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임우경기자] 고양시의 시민들이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덕양구 신청사의 건립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도시 곳곳에는 '신청사 원당 존치'를 요구하는 플랜카드가 걸려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을 나타내고 있다.

고양특례시의 신청사 건립 지연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 고양시 덕양구에 예정된 신청사의 원안 건립이 이동환 시장의 발표 이후 중단된 상태이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이 증가하고 있다.

이들의 행동은 고양시에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시민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그들의 요구가 시정에 반영되기를 바라고 있다. 플랜카드에는 "고양시청 존치를 위해 뭉치자 고양시민" "요진특혜 수상하다"등의 구호가 적혀 있어, 이 지역의 시민들의 열망이 반영되고 있다. 

특히 "김건희ㆍ50억클럽 특검 거부한자가 범인이다"라는 문구가 적힌 플랜카드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최근의 정치적 사건들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을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고양시 시민들과 시 당국은 소통과 협력을 통해 건립 지연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길을 모색해야 할 시점에 도달했다. 고양시의 미래를 위해서는 당면한 경제적, 법적, 사회적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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