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첫 공포영화 도전…‘살목지’로 호러퀸 입성 예고
‘선재 업고 튀어’ 후 차기작 확정…이종원과 저수지의 미스터리 속으로
[KtN 신미희기자] 배우 김혜윤이 스크린에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감동 여운을 뒤로하고, 이번에는 한여름의 공포 속으로 뛰어든다.
김혜윤은 차기작으로 공포영화 ‘살목지’(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호러 장르에 도전하며 '호러퀸'이라는 새로운 타이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살목지’는 저수지로 촬영을 떠난 한 팀이 정체불명의 존재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공포극이다. 김혜윤은 극 중 ‘수인’ 역을 맡아, 출장지에서 기이한 현상과 맞닥뜨리며 서서히 광기와 진실 사이에서 무너지는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김혜윤과 함께 캐스팅된 이종원은 ‘기태’ 역을 맡아 수인과 함께 저수지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인물로 등장한다. 이종원 또한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공포 장르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연출은 이상민 감독이 맡는다. 이상민 감독은 단편 ‘돌림총’, ‘함진아비’ 등으로 충무로에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신예다. 제작은 ‘택시운전사’,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을 만든 제작사 더램프가 맡아 기대를 더한다.
‘살목지’는 오는 5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김혜윤은 “새로운 장르에 대한 갈증이 컸다”며 “수인이 겪는 감정선을 극한까지 표현해보고 싶었다. 장르의 틀 안에서 어떤 감정을 남길 수 있을지 스스로도 기대된다”고 전했다는 후문이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해온 김혜윤이 과연 첫 공포영화에서 어떤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지, 그리고 그녀가 새로운 ‘호러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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