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이파이브’, 개봉 D-1 예매율 1위 등극… 라미란 “지방 없어져서 추워요”
유쾌한 대화+시원한 액션… 극장가 ‘여름 흥행 예감’

13kg 감량 후 예뻐진 게 내 초능력이라더니...라미란 ‘하이파이브’ 예매율 1위   사진=2025 05.29  NEW,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3kg 감량 후 예뻐진 게 내 초능력이라더니...라미란 ‘하이파이브’ 예매율 1위   사진=2025 05.29  NEW,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배우 라미란이 13kg 감량 후 리즈 갱신된 모습으로 돌아와 화제가 된 가운데 출연한 영화 ‘하이파이브’ 도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극장가에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9일 오전 9시 5분 기준 강형철 감독의 신작 ‘하이파이브’는 예매율 21%로 전체 1위에 올랐다. 총 6만 8,277명이 예매를 완료했다. 경쟁작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예매율이 동일하지만 예매 관객 수에서 근소한 차로 밀리며 2위를 기록했다.

‘하이파이브’는 장기 이식을 통해 초능력을 얻게 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유쾌한 설정과 탄탄한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라미란을 비롯해 이재인, 안재홍, 김희원, 유아인, 오정세, 신구, 반진영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신장을 이식받은 후 초능력을 얻게 되는 ‘선녀’ 역을 맡은 라미란은 최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근황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3kg 감량 후 예뻐진 게 내 초능력이라더니...라미란 ‘하이파이브’ 예매율 1위   사진=2025 05.29  NEW,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3kg 감량 후 예뻐진 게 내 초능력이라더니...라미란 ‘하이파이브’ 예매율 1위   사진=2025 05.29  NEW,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27일 공개된 영상 ‘만나면 반갑다고 하이파이브(feat. 라미란, 이재인)’에서, 송은이는 라미란에게 창가 자리를 권하며 “등이 좀 따뜻할 수 있다”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라미란은 “요즘 추위를 많이 탄다. 지방이 많이 없어지다 보니까 춥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송은이가 “얼마나 걷어낸 거냐”고 묻자 라미란은 능청스럽게 “한 두어근 정도?”라고 답하며, 13kg 감량을 ‘은근히’ 고백했다.

이어 송은이가 “14개월 정도 꾸준히 준비해서 지금의 이 모습이 된 거 아니냐”고 말하자 라미란은 “천천히 했다”고 담담히 전했다.

13kg 감량 후 예뻐진 게 내 초능력이라더니...라미란 ‘하이파이브’ 예매율 1위   사진=2025 05.29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캡처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3kg 감량 후 예뻐진 게 내 초능력이라더니...라미란 ‘하이파이브’ 예매율 1위   사진=2025 05.29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캡처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에 대해 라미란은 “처음에는 제 능력을 못 찾았다. 요즘에는 ‘예뻐졌다’, ‘피부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게 나의 초능력이구나 싶다”고 말하며 특유의 유쾌함을 드러냈다. 이에 송은이가 “리액션 고장났다”고 받아치자, 라미란은 “그래서 제가 선녀인 거다. 예뻐져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영화 ‘하이파이브’는 북미와 아시아 등 글로벌 동시기 개봉을 확정지으며 국내를 넘어 세계 극장가를 정조준하고 있다.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13kg 감량 후 예뻐진 게 내 초능력이라더니...라미란 ‘하이파이브’ 예매율 1위   사진=2025 05.29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캡처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3kg 감량 후 예뻐진 게 내 초능력이라더니...라미란 ‘하이파이브’ 예매율 1위   사진=2025 05.29 영진위 통합전산망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KtN (K trendy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