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각 영웅’ TOP5 유지…임영웅, 만능 섬총각 활약
임영웅 대구 콘서트도 매진…하늘빛 축제 전국 돌풍
정규 2집 ‘IM HERO 2’까지 차트인…임영웅, 올해도 히어로
[KtN 신미희기자] ‘섬총각’ 임영웅, 예능과 콘서트, 음원까지 3관왕 행보로 대세 존재감을 입증했다.
SBS 예능 ‘섬총각 영웅’이 첫 방송부터 넷플릭스 TOP5에 진입해 2주 연속 화제성을 이어가며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임영웅은 섬 생활 속에서 만능 매력을 보여주며 ‘섬총각’으로 활약했고, 동시에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가 인천과 대구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또한 정규 2집 ‘IM HERO 2’의 타이틀곡과 수록곡이 차트에 오르며 가수로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임영웅이 예능·콘서트·음원 3박자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SBS 예능 ‘섬총각 영웅’은 방송 2회 만에 ‘대세 예능’으로 자리 잡았다. 첫 방송 직후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부문 TOP5에 올랐고, 2주 연속 TOP5를 유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시청률 또한 화요일 예능 부문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2049 시청률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섬총각 영웅’은 임영웅과 절친들이 섬마을에서 펼치는 ‘무계획 섬마을 라이프’를 콘셉트로 한다. 낯선 환경 속 생존, 소소한 일상, 그리고 ‘찐친’들의 케미가 웃음을 선사한다. 2회에서는 궤도와 이이경이 벌레에 당황하는 장면이 웃음을 자아냈고, 임영웅은 침착하게 상황을 정리하며 “내 인생에서는 이 둘이 비정상”이라는 유쾌한 멘트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다음 날 멤버들의 첫 낚시 도전에서는 임영웅이 두 번의 입질로 연속 볼락을 낚으며 ‘어복’을 입증했다. “이제 조난당해도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그의 소감은 프로그램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요리와 청소까지 능동적으로 나서는 모습은 ‘만능 섬총각’다운 면모였다. 오는 9일 방송될 3회에서는 폭우와 촬영 중단 위기를 겪는 멤버들의 모습, 그리고 깜짝 ‘섬 친구’의 등장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역시 폭발적이다. 인천 공연에 이어 지난 2일 오픈된 대구 콘서트 티켓은 서버가 다운될 정도의 관심 속에 전석 매진됐다. 임영웅의 전국투어는 10월 인천을 시작으로 11월 대구·서울, 12월 광주, 내년 1월 대전·서울, 2월 부산으로 이어진다. 매 지역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하늘빛 축제’의 위력을 증명했다.
또한 임영웅은 정규 2집 ‘IM HERO 2’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을 비롯한 수록곡들이 차트에 진입하며 음악 팬들의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다. 예능, 콘서트, 음원에서 동시에 성과를 내며 그는 ‘섬총각 영웅’에서 ‘진짜 영웅’으로 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