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신명준기자] 넷플릭스와 쿠팡 와우 멤버십은 구독경제의 쌍두마차다. 전자는 시간을 소비하게 하고, 후자는 돈을 아끼게 만든다. 그러나 이 두 축은 단지 콘텐츠와 쇼핑이라는 카테고리의 차이를 넘어, 소비자가 ‘왜 지출하는가’, ‘어디에 더 많은 체류 시간을 허용하는가’라는 질문과 직결된다.
오픈서베이가 발표한 「구독서비스 트렌드 리포트 2025」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OTT와 쇼핑 멤버십을 압도적으로 많이 구독하고 있으며, 이 두 카테고리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소비자 일상에 침투하고 있다. 2025년의 구독경제는 더 이상 ‘무엇을 구독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구독하는가’의 문제로 진화하고 있다.
시간 vs 비용: 사용 빈도와 금액에서 드러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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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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