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ICT클라우드협회와 협력 통해 지역 디지털 혁신 이끈다
지역 디지털 전환의 핵심, 클라우드 보안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대표 김보연)가 경북ICT클라우드협회(회장 전재옥)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클라우드 보안 체계 강화와 기술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 사진=㈜윈스,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대표 김보연)가 경북ICT클라우드협회(회장 전재옥)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클라우드 보안 체계 강화와 기술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 사진=㈜윈스,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박준식기자] 대구∙경북 지역의 디지털 전환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대표 김보연)가 경북ICT클라우드협회(회장 전재옥)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클라우드 보안 체계 강화와 기술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때문이다.

이번 협약은 클라우드 보안 기술 교류 및 비즈니스 협력 확대, 최신 기술과 데이터 정보 공유,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 발굴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는 경북 지역 공공과 민간 영역에서의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끌기 위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경북ICT클라우드협회: 디지털 산업의 중심축

경북ICT클라우드협회는 경북 지역 IT 및 클라우드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연합체로,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디지털 전환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북도는 현재 도 및 시군의 230개 행정 및 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통합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은 이 같은 전환 과정에서 보안성 강화와 시스템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협회는 윈스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의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윈스: 30년 보안 기술력으로 클라우드 시장 선도

윈스는 네트워크 보안 분야에서 30년 가까운 업력을 자랑하는 정보보안 전문기업이다. 기존 네트워크 보안의 기술적 강점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MSP(Managed Service Provider)와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윈스는 경북 지역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에서 보안 체계를 전담하며, 네이티브 클라우드 보안 기술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데이터 유출 방지, 네트워크 침해 대응, 안정적 운영 등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보안 체계를 구축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윈스 클라우드사업실 유지용 실장은 협약식에서 “경북 지역 클라우드 전환에 윈스가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그간 쌓아온 보안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성과 가용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이정표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경북 지역의 디지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안전한 클라우드 시스템의 표준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윈스와 경북ICT클라우드협회의 협력은 지역 기업들이 클라우드 보안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국가적 차원의 디지털 혁신을 견인하는 데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내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필수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안전한 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혁신의 중심, 클라우드 보안

윈스와 경북ICT클라우드협회의 협력은 경북 지역 IT 산업의 성장을 넘어, 디지털 경제 전반에 걸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클라우드 보안은 단순한 기술적 선택이 아닌, 지역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협약이 지역 경제와 디지털 혁신의 핵심 동력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KtN (K trendy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