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온 지역에서 내 집을 갖는 것이 죽어도 이룰 수 없는 꿈입니까?!"

[KtN 임우경기자] 고양특례시 시청 앞에서 덕이동 지역주택조합의 노용호 조합장이 단식 농성 24일째에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노용호 덕이동 지역주택조합 조합장 단식 투쟁은 경제적인 어려움에 시달리는 조합원들이 생존과 보금자리를 위해 지속해 오고 있었다.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도 조합원들을 대표해 투쟁을 이어가고 있었으나, 이동환 시장의 대응 부재와 민원 처리 미흡으로  24일째 쓰러진것이다. 

덕이동 지역주택조합의 단식 투쟁은 이동환 시장과  고양시 국회의원에게 불통행정과 권위적인 갑질행정의 문제를 진지하게 반성하고 조치를 취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조합원들은 생존과 희망을 위해 이동환 시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신속한 문제 해결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고양특례시 덕이동 지역주택조합의 단식 투쟁은 최후의 절박한 시도로서 조합원들의 생존과 집 획득을 위한 희망의 목소리로 울려 퍼지고 있다.

노용호 조합장의 단식 농성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건강 악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동환 시장과 고양시청 관계자들의 행정에 노용호 조합자이 쓰러진 것을 두고 덕이동 지역주택조합원들은 물론이고, 시청을 출입하며 지켜 본 시민들도 함께 분노하고 있다.  

노용호 조합장의 단식 투쟁은 더 이상 무시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이동환 시장은 조합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인 대응과 신속한 문제 해결을 통해 조합원들의 고통을 완화시키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단식 투쟁의 결과와 이동환 시장의 대응은 이 지역의 사회적 안정과 향후 정치적 영향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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