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회복 중이지만 일부 스케줄 소화는 어려워…아티스트 건강 최우선”
[KtN 신미희기자] 르세라핌의 허윤진이 허리 통증으로 인해 '위버스 콘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지 않는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30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허윤진의 건강 상태와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쏘스뮤직은 “허윤진은 현재 허리에 무리가 갈 경우 통증이 발생하여 치료를 받고 있다”며 “회복세에 접어들었으나, 일부 스케줄을 소화하기엔 아직 무리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의료진은 “허리에 부담이 가는 활동은 당분간 피해야 한다”는 소견을 전달했고, 소속사는 이를 반영해 ‘2024 위버스 콘 페스티벌’ 불참을 결정하게 됐다.
위버스 콘은 6월 1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며, 르세라핌을 포함한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는 글로벌 팬 페스티벌이다. 허윤진을 제외한 김채원, 사쿠라, 카즈하, 홍은채는 예정대로 무대에 오른다.
쏘스뮤직은 “허윤진이 조만간 무리가 없는 범위 내에서 활동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티스트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빠른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팬 여러분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허윤진은 최근까지 공식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치료에 집중해왔다.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으며, 소속사의 이번 발표 이후에도 “윤진아 기다릴게”, “건강이 먼저야”라는 반응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관련기사
- [아트&스타] 이혜영, 폐암 투병 뒤 일곱 번째 개인전 개최…“감각과 경험을 붓으로 풀어낸 시간”
- 박보검, 5년 만에 글로벌 팬미팅 투어…‘BE WITH YOU’ 9개국 확정
- “처음으로 일본 아레나 간다”…아이들, 日 투어 개최+3관왕 겹경사
- "저 드디어 한국 영주권 받았어요!" '이지훈♥' 아야네, 13년 한국살이의 눈물결 결실
- 라이즈, 美·英 외신 찬사 “청춘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한 K팝 아이콘”
- “모든 건 더비 덕분” 더보이즈, ASEA서 2관왕 감동 수상…상연 향한 진심
- 르세라핌 “피어나가 만든 기적”…11월 도쿄돔 공연 깜짝 발표
신미희 기자
26feb@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