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도시를 물들인 팬 사랑…中팬덤 IFC 초대형 생일 광고
팬덤이 만든 문화…지민, ‘팬 서포트 3.0’의 상징 되다
BTS 지민, 대륙이 만든 빛…中 팬덤 선전 메가스크린 서포트 ‘압도적 스케일’
팬덤이 도시를 움직였다…지민바차이나, ‘팬문화 3.0’ 시대 연 주역
‘Who’ 미국 차트 63주 진입 + 중국 서포트 성공…지민, 글로벌 아이콘 확정
[KtN 신미희기자] 지민, 중국 팬덤이 만든 ‘118m 대륙 스케일’…도시가 팬심으로 빛났다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중국 팬덤의 초대형 생일 서포트로 또 한 번 ‘팬문화의 교과서’를 완성했다.
중국 팬베이스 ‘지민바차이나(JIMINBAR_CHINA)’는 지민의 30번째 생일(10월 13일)을 맞아 중국 선전(深圳) 중심부 푸텐(福田) IFC 타워에서 초대형 영상 광고를 송출했다.
밤 9시 45분부터 10시까지 118m 높이 스크린이 밝게 빛나며, ‘Happy 30th Birthday JIMIN’ 문구가 도시 하늘을 수놓았다.
현장을 지나는 시민과 관광객이 휴대폰을 꺼내 촬영할 정도로 화제가 됐다.
‘지민바차이나’는 푸텐·난산 등 주요 상권 7곳에도 동시 광고를 진행했다.
유동 인구 하루 20만 명 이상이 지나는 국제 환전 광장에서는 15초 광고가 1시간 동안 60회 반복 송출됐다.
팬베이스 측은 “도시 중심부에서 가장 많은 시민이 지민의 생일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서포트는 단순 광고가 아니라 ‘도시 마케팅형 팬 서포트’로 진화했다.
앞서 항공기 외부 래핑, 강남 ‘눈 내리는 10월 13일’ 프로젝트, 명동 ‘지민 테마파크’, 두바이몰 전광판 광고 등
‘아이돌 최초 기록’을 쌓아온 팬덤이다.
전문가들은 “지민 팬덤은 소비자가 아닌 문화 생산자이자 도시 브랜드 협력자”라며
“팬 커뮤니티가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팬덤 3.0 시대’의 대표 사례”라고 평가했다.
지민의 글로벌 영향력도 팬덤의 서포트와 함께 이어지고 있다.
그의 솔로 2집 ‘MUSE’ 타이틀곡 ‘Who’는 스포티파이 미국 위클리 톱송 차트에서 63주 연속 진입,
누적 4억 2047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K팝 솔로 최장 진입 기록을 갱신했다.
또 수록곡 ‘Be Mine’도 미국 차트 134위에 오르며, 두 곡 동시 진입의 유일한 K팝 솔로로 기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5년 10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는 지민”이라며
‘축하하다·부드럽다·기부하다’가 주요 연관 키워드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키워드 상위에는 Who, 아미, 생일’이 올랐다.
긍정 비율은 91.43%로, 팬덤의 긍정 이미지와 사회적 확산력이 반영된 수치로 ‘지속적 팬사랑–사회적 긍정 이미지’의 대표 주자로 평가받았다.
도시를 밝힌 118m 스크린은 단순한 광고가 아니라, 팬심이 하나의 문화가 되는 순간이었다.
지민은 음악으로, 팬들은 행동으로 ‘팬덤이 만든 문화’를 완성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음악 소비’와 ‘팬덤 서포트’가 결합된 지민식 팬문화의 대표 사례로 읽힌다.
실제 지민의 팬들은 음악 발매 시점마다 스트리밍 릴레이 캠페인, SNS 챌린지, 기부 서포트 등을 자발적으로 조직하며 전 세계적 팬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관련기사
- BTS 지민, 10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 진·지드래곤 2·3위
- BTS 지민, K팝 솔로 최초 ‘2연속 전곡 1억’ 대기록
- “방탄소년단, 라이브 앨범으로 美 빌보드 줄세우기…전곡 1~10위 싹쓸이”
- “BTS 지민은 1위, 진은 급등, 지드래곤은 여전히 건재…7월 브랜드파워 톱3, 그 이유는?”
- 방탄소년단 지민, 세계가 사랑한 ‘Who’… K팝 솔로곡 최초로 49주 글로벌 차트인
- [Reputation Insight⑥] 브랜드는 어떻게 확산되는가: ‘참여의 시대’에서 ‘확산의 시대’로 전환되는 평판 구조
- 방탄소년단 지민, ‘기부문화 확산 공로’ 인정…팬들도 생일 맞아 선행 동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