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만 3번' 사쿠라, 르세라핌 계약 조건 최초 공개 (아형)

가수 사쿠라, 르세라핌 계약 시 리더직 원하지 않았다고 최초 공개 르세라핌, ‘언포기븐’ 안무 깜짝 공개 'Debut only 3 times' Sakura, the contract terms of Le Seraphim first revealed (sub-type)

2023-04-30     신미희 기자

[KtN 신미희기자] 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사쿠라가 최근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해 르세라핌과의 계약 조건 중 하나로 리더직을 원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최초로 공개했다.

4월 29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사쿠라는 이날 방송에서 일본 유명 걸그룹 AKB48에서 르세라핌으로 이적한 이유를 "새로운 도전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쿠라는 "강호동과 비즈니스 사이"라며 진실을 밝혔고, 르세라핌의 리더는 맏언니 사쿠라가 아닌 두 번째 언니 김채원임을 설명했다. 사쿠라는 "계약할 때 리더 시키지 말라고 조건을 제시했다"고 최초 고백했다.

 카즈하는 한국에서 놀랐던 점으로 "배달이 매우 빠르다"고 말했으며, 사쿠라는 한국에서 살면서 급한 성격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카즈하는 3살부터 15년간 발레를 배웠으며 발레리나 지망생 출신임을 밝혔다. 그러나 케이팝에 관심이 생겨 오디션을 보내고 연락을 받아 케이팝 아이돌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룹 르세라핌이 이날 새 정규 1집 타이틀곡 '언포기븐 (feat. Nile Rodgers)'의 퍼포먼스를 깜짝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 르세라핌 멤버들은 신곡 '언포기븐'의 독특한 안무와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언포기븐 I'm a villain"이라는 가사에 맞춰 손가락으로 머리 위에 뿔을 만드는 독창적인 안무가 눈길을 끌었다.

이번 퍼포먼스는 르세라핌의 칼군무와 여유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관객들이 함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깜짝 공개로 팬들은 르세라핌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