% 감소했다. 전체 시장의 위축보다 한국영화의 타격이 더 컸다. 관객이 영화를 떠났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관객은 극장 밖의 더 편한 자리로 이동했다.그 자리를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 쿠팡플레이, 유튜브 같은 플랫폼이 채웠다. 저녁 두 시간을 두고 극장 영화와 OTT 콘텐츠가 경쟁하는 구조는 이]]></description>
			<author>김동희 기자</author>
			<pubDate>2026-05-08 00:20:00</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스크린에 비친 2026 소비의 얼굴, 관성은 사라지고 선별만 남</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183</link>
			<description><![CDATA[[KtN 김동희기자]토요일 극장가를 들여다보면, 박스오피스 순위표 너머의 풍경이 먼저 보인다. 이날 ‘살목지’는 관객 21만1510명을 모아 1위에 올랐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7만6956명, ‘왕과 사는 남자’는 4만3814명으로 뒤를 이었다. 상영표 한쪽에는 ‘마녀배달부 키키’, ‘트루먼 쇼’,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같은 재개봉작과 팬덤형 애니메이션이 이름을 올렸다. 한날한시에 공포가 치고 오르고, 장기 흥행작이 버티고, 익숙한 제목들이 다시 표를 파는 장면이다. 지금 극장은 영화 몇 편의 흥행을 넘어 202]]></description>
			<author>김동희 기자</author>
			<pubDate>2026-04-20 01:41:46</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럭셔리 시계의 '부(富)', 시간은 지워지고 '가격의 미학'만 남았다</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127</link>
			<description><![CDATA[[KtN 김동희기자]모델당 단 15피스 한정 생산. 루브르 박물관 소장 유물과 동일한 석재 사용. 현미경 아래에서 진행되는 미세 조각 공정. 바쉐론 콘스탄탱이 2026년 공개한 신작 라인업을 관통하는 수식어들이다. 다른 한쪽에서는 30주년을 맞은 스포츠 워치에 티타늄 소재를 입히고, 다이얼 대신 스트랩에 수공예 화풍을 그려 넣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겉으로 드러난 형태는 다양하지만 지향점은 일관되다. 럭셔리 시계는 이제 시간을 계측하는 도구의 지위를 포기하고, 그 압도적인 가격이 왜 정당한지를 강변하는 ‘서사 제조 산업’으로 전입했다]]></description>
			<author>김동희 기자</author>
			<pubDate>2026-04-18 00:58:28</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가면이 얼굴을 지운 자리, 패션은 무엇을 남기나</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817</link>
			<description><![CDATA[[KtN 김동희기자]상하이 조선소 런웨이에는 얼굴이 없었다. 금이 간 흰 가면이 먼저 나왔고, 가면 아래 몸에는 깨진 도자기처럼 갈라진 드레스가 붙었다. 짙은 남색 가운은 젖은 쇳빛을 번졌고, 천은 한쪽으로 몰리거나 크게 부풀었다. 메종 마르지엘라는 4월 1일 상하이에서 2026 가을·겨울 쇼를 열었고, 파리 밖 첫 런웨이와 네 도시 전시를 한 흐름으로 묶었다. 상하이 무대는 시즌 발표장이면서 동시에 중국에서 다시 판을 벌이는 출발선이었다.가면은 낯선 물건이 아니다. 패션은 오래전부터 얼굴을 가리며 몸을 다시 만들었다. 얼굴을 감추]]></description>
			<author>김동희 기자</author>
			<pubDate>2026-04-02 06:34:45</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탈출구 없는 고급 마케팅, 피아제는 왜 방돔에 다시 돈을 썼나</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024</link>
			<description><![CDATA[[KtN 김동희기자]파리 방돔 광장은 원래 아름다운 곳이 아니라 비싼 곳이다. 하이주얼리와 고가 시계 하우스가 모여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가격의 공기가 형성되는 자리다. 그 주소 안에서는 매장 하나도 단순한 매장이 아니다. 브랜드의 급을 증명하는 방이고, 취향을 심사하는 무대이며, 무엇보다 가격을 설명하는 장치다. 피아제가 방돔 광장 16번지 매장을 다시 꾸민 일을 먼저 그렇게 봐야 한다. 새 계단이 얼마나 눈에 띄는지, 장식이 얼마나 화려한지, 공간이 얼마나 아름답게 정돈됐는지는 그다음 문제다. 중요한 것은 다른 데 있다. 피]]></description>
			<author>김동희 기자</author>
			<pubDate>2026-03-15 01:36:17</pubDate>
			</item>
			<item>
			<title>[칼럼]앤디 워홀, 봉인된 60년의 필름</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991</link>
			<description><![CDATA[[KtN 김동희기자]현상되지 않은 필름은 이미지가 아니다. 촬영이 끝났다는 사실만으로 장면은 사회적 의미를 획득하지 않는다. 빛을 통과하고, 표면에 흔적을 남기며, 보존과 해석의 체계 안으로 들어올 때 비로소 기록은 현실이 된다. 그 과정이 중단될 경우 필름은 잠복한다. 존재하지만 작동하지 않는 상태로 남는다. 앤디 워홀의 미현상 영화 필름은 잠복이 예외가 아니라 하나의 조건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1960년대 중반 촬영된 16mm 필름 다수는 상영되지 않았고, 목록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작품이라는 지위가 부여되지 않았으니 평가 역시]]></description>
			<author>김동희 기자</author>
			<pubDate>2026-02-07 00:00:00</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예술영화와 코리아, 설명의 시대를 지나 감각의 정치로</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201</link>
			<description><![CDATA[[KtN 김동희기자]2025년 예술영화는 더 이상 순수한 영역에 머무르지 않는다. 미술관과 극장, 영화제라는 보호 장치는 이미 얇아졌고, 자본과 기술, 플랫폼은 외부 환경이 아니라 내부 질서로 작동한다. 작품은 완성되는 순간 감상의 대상이 되기보다 유통과 노출, 반응과 평가의 흐름 안으로 편입된다. 예술영화는 이러한 조건을 부정하지 않는다. 변화된 환경을 전제로 삼은 채, 끝내 놓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이 변화는 트렌드 코리아가 제시한 시대 감각과 정확히 맞물린다. 자동화와 효율이 일상이 된 사회에서 희소해진 가치는 기]]></description>
			<author>김동희 기자</author>
			<pubDate>2025-12-14 02:00:00</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영화 속 패션이 말하는 럭셔리와 시대정신 그리고 비즈니스의 역학</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167</link>
			<description><![CDATA[[KtN 김동희기자]현대 영화에서 의상은 단순한 시각적 장식이 아니라 서사를 이끄는 전략적 장치로 변모했다. 특히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프랑켄슈타인은 케이트 홀리 의상 디자이너의 작업을 통해 이 변화의 정점을 보여준다. 고딕이라는 정서적 언어를 현대 감각에 맞게 재구성한 이 작품 속 패션은 시대정신과 럭셔리 산업의 경제 구조가 어떻게 얽혀 작동하는지 선명하게 증명한다. 문화예술은 언제나 경제와 무관하지 않았지만, 이 작품에서 확인되는 결합 방식은 예술의 감정적 파급력을 시장이 어떻게 흡수하는가를 명확히 보여준다.패션이 시대정신을]]></description>
			<author>김동희 기자</author>
			<pubDate>2025-11-29 00:00:00</pubDate>
			</item>
			<item>
			<title>[칼럼]무대의 경제학, 산업이 얻은 것과 잃은 것</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344</link>
			<description><![CDATA[[KtN 김동희기자]뮤지컬 시장은 한 해 수천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 팬덤이 소비를 이끌고, 공연장은 연일 매진을 기록한다. 겉으로는 호황이지만 내부 구조를 들여다보면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 자본의 집중, 인력의 단기 계약, 콘텐츠의 표준화가 동시에 진행되며 산업은 안정과 불균형 사이에서 진동하고 있다. 무대가 확장될수록 시장은 더 섬세한 구조 개편을 요구받고 있다.뮤지컬 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명확하다. 관객의 소비 의지가 높고, 스타 시스템이 흥행을 견인했다. 배우의 브랜드가 하나의 자산으로 기능하면서 예매율은]]></description>
			<author>김동희 기자</author>
			<pubDate>2025-10-25 00:05:00</pubDate>
			</item>
			<item>
			<title>[칼럼]누구를 위한 축제인가</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792</link>
			<description><![CDATA[[KtN 김동희기자] 대학 축제는 오랫동안 청춘과 자치의 상징이었다. 교정 곳곳에서 울려 퍼진 동아리 연주, 학과 주점에서 나누던 소속감, 응원단이 주도한 집단적 함성은 공동체의 정수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며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곧 축제였다.2025년 캠퍼스는 과거와 다른 풍경을 드러내고 있다. 대형 무대와 유명 아티스트 섭외가 행사 성패를 좌우하며, 출연료는 예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고려대학교를 비롯한 주요 대학의 준비위원회는 안전을 이유로 라인업을 비공개했고, 일부 대학은 교내 출입을 제한]]></description>
			<author>김동희 기자</author>
			<pubDate>2025-10-09 17:31:00</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탁류, 혼탁한 강물 위에서 사극의 미래를 묻다</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097</link>
			<description><![CDATA[[KtN 김동희기자]OTT 플랫폼 경쟁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디즈니+가 내놓은 첫 한국 오리지널 사극 〈탁류〉는 단순히 신작 드라마 이상의 함의를 갖는다. 경강이라는 조선 중기 상업 중심지를 무대로 권력과 부패, 생존과 정의를 다룬 이 작품은, 전통 장르로 여겨지던 사극을 글로벌 시장의 언어로 번역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화면은 어둡고 탁하며, 안개와 먼지가 뒤섞인 나루터의 풍경은 혼란한 시대를 압축한 상징으로 기능한다.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의 갈등과 선택은 역사극의 울타리를 넘어, 오늘을 사는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도 맞닿는]]></description>
			<author>김동희 기자</author>
			<pubDate>2025-09-24 00:00:00</pubDate>
			</item>
			<item>
			<title>[칼럼]K-콘텐츠, 화려한 수출 뒤에 가려진 불균형의 민낯</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523</link>
			<description><![CDATA[[KtN 김동희기자]한국 콘텐츠산업은 이제 더 이상 ‘문화 부문’에만 머물지 않는다. 국가 경제와 글로벌 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 1분기 성적표만 보더라도, 콘텐츠산업 매출은 37조 9천억 원, 수출은 30억 9천만 달러에 달했다. 방송 수출은 159.0% 폭증했고, 음악 수출은 73.9% 늘었다. “한류”라는 이름은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 통용되는 힘 있는 브랜드임을 보여준다.그러나 그 화려한 외피 뒤에는 구조적 불균형이 드러난다. 내수 시장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영화와 게임은 각각 –9.8%,]]></description>
			<author>김동희 기자</author>
			<pubDate>2025-09-10 22:06:56</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웨스턴과 스트리트, Post Malone이 꺼낸 미국적 취향의 세계화 가능성</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776</link>
			<description><![CDATA[[KtN 김동희기자]파리 런웨이에 카우보이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검은 모자, 거친 카무플라주 패턴, 느슨한 스트리트 실루엣이 한 무대 위에서 교차했다. 오트 쿠튀르의 전통과 고급스러운 수트가 지배해온 공간에 미국 서부의 정취가 끼어든 순간이었다. Post Malone이 내놓은 브랜드 Austin Post는 단순한 신생 레이블이 아니라, 미국적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운 실험적 선언이었다.웨스턴 무드와 스트리트웨어의 결합은 오랫동안 미국 문화의 심층부에 존재해온 코드다. 카우보이는 미국 역사 속에서 자유, 개척, 거친 자립심을 상징해왔]]></description>
			<author>김동희 기자</author>
			<pubDate>2025-08-23 08:49:31</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한국형 블록버스터, ‘도전’에서 ‘생존’으로</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512</link>
			<description><![CDATA[[KtN 김동희기자] 여름 극장가는 해마다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시험대가 된다. 거대한 제작비, 화려한 캐스팅, 대대적인 마케팅. 그러나 결과는 언제나 기대와 현실 사이에서 갈린다. 2025년 광복절 연휴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한국형 블록버스터는 도전했지만, 생존의 답을 찾았는지는 여전히 의문이다.국내 영화 산업은 늘 '한국판 블록버스터'라는 화두에 매달려 왔다. 관객 1천만 신화를 쓴 몇몇 사례는 지금도 업계의 전설처럼 회자된다. 하지만 오늘의 환경은 그때와 다르다. 관객은 더 까다로워졌고, OTT는 선택지를 무한히 늘려놓았다.]]></description>
			<author>김동희 기자</author>
			<pubDate>2025-08-18 00:10:00</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버즈는 과열, 결제는 관망’—8월 K-팝이 드러낸 전환의 병목</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155</link>
			<description><![CDATA[[KtN 김동희기자] 8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데이터는 산업의 체온을 정확히 보여줬다. 총량은 늘었다. 7월 9일부터 8월 9일까지 집계된 빅데이터 6,559만668건, 전월 대비 4.77% 증가. 그러나 소비지수는 5.96% 하락했다. 이슈(＋6.54%), 소통(＋5.84%), 확산(＋3.78%)은 올랐지만, 결제 버튼 쪽으로 흐르는 강물은 얕아졌다. 정상의 방탄소년단과 세븐틴은 나란히 두 자릿수 하락을 기록했고, 레전드 샤이니·슈퍼주니어는 반등했으나 상승의 무게중심이 ‘노출·대화’에 있었다. 눈에 보이는 열기와 손에 잡히는 매출]]></description>
			<author>김동희 기자</author>
			<pubDate>2025-08-14 00:05:00</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K-POP은 콘텐츠 산업이다. 왜 지금, 왜 싱가포르인가</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585</link>
			<description><![CDATA[[KtN 김동희기자] 2025년의 K-POP은 단순한 대중음악 장르가 아니다. 이는 이제 하나의 복합 산업이며, 팬덤을 기초자산으로 삼아 플랫폼, 관광, 커머스, 기술, 교육, 도시 정책 등 다양한 영역과 연결된 '콘텐츠 인프라 시스템'으로 작동하고 있다. 그리고 이 산업 구조의 동남아시아 거점으로 부상한 도시가 바로 싱가포르다.과거 K-POP이 해외 진출의 교두보로 미국이나 일본, 혹은 중국을 우선시했다면, 지금은 그 전략축이 '동남아시아 허브'로 전환되고 있다. 이 변화는 단지 지리적 대체가 아니라, K-콘텐츠 산업이 스스로를]]></description>
			<author>김동희 기자</author>
			<pubDate>2025-07-17 18:43:07</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팬덤은 모든 것을 만들었지만, 팬덤은 모든 것을 설명하지 못한다</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337</link>
			<description><![CDATA[[KtN 김동희기자] 2025년 7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결과는 K-POP 산업 내부의 ‘심층 구조’를 드러냈다. 브랜드는 더 이상 앨범 판매량이나 방송 출연 빈도, 유튜브 조회수만으로 형성되지 않는다. 브랜드는 팬덤이 구축하고, 플랫폼이 유통하며, 이슈가 유지하는 복합 구조 속에서 존재한다. 방탄소년단, 세븐틴, 빅뱅, 샤이니, 엑소 등 상위 5개 보이그룹의 브랜드는 서로 다른 메커니즘을 통해 형성됐고, 서로 다른 방식으로 소비되고 있다.방탄소년단은 활동 공백기임에도 불구하고 브랜드평판지수 1위를 기록]]></description>
			<author>김동희 기자</author>
			<pubDate>2025-07-14 13:10: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