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4집 발표와 동시에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
보석 같은 비주얼+음악적 성장…장원영, 케이팝 대표 아이콘
[KtN 신미희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불가리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발탁되며 보석 같은 비주얼과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동시에 입증했다.
첫 앰배서더 이미지 공개와 함께 그룹 아이브의 화려한 컴백 소식까지 더해져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럭셔리 브랜드와 케이팝의 만남, 그리고 장원영의 음악적 도전은 한국 아티스트의 확장된 위상을 보여준다.
불가리 앰배서더 발탁과 첫 이미지 공개
2025년 8월 27일, 이탈리아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가 아이브 장원영을 공식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불가리는 “장원영의 솔직하고 밝은 에너지, 긍정적 태도, 도전 정신이 브랜드 DNA와 맞닿아 있다”며 그 이유를 밝혔다.
공개된 첫 앰배서더 이미지 속 장원영은 귀걸이, 목걸이, 반지를 착용한 채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보석처럼 반짝이는 비주얼과 고급스러운 아우라는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음악 활동: 아이브의 새로운 도전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IVE)는 지난 8월 25일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을 발매하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타이틀곡 엑스오엑스지(XOXZ)는 ‘사랑해, 잘 자, 꿈속에서 만나’라는 의미의 아이브표 신조어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메시지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장원영은 이번 곡에도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지난 2월 애티튜드(ATTITUDE)에 이어 두 번째 작사 참여로, 음악적 역량을 꾸준히 확장하며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강화했다.
아이브는 2024년 국내외 활동과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팬층을 넓혔고, 앞으로도 일본 등 해외 무대와 국내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브랜드 활동과 다채로운 매력
장원영은 불가리 외에도 프레드(FRED), 다이슨코리아 등 여러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키워왔다.
패션·뷰티 업계에서는 그녀의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 가치와 완벽히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팬들은 장원영의 밝고 털털한 성격과 무대 위의 고급스러운 아우라라는 상반된 매력에 열광한다. 이는 단순한 아이돌 스타를 넘어, 차세대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장원영은 불가리 앰배서더 발탁을 통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케이팝의 만남을 상징하는 인물로 부상했다.
동시에 아티스트로서 작사에 참여하고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케이팝 스타의 한계를 넘어선 성장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다.
보석처럼 빛나는 비주얼과 솔직한 매력, 그리고 음악과 패션을 아우르는 영향력은 앞으로도 전 세계 팬들을 매혹시킬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