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1일에 노무현 기념관 개관
- 인디 뮤지션 '버닝소다', 방송인 김제동 토크콘서트, 가수 정태춘·박은옥, 알리, 육중완밴드 등 참여

[ K trendy NEWS = 임우경 기자 ] 지난달 1일 시범 개관한 '깨어있는 시민문화체험관'에서는 9월1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일에 맞춰 노무현 기념관을 정식 개관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문을 열게 되는 기념관은  노 전 대통령의 철학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김해시가 건립해 노무현재단이 수탁 운영하고 있다.

김해시에서 158억원을 들여 사저 맞은편에 있던 가설물 형태 추모의 집을 헐고 체험관 건물을 새로 지었다. 관람객들은 노 전 대통령의 생애를 통해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와 시민문화의 성장을 살펴보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오늘 21일까지 무료개관 중인 전시관은 지상 2층 규모에 모두 10개 전시실에서 현대사의 주요 사건과 노 전 대통령의 성장기부터 대통령 당선, 퇴임 후 봉하마을로 귀향한 모습까지 만나볼 수 있다.

노무현재단은 앞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 전시, 청소년 대상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무현재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진행 해오던 '봉하음악회'를 올해는 대면 행사로 전환하여 오는 27일 봉하마을 잔디동산에서 '제13회 봉하음악회' 행사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KtN (K trendy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