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빙그레·GS25 이어 bhc치킨 모델로…'뿌링클'과 함께 다양한 광고 활동 예정

[KtN 신미희기자] 2024 파리올림픽에서 ‘먹방’을 선보이며 주목받은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잇따라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빙그레와 GS25에 이어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도 신유빈을 대표 얼굴로 발탁하며; 그의 인기로 인해 가져올 경제적 효과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인기 가운데 신유빈은 스포츠 브랜드 평판에서도 손흥민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해 이목을 끌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4년 7월 27일부터 2024년 8월 27일까지 측정한 스포츠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신유빈 2위 손흥민 3위 김예지 순으로 분석됐다.

bhc치킨은 27일, 대표 메뉴인 ‘뿌링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신유빈을 제품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신유빈이 끊임없는 노력 끝에 올림픽 메달이라는 성취를 이룬 점이 뿌링클의 성장 스토리와 닮았다”며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2014년 출시된 뿌링클은 치즈 시즈닝을 입힌 치킨을 달콤새콤한 소스에 찍어 먹는 제품으로, 특히 10~20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bhc치킨은 신유빈이 이들 소비층과 나이대가 비슷해 더욱 높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유빈은 실제로 평소 즐겨 먹는 치킨으로 뿌링클을 꼽아왔다.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아시안게임 이후 휴식 기간에 뿌링클을 즐겨 먹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유빈은 “평소 가장 즐겨 먹는 치킨 메뉴가 뿌링클인데, 이번에 모델로 발탁돼 매우 기쁘다”며, “또래 친구들의 최애 메뉴로 자리 잡은 뿌링클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유빈은 배우 황정민과 함께 ‘뿌링클’ 10주년 기념 광고에도 출연할 예정으로, 이는 bhc치킨의 마케팅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신유빈은 앞서 빙그레의 ‘바나나맛 우유’ 모델로도 발탁되었으며, 편의점 GS25와 협업해 ‘삐약이 신유빈의 간식타임’ 제품의 대표 얼굴로도 활약하고 있다. 특히 GS25에서 출시된 신유빈의 주먹밥 2종은 단 4일 만에 22만 개가 판매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기록했다.

신유빈의 활약이 광고계에서 계속 이어지면서, 그녀의 명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신유빈을 모델로 내세우려는 움직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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