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 trendy NEWS 임우경 기자 ] CHANEL(샤넬)은 9월22일 오늘 제주 신라호텔에 팝업 부티크를 재오픈한다고 밝혔다.
샤넬 앰배서더 이자 배우 김고은과 한효주 그리고 김유정, 모델 겸 배우 장윤주, 배우 박형식, 모델 아이린, 신현지, 김아현이 오프닝 전날 밤에 열린 우아한 칵테일파티에 참석한 가운데 칵테일 파티룩이 눈길을 끌고 있다.
tvN 드라마 작은아씨들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고은이 2019년부터 한국의 샤넬 엠버서더가 됐다.
샤넬은 고객들과 제주도를 방문한 휴양객 모두 제주에 마련된 특별한 팝업 부티크에서 샤넬의 최신 컬렉션과 액세서리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작년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샤넬 제주 팝업 부티크가 있는 제주신라호텔은 해변에 인접해 태평양 너머로 펼쳐지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럭셔리 리조트이다.
샤넬 팝업 부티크는 310m2규모로 확장되어, 넓고 편안한 공간에서 2022/23 가을-겨울, 2022/23 코코 네쥬, 2022/23 크루즈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임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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