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중심으로 미디어, 온라인 마켓, 게임 분야에서 선두로 나아가
[KtN 박준식기자] 소셜미디어는 인터넷 이용자와의 글로벌 연결과 개인화된 표현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빠르게 성장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자리매김하였다. 이용자들은 메시지를 다양한 형식으로 전달할 수 있으며, 이러한 특성은 Z세대의 문화와도 맞아떨어진다.
최근 Z세대는 줄임말과 이모티콘 등의 새로운 화법과 숏폼 영상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소셜미디어를 '21세기 TV'로 간주하면서 전통적인 OTT 플랫폼과의 경쟁도 격화되고 있다. OTT 플랫폼들은 Z세대의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구독자 확보에 큰 투자를 하고 있다.
소셜미디어의 영향은 마케팅 분야에서도 뚜렷하다. 딜로이트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 경험자 중 64%는 제품 정보를 소셜미디어에서 접한 후 구매하였다. 또한, 다양한 모바일 앱의 간편결제 서비스 출시로 소셜미디어 상의 거래액이 2021년에 약 1조달러에 이르렀다.
특히,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은 점점 커지고 있다. 기업들은 인플루언서와의 파트너십 및 상호 협력을 통해 상호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소셜미디어는 '소셜 게임'의 플랫폼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이는 사용자 간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강화되어 게임 공간이 사회적 공간으로 변모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