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학교 연합MT 프로그램/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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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홍은희기자]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는 지난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인천 영종도 더위크앤리조트에서 신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2026학년도 연합 MT’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우리의 청춘, 지금 여기서 함께라서 더 빛나는 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과 간의 벽을 허물고 학생들의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연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김포대학교, ‘2026학년도 연합 MT’ 성황리에 개최… 청춘의 열기로 가득/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포대학교, ‘2026학년도 연합 MT’ 성황리에 개최… 청춘의 열기로 가득/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로 채워진 현장

​행사장은 수많은 학생으로 가득 찼으며, 무대 위 공연과 프로그램이 진행될 때마다 객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특히 데님 재킷을 입은 사회자의 재치 있는 진행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방불케 했다.

김포대학교 뷰티아트과 최묘선 학과장, 윤희경 교수, 박해련 교수/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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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화합의 장

​강당에 모인 학생들은 바닥에 자유롭게 앉아 무대 위 공연을 즐기며 동기, 선후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일부 학생들은 손을 높이 들어 호응하거나 스마트폰으로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는 등 행사를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이번 연합 MT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강의실을 벗어나 다른 학과 친구들과도 교류할 수 있어 뜻깊다”며, “함께 웃고 즐기다 보니 정말 ‘빛나는 순간’을 보내고 있다는 실감이 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포대학교 연합MT 현장/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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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질서 있는 행사 운영

​대규모 인원이 모인 행사인 만큼 현장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행사 관계자들은 질서 정연한 관람을 유도했으며, 학생들 또한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즐겼다.

뷰티아트과 최묘선 학과장(좌측부터),윤희경 교수, 박해련 교수 등이 제자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고있다.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뷰티아트과 최묘선 학과장(좌측부터),윤희경 교수, 박해련 교수 등이 제자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고있다.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무 살의 자율, 적절한 울타리가 필요해요”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지만, 그 이면에는 성숙한 대학 문화를 향한 학생들의 심도 있는 목소리도 뒤따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대학에 온 신입생들은 아직 자율을 누리는 법이 서툰, 마치 ‘고등학교 4학년’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며 솔직한 피드백을 전했다.

대규모 인원이 밀집한 리조트 현장에서 안전사고나 돌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조건적인 방임보다는 ‘어른들의 적절한 통제와 교수진의 세심한 지도’가 병행될 때 학생들이 더욱 마음 놓고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포대학교 MT현장에는 뷰티아트과의 교수진들이 학생들을 위한 정성이스러운 음식을 준비하고있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포대학교 MT현장에는 뷰티아트과의 교수진들이 학생들을 위한 정성이스러운 음식을 준비하고있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뷰티아트과 교수진, ‘정성 담긴 안주와 칵테일’로 마음 얻어

이러한 학생들의 니즈를 완벽히 충족시킨 것은 단연 뷰티아트과였다.

뷰티아트과 교수진은 단순히 자리를 지키는 지도자가 아닌, 학생들의 축제 속에 직접 뛰어드는 소통의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포대학교 뷰티아트과/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교수진은 제자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안주와 칵테일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번에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교수들이 직접 서빙하며 학생들과 눈을 맞추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타 학과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

뷰티아트과 한 신입생은 “교수님들이 우리를 위해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주시는 정성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관심있는 지도와 따뜻한 배려가 함께하니 학과 분위기가 단연 최고였다”고 전했다.

2026년 김포대학교 연합 MT.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2026년 김포대학교 연합 MT.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성숙한 캠퍼스 문화를 위한 과제

​이번 MT는 대학 생활의 꽃이라 불리는 축제 문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학생들은 무조건적인 자유보다는, 교수진의 따뜻한 관심과 적절한 지도가 어우러진 ‘안전한 자율’을 원하고 있었다.

​김포대학교는 이번 학생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향후 진행될 프로그램에서도 교수와 학생이 함께 호흡하며 질서를 지키는 건강한 캠퍼스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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