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더비즈의 싱가포르 경매, 여성 작가와 현대 작품 중심으로 주목받아

[KtN 박준식기자] 미국의 유명 경매사 소더비즈(Sotheby's)가 싱가포르에서 현대 및 근대 미술 경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경매는 소더비즈의 아시아에서의 활동 50주년을 기념하며, 7월 2일에 열릴 예정이다.

소더비즈는 2022년 8월에 싱가포르에 "승리의" 귀환을 이루었는데, 그 첫 경매는 높은 성과를 거두며 전체 예상가를 크게 뛰어넘었다 이번 경매에서는 여성 작가들과 현대 작품에 중점을 두어 다양한 작품들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경매에는 Georgette Chen, Christine Ay Tjoe, Jane Lee, Kei Imazu 등 여성 작가들의 작품과 Javier Calleja와 같은 현대 작가들의 작품이 경매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경매는 20세기와 21세기 작가들의 작품들이 주요 컬렉션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에서도 베트남 화가 LE PHO의 작품인 "Jeune fille à la fleur"와 LIU Kang의 "Pounding Rice" 등이 카탈로그에서 주목할 만한 작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이들 작품은 예상가를 크게 넘어서는 경매 결과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소더비즈 이외의 경매사들도 올드 마스터 작품과 현대 작품을 포함한 경매를 개최할 예정이다. 크리스티(Christie's)는 렘브란트의 작품과 FRA ANGELICO의 "Crucifixion" 등을 포함한 올드 마스터 경매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소더비즈는 7월 12일에는 "Contemporary Discoveries" 경매를 통해 현대 작품을 소개할 것이다. 필립스(Phillips)는 7월 13일에는 초현대 작품을 중심으로 한 "NEW NOW" 경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경매들은 현대 예술의 다양성과 초현대 작품에 대한 수요 등을 반영한 것으로, 수집가들과 예술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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