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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N (K trendy NEWS) - 최기형칼럼</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link>
			<description>KtN (K trendy NEWS)</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c) www.k-trendynews.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2026-10-12 11:00:15</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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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 AI는 직원을 빠르게 했지만 회사를 바꾸지 못했다</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016</link>
			<description><![CDATA[[KtN 최기형기자]직원 열 명 가운데 여덟 명은 인공지능(AI)을 사용한 뒤 생산성이 높아졌다고 답했다. AI가 영업이익(EBIT) 개선에 기여했다는 응답은 37%에 머물렀다. 영업이익의 5% 이상을 AI에서 얻고 상당한 기업가치를 창출한 고성과 기업은 전체의 6%였다.맥킨지가 2026년 5월 4일부터 6월 8일까지 97개국 기업 관계자 1719명을 조사한 결과다. 조사 대상 조직의 89%가 적어도 한 개 업무에서 AI를 정기적으로 사용했다. 세 개 이상 업무에 AI를 투입한 조직도 56%에 달했다. 기업 현장에서 AI는 더 이상]]></description>
			<author>최기형 기자</author>
			<pubDate>2026-08-31 02:37:0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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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 휴머노이드의 미래, 인간을 넘어 인간에게 돌아오다</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835</link>
			<description><![CDATA[[KtN 최기형기자]중국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슈퍼맨’의 최고속도는 초속 12.66m다. 시속으로 환산하면 약 45.6㎞다. 회사 발표대로라면 우사인 볼트가 2009년 남자 100m 세계기록을 세울 당시의 구간 최고속도 약 12.42m/s보다 빠르다. 제자리높이뛰기 2m도 인간의 최고 성과로 알려진 1.90m를 넘어선다.두 숫자가 사실이라면 기계는 인간의 몸을 닮는 단계를 지나 인간의 신체 한계를 넘기 시작했다. 다리 길이 0.85m인 이족보행 로봇이 달리고 도약한 뒤 균형을 되찾는 장면은 모터와 감속기, 경]]></description>
			<author>최기형 기자</author>
			<pubDate>2026-08-23 00:10:00</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콘텐츠가 넘칠수록 비싸지는 것은 신뢰</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344</link>
			<description><![CDATA[[KtN 최기형기자]콘텐츠 산업은 오랫동안 많이 투자한 작품이 더 큰 관심을 얻을 수 있다는 계산 위에서 움직였다. 유명 배우와 감독을 확보하고 촬영과 미술, 후반 작업에 막대한 비용을 투입한 뒤 극장과 방송,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주요 노출 공간을 차지하는 방식이었다. 관객 수와 시청률, 공개 직후 조회수가 투자의 성패를 판단하는 대표 수치로 쓰였다.스마트폰 안에서는 계산법이 달라졌다. 수백억원을 들인 시리즈와 개인 크리에이터가 만든 짧은 영상이 같은 이용자의 시간을 놓고 맞붙는다. 소셜미디어 피드는 이용자가 작품을 찾아오]]></description>
			<author>최기형 기자</author>
			<pubDate>2026-07-29 08:10: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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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 골프, 잔디 위에 놓인 출입의 문화</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546</link>
			<description><![CDATA[[KtN 최기형기자]윈덤 클라크(Wyndham Clark)가 6월 21일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Shinnecock Hills Golf Club)에서 두 번째 U.S. Open 우승컵을 들었다. 샘 번스(Sam Burns)를 한 타 차로 제쳤고, 시네콕 힐스는 여섯 번째 U.S. Open 개최지로 다시 기록됐다. 올해 대회에는 1만201건의 출전 신청이 접수됐고, 본선 코스에는 156명이 섰다. 프로와 핸디캡 지수 0.4 이하의 아마추어에게 문을 여는 대회가 미국 골프의 오래된 회원제 클럽에서 막을 내렸다.골]]></description>
			<author>최기형 기자</author>
			<pubDate>2026-06-23 00:56:13</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광고란 무엇인가, 천박한 자본주의의 허울 좋은 아름다움</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824</link>
			<description><![CDATA[[KtN 최기형기자]광고는 천박하다. 시장이 상품을 팔기 위해 욕망에 조명을 비추고, 결핍에 이름을 붙이고, 평범한 물건에 더 나은 삶의 표정을 덧씌우는 일이기 때문이다. 광고는 오래전부터 자본주의가 만든 가장 세련된 허울이었다. 허울이라는 말은 모욕처럼 들리지만, 광고를 설명하는 데 이보다 정확한 단어도 드물다. 광고는 본질이 아니라 표면에서 출발한다. 가격표 위에 이야기, 제품 위에 이미지, 기능 위에 감정을 얹는다.그렇다고 광고를 가볍게 볼 수는 없다. 허울은 때로 본질보다 먼저 사람을 움직인다. 소비자는 제품의 성능표만 보고]]></description>
			<author>최기형 기자</author>
			<pubDate>2026-05-27 09:05:00</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트럼프 리스크의 시대, 글로벌 사우스는 대피소가 아니라 ‘협상력’이다</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428</link>
			<description><![CDATA[[KtN 최기형기자]트럼프 리스크의 시대에 한국이 피해야 할 착각은 하나다. 글로벌 사우스를 미국 시장의 대체재로만 보는 일이다. 글로벌 사우스는 도피처가 아니다. 미국이 통행료를 올릴 때 한국이 협상력을 잃지 않기 위해 확보해야 할 또 다른 길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5년 4월 미국의 장기 상품무역 적자를 국가안보와 경제에 대한 위협으로 규정하고 상호관세 행정명령을 내놨다. 백악관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을 근거로 모든 국가에 10% 관세를 부과하고, 일부 국가에는 더 높은 국가별 관세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관세는 특정]]></description>
			<author>최기형 기자</author>
			<pubDate>2026-05-07 08:00:00</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AI가 좁히는 루프, 인간은 어디에 서야 하나</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34</link>
			<description><![CDATA[[KtN 최기형기자]미국 노동시간의 절반 이상은 이미 입증된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로봇 기술로 자동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매킨지는 지난달 30일 공개한 ‘인간-AI 노동력의 부상’에서 AI가 일자리를 단순히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맡아온 과업의 배치를 다시 짜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수행한 일을 인간이 안내하고, 지시하고, 검증하고, 수정하고, 확장하는 새 과업이 생긴다는 것이다.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트렌드 코리아 2026’의 첫 번째 키워드로 제시한 ‘휴먼 인 더 루프’도 같은 질문을 던진다. AI가]]></description>
			<author>최기형 기자</author>
			<pubDate>2026-05-03 04:33:24</pubDate>
			</item>
			<item>
			<title>[칼럼]2026 경영과 AI, 무엇이 달라졌나</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029</link>
			<description><![CDATA[[KtN 최기형기자]지난 1~2년 사이 기업 현장에서 가장 빠르게 늘어난 것은 AI 활용이었다. 회의록 정리와 문서 초안 작성, 자료 검색과 고객 응대 문구 작성까지, 사무실 안의 손 가는 일부터 달라졌다. 몇 시간이 걸리던 일이 몇 분 만에 끝나고, 직원들은 같은 시간 안에 더 많은 문서를 다루게 됐다. 겉으로만 보면 기업은 이미 한 차례 큰 변화를 지난 듯하다. 그러나 장부는 좀처럼 들뜨지 않았다. 현장은 빨라졌는데 실적은 더디다. 도입은 넓어졌는데 수익과 비용 구조는 기대만큼 움직이지 않는다. 2026년의 경영과 AI를 함께]]></description>
			<author>최기형 기자</author>
			<pubDate>2026-04-15 04:44:28</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데이터센터의 미래, 서버실 밖에서 갈린다</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938</link>
			<description><![CDATA[[KtN 최기형기자]데이터센터를 말할 때 시장은 늘 비슷한 장면부터 꺼낸다. 더 빠른 반도체, 더 많은 GPU, 더 큰 투자, 더 넓은 부지다. 숫자는 화려하고, 발표는 크다. 그러나 막상 공사 현장으로 가면 이야기는 전혀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 변압기 한 대가 늦어 공정이 멈추고, 스위치기어 시험이 길어져 일정이 밀리며, 냉각 설계가 바뀌어 전체 계획을 다시 짜야 하는 일이 벌어진다. 서버는 준비됐는데 전기가 못 들어오고, 건물은 올라갔는데 열을 감당할 체계가 없어서 가동이 늦어진다. 데이터센터의 미래는 서버실 안에서만 정해지지]]></description>
			<author>최기형 기자</author>
			<pubDate>2026-04-11 08:13:41</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280조 엔비디아, 지능을 찍어내는 공장주가 나타났다</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168</link>
			<description><![CDATA[[KtN 최기형기자]엔비디아가 내놓은 2026회계연도 실적표는 숫자 몇 줄만으로도 시장의 공기를 바꿨다. 연매출 2159억달러. 우리 돈으로 약 280조원이다. 1년 전보다 65% 늘었다. 영업이익은 1303억달러, 순이익은 1200억달러였다. 4분기 매출은 681억달러였고, 데이터센터 매출만 623억달러에 이르렀다. 웬만한 글로벌 대기업의 연간 실적이 분기 숫자와 맞먹는 수준이다. 규모만 큰 것이 아니다. 돈이 들어오는 자리도 달라졌다.이제 엔비디아를 반도체 회사라고만 부르기는 어렵다. 칩을 만드는 회사인 것은 맞다. 그러나 시장]]></description>
			<author>최기형 기자</author>
			<pubDate>2026-03-18 03:40:07</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투자 트렌드와 전쟁, 무엇이 더 중요한가</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89</link>
			<description><![CDATA[[KtN 최기형기자]요즘 금융시장을 설명하는 기사나 보고서를 보면 하나의 공통된 흐름이 반복된다. 개인 투자자의 시대, 플랫폼 투자 문화, 그리고 젊은 세대의 빠른 시장 진입이다. 실제로 최근 몇 년 사이 투자 문화는 눈에 띄게 바뀌었다. 주식과 ETF 같은 금융상품은 더 이상 일부 사람들의 재테크 수단이 아니라 일상적인 경제 활동이 됐다.오픈서베이가 발표한 ‘금융 투자 트렌드 리포트 2026’도 이러한 변화를 보여준다. 조사 결과를 보면 금융투자를 경험한 사람의 비율은 이미 상당한 수준까지 올라와 있다. 특히 20대의 투자 입문]]></description>
			<author>최기형 기자</author>
			<pubDate>2026-03-09 17:44:24</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자본의 파도 앞에서, 기업은 무엇으로 남는가</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170</link>
			<description><![CDATA[[KtN 최기형기자]미국의 한 반도체 설계 기업이 매물로 나오자 글로벌 기업과 사모펀드가 동시에 뛰어들었다. 가격은 단숨에 치솟았다. 기술 하나가 기업의 몸값을 밀어 올렸다. 배터리 공장과 데이터센터, 에너지 자산을 둘러싼 경쟁도 크게 다르지 않다. 자본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거래 규모는 다시 수조 달러대로 올라섰고, 100억 달러를 웃도는 인수합병이 연이어 성사된다.거래 확대를 단순한 경기 회복으로 보기는 어렵다. 성장률 둔화와 지정학적 긴장, 공급망 분절이 겹친 환경에서 기업은 구조를 손보지 않으면 버티기 어렵다고 판단한다.]]></description>
			<author>최기형 기자</author>
			<pubDate>2026-03-03 03:49:22</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데이터센터가 재편한 전력 질서와 천연가스의 전략적 귀환</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763</link>
			<description><![CDATA[[KtN 최기형기자]인공지능이 재편한 에너지 신대륙에서 북미 전력망의 심장으로 천연가스가 다시 돌아왔다. 이는 과거의 회귀가 아니라 전력 수요의 성격이 근본적으로 바뀐 결과다. 데이터센터가 계절을 지우고, 물리적 병목이 시장을 분절시키며, 그 틈에서 새로운 가치가 형성되고 있다. 북미 에너지 시장은 지금 단순한 전환 국면을 넘어 구조가 다시 정의되는 시기를 통과하고 있다.탄소 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거시적 방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 그러나 전력 수급의 현장에서는 정책적 이상과 시스템의 현실 사이에 뚜렷한 간극이 존재한다. 전력]]></description>
			<author>최기형 기자</author>
			<pubDate>2026-02-16 09:00:00</pubDate>
			</item>
			<item>
			<title>[칼럼]풍요의 시대, 왜 우리는 더 '건강'을 갈망하는가</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969</link>
			<description><![CDATA[[KtN 최기형기자]건강은 오랫동안 의학의 언어로 설명돼 왔다. 병이 있느냐 없느냐, 수치가 정상 범위에 들어오느냐, 치료가 가능하냐는 기준이 건강을 규정했다. 이 정의는 여전히 유효하다. 다만 오래 사는 사회로 접어든 지금, 그 정의만으로는 현실을 감당하기 어렵다. 평균수명은 늘었는데 삶의 질이 그 속도를 따라오지 못한다. 수명이 연장된 만큼, ‘아픈 채로 살아가는 시간’도 함께 늘어났다는 체감이 곳곳에서 확인된다.그래서 건강을 다시 묻는 흐름이 생겼다. 핵심은 수명보다 기능이다. 살아 있는 시간이 아니라, 스스로 움직이고 판단하]]></description>
			<author>최기형 기자</author>
			<pubDate>2026-02-01 16:07:02</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AI는 기술을 넘어 경영의 언어가 됐다</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503</link>
			<description><![CDATA[[KtN 최기형기자]AI는 이미 기업의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다. 보고서 작성과 자료 정리, 고객 응대와 내부 관리까지 AI가 관여하지 않는 업무를 찾기 어려운 단계다. 이제 AI를 쓰느냐 마느냐는 더 이상 의미 있는 구분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쓰느냐, 그리고 그 사용이 조직의 모습을 바꾸고 있느냐는 점이다.문제는 이 질문 앞에서 많은 기업이 선뜻 답하지 못한다는 데 있다. AI를 도입한 기업은 늘었지만, 회사가 달라졌다고 말할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생산성은 조금 나아졌고 업무 속도도 빨라졌지만, 조직의 작동 방식이나]]></description>
			<author>최기형 기자</author>
			<pubDate>2026-01-31 00:00:00</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두뇌를 향한 투자, 플랫폼이 사람을 만나는 방식</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097</link>
			<description><![CDATA[[KtN 최기형기자] AI 산업의 다음 전장은 모델의 성능이 아니라 접속의 방식일 가능성이 크다. 더 강한 추론, 더 긴 문맥, 더 낮은 비용 같은 지표가 여전히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우열이 갈리던 국면은 서서히 끝나고 있다. 사용자 입장에서 AI는 이제 “얼마나 똑똑한가”보다 “얼마나 자연스럽게 내 생활로 들어오는가”로 평가되기 시작했다. 그 순간부터 경쟁의 축은 계산 능력에서 통로로 이동한다. 무엇을 만들었는가가 아니라, 사람과 기술이 만나는 지점을 누가 설계하느냐의 문제다.OpenAI가 Merge Labs의 시드 라운드를 주]]></description>
			<author>최기형 기자</author>
			<pubDate>2026-01-24 00:05:00</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피지컬 AI의 시대, 기술은 이미 결정을 끝냈다</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031</link>
			<description><![CDATA[[KtN 최기형기자]기술은 언제나 조용히 결정한다. 사회와 시장은 늘 그 결정을 뒤늦게 해석해 왔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변화도 마찬가지다. AI와 로봇, 특히 피지컬 AI의 확산은 하나의 산업 트렌드가 아니라, 일과 자본, 국가의 역할을 동시에 다시 짜는 사건에 가깝다.휴머노이드 로봇이 인간 수준에 도달하느냐의 문제는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다. 이미 산업 현장에서는 특정 작업 기준에서 인간을 대체하거나 보완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중요한 것은 ‘완전한 인간 대체’가 아니다. 산업이 요구하는 인간 수준은 효율과 안정성, 그리고]]></description>
			<author>최기형 기자</author>
			<pubDate>2026-01-17 01:36:51</pubDate>
			</item>
			<item>
			<title>[칼럼]누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가</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663</link>
			<description><![CDATA[[KtN 최기형기자]국가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경제 성장도, 군사력 확장도 중요하지만 그 모든 것의 전제는 국민의 생명이다. 국민 한 사람의 생명이 무너질 때, 국가는 권위를 잃는다. 외교의 본질도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외교는 체제나 국익의 언어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장치여야 한다. 최근 한국 외교는 그 본질을 되찾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외교의 언어가 달라졌다. 협상과 의전, 담화와 조약의 시대를 지나 외교는 행동의 체계로 재편되고 있다. 2025년부터 본격 가동되는 한·캄보디아 공동]]></description>
			<author>최기형 기자</author>
			<pubDate>2025-10-28 22:03:44</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진짜 대한민국’을 향한 예우의 정치 – 이재명 대통령, 호국보훈의 달에 던진 국가의 윤리</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629</link>
			<description><![CDATA[[KtN 최기형기자] 27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호국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 행사는 단순한 의전 행사를 넘어섰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60여 명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직접 맞이하며 한 사람씩 악수를 나누고, 정중한 인사를 건넸다. 그 장면은 형식보다 실질을 택한, 정치적 행위의 기조를 분명히 보여주는 상징이었다.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현대사의 고비마다 기꺼이 청춘을 바친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국민들이 편안히 살아갈 수 있다”며,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 희생에 지나치게 소홀했다”고 언급했다. 보훈의]]></description>
			<author>최기형 기자</author>
			<pubDate>2025-06-29 18:02:30</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지방이란 이름의 ‘부재된 국가’</title>
			<link>http://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497</link>
			<description><![CDATA[[KtN 최기형기자] ‘지방분권’은 오랫동안 민주주의의 발전과 균형발전을 위한 대안으로 호명되어 왔다. 그러나 2025년 대한민국의 현실은 여전히 ‘지방자치단체’라는 이름 아래 기능만 이전된, 본질 없는 자치의 껍데기를 반복하고 있다. 분권은 선언되었지만, 권력은 나뉘지 않았다. 행정은 지방으로 이동했지만, 헌법과 권력은 중앙에 남아 있다.헌법, 지방의 부재를 고착시킨 최초의 질서헌법 제117조와 제118조는 ‘지방자치단체’를 언급하지만, ‘지방정부’라는 표현은 어디에도 없다. 이는 단순한 명칭의 문제가 아니라, 지방에 헌법적 주체]]></description>
			<author>최기형 기자</author>
			<pubDate>2025-06-27 01:35:47</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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