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정국 논란 속에도 굳건한 인기…팬클럽의 릴레이 기부와 봉사로 선한 영향력 확산
[KtN 신미희기자] 가수 임영웅이 팬앤스타 솔로랭킹에서 10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12월 2주차 팬앤스타 솔로랭킹에서 임영웅은 3474만3133표를 얻으며 독보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그는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솔로랭킹 1위를 지켜냈다.
팬앤스타는 아티스트가 특정 주 수 연속 1위를 기록할 경우 다양한 방식으로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주 연속 1위는 홍대역 전광판 축하 영상, 30주는 벽면 랩핑 광고, 50주는 잠실 롯데월드몰 샹들리에 광고를 제공한다. 특히, 100주 연속 1위 시 고양 스타필드 미디어 타워에서 축하 광고가 송출된다. 이번 기록으로 임영웅은 이러한 이벤트의 정점을 찍었다.
임영웅은 같은 기간 아이돌차트에서도 37만4202표를 얻어 19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이변 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탄핵 정국 논란과 관련된 SNS 활동으로 잠시 침묵을 유지하고 있지만, 그의 랭킹 기록은 여전히 흔들림 없는 지지를 보여주고 있다.
팬클럽의 따뜻한 나눔 활동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는 가수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영웅시대밴드(나눔 모임)’는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70번째 쪽방촌 도시락 봉사를 진행했다. 팬들은 정성스럽게 만든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 팬은 “2024년 마지막 봉사활동을 마치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한 한 해가 가슴 뿌듯하다”고 전했다.
전북 지역 팬클럽 ‘영웅시대 전북’은 전북특별자치도 척수장애인협회에 400만 원을 기부하며 도예 교실 운영을 위한 가마 구입을 지원했다.
‘영웅시대 부산봉사방’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영웅시대 서산태안’은 15일 사랑의 열매에 친환경 쌀 10kg 80포(약 3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들은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흔들림 없는 인기와 팬들의 헌신
탄핵 정국 논란에도 임영웅은 각종 차트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대중의 사랑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그의 팬클럽이 펼치는 꾸준한 기부와 봉사는 대중과 팬덤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이 만들어가는 긍정적 파장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