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2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1위

[ K trendy NEWS = 윤상길의 위드포토] 6월 2주차(6월 6일~12일) 사람들의 화제에 가장 많이 오른 TV드라마는 tvN ‘우리들의 블루스’이었다. 한국방송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하 굿데이터)의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순위 발표 결과에 따르면 이번 주 TV화제성 1위는 전주 대비 16.77% 상승과 함께 총 다섯 번째 1위에 오르며 종영한 ‘우리들이 블루스’가 차지했다.

이 드라마에 출연한 이병헌과 김혜자는 출연자 화제성 부문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김혜자, 고두심, 엄정화 등의 초호화 캐스팅이 화제가 된 ‘우리들의 블루스’는 이외에도 박지환, 최영준, 배현성, 노윤서와 아역배우 기소유, 지적장애인 역을 맡은 정은혜까지 총 15명의 배우를 출연자 화제성 상위권에 올리는 저력을 보였다.

2위는 출연자 부문 2주 연속 1위에 오른 서현진의 활약에 힘입어 전주 대비 32.26% 상승한 SBS ‘왜 오수재인가’가 TV화제성 부문에서도 2주 연속 2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전주 대비 47.51% 오른 tvN의 ‘별똥별’이 3위로 종영했으며 그 뒤로 tvN의 새 월화 드라마 ‘링크: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수목드라마 ‘이브’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KBS2 ‘붉은 단심’과 ‘황금 가면’, JTBC 새 수목드라마 ‘인사이더’와 ‘클리닝 업’ 그리고 MBC ‘닥터로이어’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TOP10에서는 서현진, 이병헌, 김혜자에 이어 tvN ‘이브’의 주역 배우인 서예지와 박병은이 나란히 4,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서 tvN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의 문가영과 여진구가 6, 7위에 랭크됐다. ‘왜 오수재인가’의 황인엽이 8위, KBS2 ‘붉은 단심’의 이준이 9위, ‘황금가면’의 차예린이 10위에 각각 올랐다.

이번 주차 특징은 여전히 지상파 방송보다 종편과 특히 케이블 방송인 tvN 드라마가 강세를 보이며,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출연자의 화제성도 함께 올라간다는 점이다.

이 데이터는 굿데이터가 방송 중이거나 예정인 드라마 23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이다.

저작권자 © KtN (K trendy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