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누적 스트리밍 94억 회 달성
정국, K팝 단일곡 최초 '세븐' 스포티파이 25억 스트리밍…"솔로·그룹 모두 세계 정상"
BTS 정국, 솔로 앨범 골든까지 60억 스트리밍 눈앞
[KtN 신미희기자] “K팝의 경계를 넘어 글로벌 음악사에 기록된 정국의 ‘세븐’.”
방탄소년단 정국이 또 한 번 K팝 역사를 새로 썼다. 솔로 싱글 *세븐(Seven)*이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25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K팝 단일곡 최초의 기록을 세운 것이다.
스포티파이 최신 집계(18일 자)에 따르면, 정국의 세븐은 2023년 7월 발매 이후 2년 만에 25억 회 재생을 기록했다. 이는 K팝 아티스트의 단일곡 기준 최초 성과다. 같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가 약 21억 회, 지민의 Like Crazy가 19억 회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도 독보적인 수치다.
정국은 이번 성과로 K팝 솔로 아티스트 최다 누적 스트리밍(94억 회)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솔로 앨범 골든이 60억 회 재생을 앞두고 있어, 향후 기록 경신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완전체 복귀를 앞둔 BTS의 새 앨범 소식까지 더해지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 K팝 최초, 단일곡 25억 스트리밍
정국의 세븐은 사랑하는 사람과 일주일 내내 함께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UK 개리지 리듬이 어우러진 중독적 사운드가 특징이다. 발표와 동시에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를 비롯해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정상에 올랐다.
특히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각각 108주, 109주 연속 차트인 기록을 이어가며, 발매 2년이 지난 지금도 롱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 글로벌 무대에서 빛난 성과
정국은 세븐을 비롯해 3D, Yes or No, Standing Next to You, Still With You, Dreamers, Left and Right, Stay Alive 등 억대 스트리밍 곡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는 그가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꾸준히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세븐은 ‘2023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2023 MTV 유럽 뮤직 어워드’, ‘2024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등에서 수상하며 음악적 성과와 대중적 인기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빌보드가 선정한 ‘2024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음악 산업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 BTS 완전체 복귀와 정국의 미래
정국은 현재까지 통산 94억 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K팝 솔로 아티스트 최다 성과를 보유 중이다. 특히 솔로 앨범 골든은 단독으로만 60억 회 스트리밍 돌파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도 각종 기록 경신이 예상된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지난 6월 군 복무를 마치며 완전체 복귀를 예고했다. 지난달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내년 봄 새 앨범 발매 계획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완전체 무대에서 펼쳐질 정국의 존재감과 새로운 기록 행보에 전 세계 아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국은 K팝 단일곡 최초로 스포티파이 25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솔로 아티스트와 그룹 멤버로서 모두 세계 최정상급 영향력을 증명했다. 음악적 성취와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약, 팬들과의 진솔한 교감까지 이어가며 그는 ‘글로벌 아티스트’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완전체 BTS와 함께 써 내려갈 그의 다음 기록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