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JCC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축제의 장, 강석운 회장 및 주요 내빈 참석

무대 위에 오른 피카소 명화들-메인 무대에는 대형 스크린 문구와 함께 피카소 인물화 등 작품 이미지가 이젤 형태로 전시돼,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무대 위에 오른 피카소 명화들-메인 무대에는 대형 스크린 문구와 함께 피카소 인물화 등 작품 이미지가 이젤 형태로 전시돼,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임우경기자] 대형 LED 스크린에 ‘3월 1일 피카소 명화작품 전시확정 축하 페스티벌’ 문구가 띄워진 가운데, 무대 전면에는 피카소의 대표적 화풍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이젤 형태로 전시돼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시는 다가올 본 전시에 대한 기대감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게 했다.

이젤마다 배치된 작품 이미지는 인물화와 추상적 구성 등 피카소 특유의 실험적 조형미를 강조하며 무대 연출의 중심을 이뤘다. 조명과 스크린 영상이 어우러지면서 작품들은 단순한 장식이 아닌 ‘전시의 예고편’처럼 기능했고, 참석자들은 자연스럽게 무대 앞으로 다가가 작품을 살펴보거나 사진을 촬영하며 전시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현장은 이미 전시가 시작된 듯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3월 1일 본 전시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바라크 나눔 그룹의 창업자이자 영원한 멘토로 소개된 요나단 강 회장은 8일 열린 2026 비전선포식에서 그룹의 향후 방향성과 철학을 분명히 제시했다.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바라크 나눔 그룹의 창업자이자 영원한 멘토로 소개된 요나단 강 회장은 8일 열린 2026 비전선포식에서 그룹의 향후 방향성과 철학을 분명히 제시했다.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비전 발표에 나선 강석운 회장

바라크 나눔 그룹의 창업자이자 영원한 멘토로 소개된 요나단 강(강석운) 회장은 8일 열린 2026 비전선포식에서 그룹의 향후 방향성과 철학을 분명히 제시했다. 요나단 강 회장은 “2026년은 지역과 세대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해”라며, 나눔과 신뢰, 정직한 경영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이 바락나눔 그룹의 핵심 가치임을 강조했다. 그는 단기 성과보다 사람 중심의 구조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것이 진정한 성장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요나단 강 회장은 이날 참석한 모든 구성원이 변화의 주체이자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갈 주인공임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바라크 나눔 그룹의 미래는 특정 개인이 아닌,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의 선택과 실천에 달려 있다”며, 더 큰 희망과 성공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독려했다. 회장의 메시지가 이어질수록 행사장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차며, 2026년을 향한 그룹의 결속과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강석운 회장과 KUVA 아트센터 차효준 의장 등 정·재계 및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시 비전을 공유했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강석운 회장과 KUVA 아트센터 차효준 의장 등 정·재계 및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시 비전을 공유했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주요 내빈 한자리에

행사 시작에 앞서 객석 앞줄에서는 바라크 나눔 그룹 강석운 회장과 KUVA아트센터 차효준 의장이 나란히 자리에 앉아 전시 자료를 함께 살피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행사 안내 책자와 전시 관련 자료를 번갈아 살펴보며, 다가올 피카소 명화 전시의 구성과 일정, 전시가 갖는 상징성에 대해 차분하게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었다.

공식 행사가 시작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대화는 단순한 인사 수준을 넘어 전시에 대한 방향성과 협력 구상을 공유하는 진지한 분위기로 이어졌다. 때로는 미소를 지으며 담소를 나누고, 때로는 자료를 가리키며 의견을 교환하는 장면은 이번 행사가 정·재계와 문화예술계를 잇는 협력의 장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현장은 본 행사에 앞서 이미 ‘문화와 비전의 만남’이 자연스럽게 시작되고 있음을 느끼게 했다.

컨벤션 홀에는 수백 명의 참석자가 자리를 채웠다. 승급과 성과를 축하하는 배너가 곳곳에 설치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고, 참석자들은 행사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컨벤션 홀에는 수백 명의 참석자가 자리를 채웠다. 승급과 성과를 축하하는 배너가 곳곳에 설치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고, 참석자들은 행사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객석 가득 메운 참석자들

행사장 곳곳에서는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구성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객석에서는 프로그램 순서를 확인하며 기대감을 드러내는 모습과 함께, 무대 연출과 전시 작품을 배경으로 대화를 나누는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펼쳐졌다. 공식 일정이 시작되기 전부터 컨벤션 홀 전체에는 축하와 설렘이 어우러진 에너지가 가득 차며, 이날 행사가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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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대구 북구에 위치한 JCC 중앙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번 행사는 대구 북구에 위치한 JCC 중앙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대형 문화·비즈니스 행사를 소화할 수 있는 공간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향후 3월 1일로 예정된 파블로 피카소 명화 전시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넓은 로비와 메인홀을 중심으로 한 공간 구성은 전시와 공연, 비전 선포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질 수 있도록 설계돼 참석자들의 동선을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컨벤션센터 특유의 규모감과 안정적인 시설은 행사의 상징성과 무게감을 더했고,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펼쳐질 피카소 명화 전시가 지역을 넘어 전국적, 나아가 글로벌 문화 행사로 확장될 가능성을 체감하는 분위기였다.

2026년 1월 8일, 대구 북구 JCC 중앙컨벤션센터에서 ‘3월 1일 피카소 명화작품 전시확정 축하 페스티벌’이 열려, 세계적 거장 파블로 피카소의 전시 확정을 기념했다.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2026년 1월 8일, 대구 북구 JCC 중앙컨벤션센터에서 ‘3월 1일 피카소 명화작품 전시확정 축하 페스티벌’이 열려, 세계적 거장 파블로 피카소의 전시 확정을 기념했다.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피카소 명화 전시 확정을 계기로, 바라크 나눔 그룹이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행보를 본격화했음을 현장 이미지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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